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원29일 토요일 오늘도 남파랑길 56코스로 계획하였으나 무더위 때문에 남파랑길 포기 해파랑길5코스로 출발합니다 부산 부전역에서 9시20분경 경전철로 출발 서생역하차 버스정류소 내려오니 바로 715번 버스도착 탑승 진하해변 도착 입구에서 시작점까지 걸어갑니다 가는도중 주차장 입구에는 무료주차장이 많이 있습니다 해변도착 진하해변에는 오전이라 인파가 많지 않내요 10시30분경 시작점 도착하여 탐방을 시작합니다 작년에 한번 걸었던 코스 희야강따라 가는 5코스를 시작합니다 오늘날씨 장마 끝나고 기온이 엄청 올라 무더위속에 시작합니다 탐방하는 시점부터 가게는 없습니다 온산읍 용방소 마을까지 없습니다 미리미리 물과 음식은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이날 더위로 편의점 3군데 들러서 10분이상 쉬고 나와서 걷고 더위에 우산은 필수 우산으로 그늘막 만듬
지하해변까지 타고온 시내버스 715번
진하해변 입구
바닷가에 진하라고 알림 글자판
해변이 한산합니다
여기도 한산합니다
여기에는 수영에 필요한 물품 무료로 나누어 줍니다
명선도 입구 걸어들어갈수 있습니다
명선도에서 본 명선교 다리
해파랑길5코스 시작점입니다
바로옆 4 .5코스 종점과 시작점
여름바다가 행사무대를 한창 만들고 있습니다
조형물 여름바다를 지키고 있 습니다
손가락하트 조형물
희야강 끋에있는 다리 명선교 멋집니다
조금걸어가면 진하바닷가 끝 조그만 항구가 나옵니다
항구에서 바라본 명선교
여기서 부터는 울산희야강 시작입니다
희야강 따라 마눌 함께 걸어갑니다 날씨가 넘 덥습니다
건너편 강쪽으로 조그만 항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일광에서 온산으로 연결 도로 희야강위로 놓여있습니다
여기표식은 해파랑길 표식입니다 자전거도로와 같은 표지도 많이 있습니다
오늘 날씨는 엄청덥습니다 땅에서 열기가 푹푹 올라옵니다
가는도중 해파랑길 쉼터가 있습니다
강가옆 시멘트임도길 지나 솔미마을 차길로 접어듭니다
한여름에 포도가 뜨거운태양에 자두색으로 익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부터 온양읍으로 들어갑니다
다시 희야강세멘트임도길로 들어갑니다
여기 에는 쉼터가 있는데 그늘도 있고 바람도 많이불고 푹 쉬었다 갑니다
여기 희야강 다리건너 갑니다
다리위에서본 희야강
철길
해파랑길 이정표
여기서 부터 찻길로 걸어갑니다 넘 더워서 그냥 걸어갑니다한손에는 우산으로 그늘만들고 한손으로는 휴대폰으로 사진만들고 ㅋㅋㅋ
다리건너 갑니다
희야강 줄기
석산현장
지나가는길 당구대 고기굽는집 작년에는 여기서 점심겸 휴식을 오늘은 그냥통과 넘 더워서 불과는 거리를 둠
희야강 따라 계속
해파랑길 이정표 무지개아파트 마을길로 들어갑니다 여기는 벚나무로 이마을 끝까지 그늘로 멋ㅈㄱㅂ니다
온산읍 희야강 이라고 포지판
여기마을이름입니다
나무그늘로 걸어가는데 시원합니다
여기 지나면 식당이 없는것으로 알고 중국집에서 간단한 음식먹습니다 맛도 있습니다
다시 희야강줄기로 내려갑니다
다리건너가라는 해파랑길 이정표 그늘이 없습니다
다리를 거너갑니다
다리위에서 본 희야강 줄기
여기는 자전거 타는사람들 쉼터입니다
희야강 임도길옆으로 꽃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디
강줄기 임도길로 계속 갑니다 여기서 부터 지치기 시작합니다
여기쉼터가 있는데 그늘이라고는 마눌과나 앉은자리에 조금 있습니다 푹 쉬다갑니다
그늘이라고는 찾을수가 없습니다 한손에는 우산으로 그늘을 만들어 걸어갑니다
강줄기 안에 있는섬 소나무 보호수양 간판이 보임니다
강임도길 따라 온길 끝부분 덕망교 다리가 나옵니다
덕망교
대로 찻길로 걸어갑니다
해파랑길 안내판 입니다
찻길대로로 걸어갑니다
망양역입니다 여기까지만 걷고 포기생각 했습니다 집사람 못가겠다고 합니다 집사람 역에서 쉬고 있어라고 하고 혼자 출발 합니다
찻길대로 열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다시희야강 위 찻길 다리입니다
다리밑으로 가라는 방항 표시판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가는길에 집사람 연락와서 경전철 왔다고 먼저 간다고 합니다
여기 마을에는 벌써 벼알맹이가 달려있습니다
희야강 정수사업소 앞으로 지나갑니다
양동마을 쇠관입니다 바로앞 쉼터에서 더워를 피해 한참을 쉬고 갑니다
다시 찻길 조그만 언덕길 올라갑니다
나무가 멋지게
차길로 찻길로
화물 주차장
철도 사업소 정비창
철로옆 차길 데크길로 갑니다
덕하역입니다
구덕하역입니다
여기 6코스 시작점으로 5코스 마무리 합니다 여름철 해파랑길 탐방 자제하였으면 합니다 아님 새벽에 저녁늦게 걸었으면 합니다 여기코스는 작년에 걸었던 코스 오는길 희야강 으로 시작하여 희야강으로 끝나는코스 볼거리 없는것 같고 여름철 피하고 가을 아님 겨울에 걸었으면 하는 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