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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골산 봉서방 원문보기 글쓴이: kbs10957
골2;8-11예수님은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20230903
골2;8-11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9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20230903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골2;8-11말씀으로[예수님은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축복으로 지난 8월달은 폭우와 더위에 힘들게 생활한 여러분들 9월은 더욱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많이 받는 행복하고 복된 생활이 되어지길 축복합니다.
9월에는 민족의 최대명절이 있어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가꾸어가길 소망하면 소원하는 일들이 이루어지는 시간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명절을 생각하는 달 9월 복음으로 가족들이 아직도 예수 가족이 되지 못한 이들을 주님께 이끌기 위해 만남을 위해 많이 기도하시길 소망하면 소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골2장 본문은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를 우리들에게 잘 알려 주고 계십니다.
그 분은 이 세상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통치자시오
세상의 힘을 가지고 자기 과시하는 이들을 납작하게 하시는 권세를 임명하시며 그들을 높이기도 하시고 낮추시기도 하시는 절대자이신 권세의 머리라 알려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들의 변호 자 이시며 늘 우리들과 함께 하십니다. 우리들은 튼튼한 가운데 주님을 의지하면서 그분의 말씀을 쫓아 순종하며 생활해야 합니다.
그 말씀을 힘 있게 전하는 생활하면 능력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8-9
*둘째로 예수님은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10-11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우리들 생명을 구원하신 예수님은 진실하신 주님이십니다. 세상의 권력자 권세 자는 백성을 생각하는 것처럼 하지만 자신의 권력을 한번 가지면 놓지 아니하려 하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모든 권세와 영화를 내려놓으시고 인류가 죄 아래 죽게 되고 망하게 될 때 자신을 내려놓고 인류를 살려 주시려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그 은혜로 우리들은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권세와 통치는 살리는 은혜요 축복입니다.
세상의 잘못된 권세 자는 속임수로, 백성을 종으로 부리고, 사랑할 줄 모릅니다.
우리들은 주님 사랑받았습니다. 이 사랑으로 세상에 죽어가는 영혼들을 사랑함으로 섬기는 주님모습 닮은 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8-9
본문성경 골2;8-9말씀에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9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바울은 본 절에서 철학을 헛된 속임 수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철학 그 자체가 이성을 사용하여 지혜를 추구하고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연구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거짓된 것이거나 속임수가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철학을 인본주의의 도구로 삼고 말의 유회를 위한 도구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철학은 거짓과 속임수가 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인간을 드높이며, 실재의 가치를 추구하기보다는 개념이나 말 그 자체에 가치를 부여하려는 철학은 우리의 영혼을 잠식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그러한 철학에 완전히 노출되어 있습니다. 성도는 그러한 거짓과 속임수의 철학이 아무리 과학과 객관의 옷을 입고 미혹하여도 그것들에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본문성경 골2;8말씀에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골로새서의 중심요지는,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하신 신적 구세주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들려줍니다. 오르지 우리들은 오직 그의 진리와 은혜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예수님을 따르지 아니하고 사람들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따르는 철학들이 있습니다.
여기 초등학문(스토이케이아>는 기본요소, 기본원리로 초보적 원리들 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세상의 철학들이나 종교들의 초보적 원리들을 말합니다.
철학과 헛된 속임수라는 표현은 세상의 철학들이 결국 헛된 속임수라는 것을 말합니다.
인간들의 철학들과 종교들이 참 하나님과 그의 구원의 진리로 우리를 인도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만들어 낸 형상이 신이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것들을 드러내기 위하여 지어낸 것이라면 그것이 결국은 헛된 속임수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철학의 근거가 되는 이성은 전적으로 부패한 상태에 있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 인간의 철학적 활동으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선이나 그가 베푸시는 구원에 우리들이 이를 수 없습니다. 그러니 세상의 철학은 헛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골2;16-23절의 내용을 볼 때 인간의 철학에서 나온 이 사상은 율법주의, 천사 숭배, 금욕주의적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등이냐 고등이냐의 기준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없다면 세상 적으로 볼 때 아무리 고상해 보여도 초등인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있으면 아무리 유치해 보여도 고상한 것입니다. 생명 살리는 말씀에 기초한 것이면 예수님이 길이기에 진리입니다. 구원의 길입니다.
바울은 자신을 어리석게 미련하게 보아도 세상이 그렇게 말한다하여도 자신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할 것을 고백합니다.
롬1:16과 빌3:8-9말씀에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빌3:8-9에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바울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한 것은 구원을 주시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복음이 인생최고의 축복인 것은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복의 근원입니다. 이 사실을 하나님 은혜로 주어진 하늘나라 자녀에게 주신 놀라운 복입니다.
세상의 지혜에 묻혀 복음을 깨달지 못하는 어리석고 무식한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하늘나라의 지혜를 알아 세상을 힘 있고 능력 있게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본문성경 골2;9말씀에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헛된 종교와 그 창시자들은 헛된 철학을 말하는 이들은 성령의 영감을 받은 성령의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생명에 이를게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출생지가 하늘나라 이십니다. 우리들이 인간이 가진 육체만 있는 것이 아니요 그분 안에는 우리들 사람이 가지지 아니한 신성이 충만하게 가지신 하나님이십니다.
여기 그 안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안을 의미합니다. 그 안에 신성의 모든 충만이 거한다, 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완전한 하나님의 속성이 성품이 완벽하게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완전하신 하나님이심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육체로 거하신다 는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심을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비밀이요 신비한 사건입니다.
빌2:5-8말씀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흉내 낼 수 없는 사랑 이 사랑으로 인류를 구원코자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구원의 축복을 주시고자 이 땅위에 찾아오신 사랑의 하나님이시오 구원자 하나님으로 우리들 곁에 찾아 오셨습니다.
이 사실을 사람들이 모르니 먼저 믿고 자녀 된 우리들은 복음에 빚진 자로 힘을 다하여 우리들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세상의 거짓된 술수와 미혹으로 마귀는 믿는 자를 가까이 하는 것을 생각하면 세상에서 생활하는지요?
오늘도 세상의 헛된 속임수와 지혜로 세상 것을 전부로 아는 이들에게 마귀는 삼킬 자로 생각하고 가까이 합니다. 하나님말씀으로 무장하고 저 하늘나라 지혜자로 남은 생애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예수님은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10-11
본문성경 골2;10-11말씀에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한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날 때 그는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게 태어납니다. 그의 영적인 성장은 보태짐을 통해서가 아닙니다. 영양 공급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는 안에서부터 밖으로 자라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미 하나님 자신의 충만이 되시기 때문에 아무것도 그분께 더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성도가 그리스도의 충만함을 덧입었을 때 그는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하여집니다. 우리들은 늘 성령의 충만함을 입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요10;10말씀에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거짓 그리스도와 참 그리스도, 사이비와 참 종교의 차이를 말해 줍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거짓교사는 이렇게 했습니다. 종교의 탈을 쓰고 양의 가죽을 쓴 이리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성도로 하여금 생명을 주실 뿐만 아니라 현세와 내세를 통해 더욱 풍성한 생명으로 충만케 하여 주십니다. 날마다 주님주시는 은혜 안에 은혜를 덧입으면 생활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본문성경 골2;10말씀에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 안에서라는 말은 그리스도 안에서 라는 뜻입니다.
충만하여졌으니 이 말씀은 예수 믿는 우리가 존재적으로, 실질적으로 완전 자가 되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도덕적으로, 법적으로 완전 자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우리들이 성령으로 거룩함을 얻고 주님 도와주심으로 완전한 자가 될 수 있는 것을 들려주십니다.
히10;10-14말씀에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1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성경 골2;10말씀에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여기 권세란 천사를 말합니다. 골로새의 교회에 천사 숭배하는 잘못된 사상 신앙이 있었습니다. 이것을 바로 잡기 위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천사는 선한 천사와 악한 천사로 나눕니다.
선한천사 하나님의 심부름 군이자 우리들의 일을 돌아보아 주는 것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선한 천사는 하나님을 경배하며 하나님의 명령 따라 믿는 자들을 보호하여 주기도 합니다. 이 천사들은 성경은 너무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악한 천사는 마귀입니다. 이들은 권세를 가지고 믿는 사람들에게 시험을 가져다주기도 합니다. 유혹을 합니다.
악한 천사나 선한천사를 통틀어 모든 천사의 권력까지 다스리는 분이 세상권력자들을 다스리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들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인 것을 말씀합니다.
엡1;21-22말씀에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에게서 나지 아니하는 세상의 권력자는 없습니다. 악한 왕이건 선한 왕이건 독재자이건 백성들을 주인으로 알고 섬기는 지도자이건 모든 권력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옵니다.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백성들이 악을 행하고 하나님을 찾지 아니할 때는 악한 왕이 권세를 잡게 됩니다.
아하스 왕처럼 우상숭배로 백성을 힘들게 합니다.
히스기야 왕과 요시야 왕은 종교개혁으로 하나님을 바로 섬기고자 할 때 평안한 위정자 왕으로 백성을 섬겼습니다.
우리나라도 우리들은 대통령이 하나님을 찾고 의지함으로 바른 정치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모든 권세가 하나님으로 나오니 이 백성위에 세워주신 대통령도 하나님을 찾는 지혜로 통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은혜가 임할 수 있도록 우리들은 이 나라 백성이니 이 나라가 하나님의 축복으로 남과 북이 복음으로 하나가 되어 세계를 주님께 이끄는 선교의 나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있도록, 하나님 은혜가 임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권세 자이신 하나님 능력자이신 하나님 복을 누리는 백성 될 수 있도록 우리들의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본문성경 골2;11말씀에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에서는 유대주의 적 율법주의자들을 따라 가지 말아야 할 것을 말씀합니다. 당시 골로새 교회에는 여러 이단사상이 혼합적으로 되어있는 잘못된 사상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앞서는 천사 숭배하는 잘못된 것을 지적한 것을 보게 됩니다.
바울은 본문에서는 유대주의 적 율법주의자들의 폐단을 할례를 공격합니다. 할례란 본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 자손, 곧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민의 표적으로 주신 것으로 육체의 일부인 양피를 베는 행위를 말합니다.
남성들만 행위는 의식으로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의 언약이기도 합니다. 남성의 생식기의 일부를 잘라 피를 흘리는 의식입니다.(창17:9-14).
골로새 교회에서 지금 이러한 의식을 행함으로 구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들의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에 죽음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이 주어지는 것을 강조합니다.
우리들에게 십자가의 예수님 죽음만이 우리들에게 구원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죽음이란 인간에게 누구에게나 한번은 오게 됩니다. 그 때 죽음을 맞이하는 자세를 통하여 진정한 우리들의 믿음이 드러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늘 감사보다 불평과 원망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민21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이 가는 길이 좋지 아니하는 것으로 인하여 불평합니다. 또한 물도 없고 만나만 있는 것으로 싫어하는 하는 말이 나옵니다.
민21;4-5말씀에 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5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 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길로 인하여 마음이 상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늘의 양식인 만나를 주셨는데 이 만나가 박한이란<겔로겔>하찮은 보잘 것 없는 음식<레험>음식,빵이란 말로 고기와 구별되는 단어로 구약에 300번 나옵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귀한음식으로 그들에게 새벽마다 일용할 양식으로 주셨습니다. 배부른 백성이 감사를 잊어버려 원망과 시비만 남았습니다. 좋은 것에 감사를 잊어버리니 이 귀한 음식으로 불평하며 하찮은 보잘 것 없는 음식이라 불평합니다.
지금도 지구상에는 먹지 못하여 죽어 가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저 북녘 땅에도 기아와 굶주림으로 배고픔으로 많은 동포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음식으로 불평하는 것 하나님은 너무너무 싫어합니다.
이처럼 만나로 인하여 불평하는 백성들을 심판하여 뱀이 나와 불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이 때 백성들 가운데 살려 달라고 잘못했다고 회개하면 부르짖을 때 놋뱀을 만들어 달게 하시고 이 뱀을 보는 자는 살게 될 것을 말씀하십니다.
민21;8-9말씀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9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놋뱀 사건은 구약에서 보여주는 선명한 십자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이유를 묻지 아니하고 뱀을 쳐다 본 사람은 살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도 죽음에 이르는 사람들은 십자가상에 날 위해 죽으신 예수님만을 쳐다보는 사람은 구원을 얻는 축복을 말씀하십니다.
오늘 우리들도 십자가상에 죽은 예수님의 그 피로 구원받아 하나님자녀가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았습니다. 살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로 인하여 다시 산 나사로가 예수님의 증인이 된 것처럼 증인된 삶을 살 수 있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예수님은 우리들의 왕이요 세상의 구세주이심을 믿는지요?
이 세상의 모든 권세를 가지진 능력자 전능자 되신 예수님이 우리들을 도와 주시는 것을 믿었는지요?
죽어가는 사람이나 어떤 병자 아픈 사람도 살려 주시는 주님께 우리들의 원하는 모든 소원을, 우리들이 아픈 곳을 창조의 능력으로 고쳐 주시길 원하여 주님께 믿음으로 내려놓아야 합니다.
우리들은 내려놓고 늘 기도하면, 소원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 주심으로 예수 없다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자에게, 나의 온몸으로 전할 수 있도록 표적을 주옵소서, 기적을 내 몸에 우리들 가정에 이루어 주옵소서, 기도하여 응답받는 소원들이 이루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8-9
*둘째로 예수님은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10-11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오늘날도 악한 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순한 양처럼, 천사처럼, 우리들이 믿음생활 할 때 방해합니다.
이 사실을 인하여 우리들은 깨어 열심을 품고 주님을 섬기는 생활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인생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면 도와주시길 원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소원을 아뢰면 성경에서 예수님 만난 이들이 자신들의 소원 이루어지는 복을 받은 것이 우리들의 가정에 원하는 일들이 해결되어지길 원합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큰 영광 돌릴 수 있기를 소원하며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마15;28말씀에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이 권세능력 무한하신 나의 주님께 무엇을 소원하시고 있는지요?주님은 우리들을 구원해 주시고 이 세상에 살 때 소원하는 것들을 이루어 주심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능력 있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주님께 우리들의 믿음 없는 것을 인정하고 주님 이루어 주심으로 큰 믿읍으로 무한정으로 일을 하시길 원하시는 주님께 구하고 찾고 누리는 생활로 나의 주님을 전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0903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골2;8-11예수님은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