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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뜰 구경 사랑방 팔당님 뜰을 구경하고 나서~
구절초 추천 0 조회 327 17.09.06 17:04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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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06 17:29

    첫댓글 오늘 너무 즐거웠었습니다 너무 기분좋은 하루였어요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다음달 모임도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7.09.06 17:56

    네~처음 오신 거 잘 하셨습니다. 다음 또 뵈어요. 덕분에 뜰방 평균 연령이 많이 낮아졌습니다.ㅎ~^^-

  • 작성자 17.09.08 20:18

    김희선님~10월 모임은 넷째주 월요일 23일 있습니다. 향후 모임은 둘째주 월요일에 갖기로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17.09.09 10:39

    @구절초 네!! ㅎㅎ 그런데 저 뜰사랑에는 글이 안써지네요 ㅠㅠ

  • 작성자 17.09.09 10:44

    @김희선 뜰구경 사랑방에 들어가 글쓰기 하시면 될꺼에요.~^^-

  • 17.09.06 18:09

    얼떨결에 가까운 곳이라 모임에 참가 한다고 해놓구선 구절초님의 댓글에 찔리는 마음으로 첫 모임 참석했습니다.
    사실 구절초님이 여자분인줄 알았다는것도 고백~~~^^
    이렇게 발을 디뎠으니 열심히 따라 다니겠습니다.
    그리고 첫모임 장소가 너무 환상적이어서 행복했습니다.
    이곳에 봄은 어떨까?
    사계절이 깃든 모습이 그려지며
    부럽 부럽~그러나 그 곳에 드린 수고와 땀도 알기에 존경과 감탄을
    남깁니다.
    한 분 한 분 만나뵈어서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남은 하루 평안하시고 저도 뜰사진 자주 올려볼게요.

  • 작성자 17.09.06 18:40

    처음으로 참여하심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같이 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9.08 20:18

    토토로님~10월 모임은 넷째주 월요일 23일 있습니다. 향후 모임은 둘째주 월요일에 갖기로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17.09.06 19:47

    팔당님의 자연스럽고 구석구석 손길이 간 아름다운 정원과 작품을 보고 놀람을 금치 못했습니다
    솜씨도 좋으시고 넘 맛있는 떡 차 과일을 멋진 작품에 담아
    산속의 정자에서 먹는 격이 높은 시간을 보내어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7.09.06 21:52

    맞아요. 보통 뜰이 아니였어요. ㅎ~^-

  • 17.09.07 16:36

    팔당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구절초님 수고하셨어요~~
    편안하고 멋진 모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구절초님 사진 올리셨으니 저는 생략하겠습니다 ^^

  • 작성자 17.09.07 12:59

    정신이 없으실 것 같아 제가 인사겸 올렸는데 많이 부족합니다.~^^-

  • 17.09.06 22:38

    예술적인 감각에 맵시있는 솜씨와 정성이 깃들인 정원~
    오늘의 이 감흥 오래 갈것같네요~~
    참으로 좋은시간을 갖게 해주신 팔당마님께 감사드립니다
    우중 산방에서의 차와 꽃이야기 그 자체가 그림였네요~^^
    회장님을 비롯 모두 반가웠습니다
    굿~밤 되세요

  • 작성자 17.09.06 23:01

    하모니카님~올만에 반가웠어요. 장미등 나눔 감사했구요~^^-

  • 17.09.06 23:32

    한련화는 혜안님이 가져오신 것 입니다.
    다음 모임에는 저도 뭔가를 준비 해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초보 꽃밭 가꾸는 중이라서요~모종은 나눌 것이 없습니다.
    팔당님 너무 감동적인 공간이라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말을 잃어 버렸습니다.
    구석구석 많은 시간과 노력 고민들을 해가시며 만들어 낸 곳을 저희는 한순간에 휙 보고 와서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정말로 대단 했습니다.

  • 작성자 17.09.07 06:19

    혜안님이시군요. 뭔가를 준비해야겠다는 부담은 가질 필요가 전혀 없으십니다. 부담이 되는 모임은 오래 못갑니다. 필요에 의해 자신이 모종을 했다가 여유분이 있으면 몰라도 일부러 그럴 필요는 없다는 것이지요. 여하간 팔당님은 모두를 놀라게 하셨지요. 대단했어요. ~^^-

  • 17.09.07 10:53

    @구절초 떡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 17.09.07 06:12

    소중한 만남이셨군요. 모임이 더욱 애틋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9.07 06:24

    감사합니다. 철부지님~^^-

  • 17.09.07 09:39

    구절초님.팔당님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어요.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구요
    구절초언니 가래떡 싸주셔서 오늘아침까지 먹었어요.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7.09.07 10:03

    뜰방은 조운님 달빛님 혜안님 하모니카님 카페지기 소현님 천진님 등 초기멤버 7명이 똘똘 뭉쳐 이만큼 왔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 17.09.07 10:56

    가는 것도 못 보았네 아침에 일어나 하늘바라기 심었어 ~~고마워^^

  • 17.09.07 10:03

    정 많은 옆지기님께 감사 드려요 어머니가 떡 선물 너무 좋아 하셨어요

  • 작성자 17.09.07 10:06

    ㅎㅎ 그 정이 왜 저한테는 없고 매일 매일 구박만 할까???~나~원~참~ㅋㄷㅋㄷ

  • 17.09.07 10:29

    @구절초 남편이란 역활이 원래 그런거요 그래도 충분히 사랑받을 가능성은 있으니 쬐끔 노력하셔서 먼저 온 몸으로 옆지기 사랑해 보셔요 ㅎㅎ

  • 작성자 17.09.07 13:08

    @천진 에궁~ 가재는 게편이라고 천진님꺼정 거들기요. ㅎㅎ

  • 17.09.07 12:09

    모든 분들의 열정에 존경을 보냅니다~~~

  • 작성자 17.09.07 13:14

    네~감사합니다.~^^-

  • 17.09.07 13:00

    구절초,회장님의 정성어린 열정이 어제의 모임을 만드셨네요.항상 회원님들 한분 한분 챙기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셨어요.
    그리고 열심히 내조 하시는 집사람의 정성도 많은 보탬이 되셨지요.두분께 감사하고 뜨거운 성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덕분에 어제와 같은 멋진 팔당님의 정원 투어도 가능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달 회장님 정원 투어 그리고 탄도항 횟집에서 모임을 기대됩니다.~~~~~

  • 작성자 17.09.07 13:18

    아이구 아닙니다. 카페지기 소현님의 든든한 빽과 후원이 있어 가능한 일입니다. 담에 또 뵈어요. 늘 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 17.09.07 14:46


    먼 길 마다 아니하시고 참석 해 주신
    회원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제대로 정돈된 정원을 보여 드리지 못한 아쉬움에 내년 봄을 기약할께요


  • 작성자 17.09.07 14:47

    네 ~ 팔당님께서 넘 수고 많이 하셨고 덕분에 모임 즐겁게 잘 보내고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9.07 14:49

    저는 내년 봄을 기다리겠습니다 ^^
    초대가 편한것만은 아닌데 감사드립니다

  • 17.09.07 15:27

    어제 몸고생 마음고생 많으셨지요~
    덕분에 눈호강 마음호강 실컷 하고 왔습니다
    눈길간 곳곳이 잊혀지지 않을겁니다
    감사합니다 팔당마님~^^

  • 17.09.07 18:36

    @하모니카 장미 삼목한것 겨울에 얼까봐 우선 하우스안에 심었답니다.
    잘 키워 장미숲 만들어 그 아래서 꼭 하모니카를 불거예요.
    고마워요.

  • 17.09.07 22:46

    @달빛(횡성) 흐잉... 전 노지에 바로 심어버렸는데..... 다시 파서... 화분으로 옮길까요....?

  • 17.09.09 10:30

    @김희선 아마괜찮을거예요.
    강림겨울은 유난히 춥다는데 게다가 여긴 치악산 골바람이 무시무시 부는 부곡이라
    강림면소재지에 월동되는 아이들도 우리집에서는 안되는 일이 허다해서요.

  • 17.09.07 18:34

    저도 동감동감요~~팔당 능내리를 따져보니 25년만에 갔더라구요. 그 안쪽산자락이 참 좋다 여겼었는데 팔당님이 그곳에 사시더군요. 타샤튜더의 뜰로 왔나 싶었답니다.근사해서, 달리 표현안해도 너무나 멋지고 근사해서....
    특히나 그 산속의 샘물과 아름드리 나무가 정원이란것에 놀랐고, 솜씨에 놀라고 또 놀라고...
    그리고 너무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멋져요 근사해요.

  • 작성자 17.09.07 19:23

    담부터는 카메라 꼭 지참하고 오셔요. 그냥 폰으로 찍어 올려도 되는데~~울 뜰방님들뿐 아니라 모정의 뜰 님들이 달빛님의 방문 후기를 학수고대한다는 것 잊지마시고요. 아셨지요?

  • 17.09.07 22:45

    헛.. 저도 타샤튜더 할머니 생각났어요.. 봄이면 봄 여름이면 여름 사계절이 다 아름다울거 같은 정원이였어요

  • 17.09.08 09:27

    어제 뜰방모임이 온종일 뇌리에 머물고 있습니다.
    천해의 자연을 품에 않은 팔당님의 산방, 곳곳에 숨어있는보물들,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팔당님 넘 수고하셨구요. 감사했습니다.
    뜰방식구들의 넘치는 정, 또한 훈훈했답니다.
    뜰방지킴이 구절초님 수고하셨습니다.
    옆지기의 사랑 또한 넉넉해서 고마웠구요.
    뜰방식구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혜안님 동생분과 하늘나리 옆지기님 빠른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17.09.07 19:25

    꽃이랑님~반가웠어요. 참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7.09.07 21:13

    팔당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아름다운 정원 대자연의 뜨락으로 초대해 주셔서 또한번 감사합니다.
    구절초님 수고하셨습니다
    처음 참석했지만 회원님들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꽃사랑님들~~~ 님들의 마음도 꽃처럼 아름다웠습니다
    여려분들 나눔에도 감사드리면서...
    고운밤되세요 ^^*

  • 작성자 17.09.07 21:25

    네~잘 오셨습니다. 평창 조운님이랑 횡성 달빛님이랑 셋이서 만나 함께 오시니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9.08 20:17

    히어리님~10월 모임은 넷째주 월요일 23일 있습니다. 향후 모임은 둘째주 월요일에 갖기로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17.09.09 23:18

    에고 저도 참석 꼭하고싶은데 월.수 는 메인몸이라 목.금 은 불가능 인가요 ?

  • 작성자 17.09.10 06:51

    에궁~ 봄빛님~아쉽네요.
    사람이 많다보니 쉽지 않네요. 원래 뜰방인원을 소수정예로 10명 내외로 하려한 것인데 20명이나 되어 더 받기도 어렵답니다. 다음에 달퇴하시는 분 있으시면 기회를 보시지요.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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