2018 국립현대무용단 안성수 예술감독 신작 ＜스윙 Swing＞-‘젠틀맨 앤 갱스터즈-4.20.(금)~22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관우]

국립현대무용단

스웨덴 스윙재즈밴드  Gentlemen & Gangsters ‘젠틀맨 앤 갱스터즈’  

2018 안성수 예술감독 신작 <스윙 Swing>

2018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 신작

스윙재즈밴드의 “오프 비트 Off-Beat”와

안성수의 “렛츠 댄스 Let’s Dance”

2018.4.20.(금)~22(일) 평일 20시/주말 15시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안성수 예술감독 신작 <스윙>                

스윙재즈밴드의 “오프 비트 Off-Beat”와 안성수의 “렛츠 댄스 Let’s Dance”

시대와 경계의 충돌, 2018년 예술감독 신작 <스윙>

 매 작품마다 라이브 음악과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여온 안성수 안무가가 이번에는 스웨덴 스윙재즈밴드와 만난다. 정통 뉴올리언즈 핫 재즈 스타일의 음악을 추구하는 ‘젠틀맨 앤 갱스터즈 Gentlemen&Gangsters’는 스웨덴 남성 6인조 밴드로 리드미컬하고 경쾌한 스윙재즈의 풍성한 하모니를 연주한다. 

무대 위의 라이브 연주와 더불어 안성수 안무가 특유의 밀도 있는 구성, 뛰어난 테크닉과 섬세한 표현력을 가진 최수진, 성창용, 매튜 리치, 안남근 등 국립현대무용단 17명 무용수들의 춤이 어우러져 한시도 지루할 틈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싱 싱 싱 Sing Sing Sing’, ‘인 더 무드 In the Mood’, ‘맥 더 나이프 Mack the Knife’ 등 너무나 익숙한 스윙재즈 음악부터 ‘벅시 Bugsy’, ‘류블랴나 스윙 Ljubljana Swing’ 등 

새로운 스타일의 재즈까지 17곡의 재즈 음악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무용수들의 흥겨운 춤판이 벌어진다.  

https://www.sacticket.co.kr/SacHome/perform/detail?searchSeq=3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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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앤갱스터즈’(Gentlemen & Gangsters)

 ‘젠틀맨 앤 갱스터즈’는 정통 뉴올리언스 핫 재즈 스타일 음악을 연주하는 스웨덴 남성 6인조 스윙재즈밴드이다. 

트롬본, 클라리넷, 섹스폰, 트럼펫, 기타, 더블베이스, 드럼 그리고 보컬로 구성되어 있다. 

폴 월프리드슨 / 트럼펫, 보컬(Pål Walfridsson, trumpet & vocals)

니클라스 칼손 / 트롬본(Niklas Carlsson, trombone)

마티아스 칼슨 / 클라리넷, 섹스폰(Mattias Carlson, clarinet, saxophones)

피터 선딘 / 기타(Peter Sundin, guitar)

마틴 올슨 / 더블 베이스(Martin Olsson, double bass)

안톤 존슨 / 드럼(Anton Jonsson, drums)

공식 홈페이지 http://gentlemenandgangsters.com/

음악 듣기 https://gentlemenandgangsters.bandcamp.com/music

. <스윙> 스윙재즈 음악 연주 목록

1. 인 더 무드(In the Mood) (MR)

2. 머스크랫 램블(Muskrat Ramble, 사향쥐들의 산책)

3. 벅시(Bugsy) * 젠틀맨 앤 갱스터즈 자작곡

4. 올 오브 미(All of Me)

5. 류블랴나 스윙(Ljubljana Swing) * 젠틀맨 앤 갱스터즈 자작곡

6. 피나 피스켄(Fina Fisken, 물 좋은 생선)

7. 블랙 앤 탠 판타지(Black and Tan Fantasy, 흑갈색의 환상곡)

8. 싱 싱 싱(Sing Sing Sing : Glenn Miler ver.)

9. 맥 더 나이프(Mack the Knife)

10. 컴 온 오버 투 마이 하우스 베이비(Come on Over to my House Baby)

11. 인 더 쉐이드 오브 언 올드 애플 트리

       (In the shade of an old apple tree, 늙은 사과나무 그늘에서)

12. 빅 버터 앤 에그 맨(Big Butter and Egg Man, 큰 버터와 계란맨)

13. 비트윈 더 데빌 앤 더 딥 블루 씨

        (Between the Devil and the Deep Blue Sea, 악마와 깊고 푸른 바다 사이에서)

14. 라임 하우스 블루스(Lime house Blues)

15. 다크 타운 스트럿터 볼(Darktown Strutters Ball)

16. 레이지 리버(Lazy River, 유유히 흐르는 강)

 17. 헤이 수(Hy‘a Sue)  

※ 인트로 음악 ‘In the Mood’를 제외한 모든 곡은 공연 당일 라이브 연주됩니다.

https://www.sacticket.co.kr/SacHome/perform/detail?searchSeq=35643

http://kncdc.kr/ko/performance/detail?boardMasterSeq=1&boardSeq=668&pgm=info

24 Sing Sing Sing - Gentlemen & Gangsters at Falsterbo Jazzklubb

Ett Göteborgsband med hög kvalitet. Publiken jublade och fick två extranummer.

Pål Walfridsson trumpet, Henrik Johnson Trombon,

Thomas Rylander rörblås, Anton Jonsson trummor,

Peter Sundin gitarr , Martin Olsson bas.

Chorus Culture Korea

코러스 컬처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