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유럽 발칸 3일차 세부 일정표
▼ 이동경로 gpx트랙
▼ 6월3일 아침 포스트 로맨틱 호텔,
몇백년 역사를 자랑하는 건물인데 우체국에서 호텔로 개조하여 사용중이라고...
▼ 출발전에 잠깐 호텔앞 거리를 걸어
본다.
▼ 오스트리아-슬로베니아 국경 사무소.
출입국 수속은 인솔자가 여권을 걷어서 도장만 받아 오면 끝나는 비교적 편한 수속이었다.
▼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에서 섬과 성을
관광 한다.
▼ 블레드 성
▼ 플래트나라는 나룻배를 타는 선택관광으로
블레드 섬을 들어 간다.
▼ 블레드 섬의 성당으로 오르는 99계단으로
신랑이 신부를 업고 한번도 쉬지 않고 오르면 행복하게 잘 산다는 그런 전설이...
▼ 우리도 타고온 플래트나라는 슬로베니아의
전통 나룻배
▼ 블레드 섬의 성당
▼ 섬에서 블레드 호수 전경 감상
▼ 섬을 떠나면서
▼ 블레드 성을 배경으로 보이는 산이 우리
말로 해석하면 의자산이라고 한다는데 흰눈이 있어야 더 멋진 풍경이 되는데 5월중에 다 녹았단다.
▼ 호수에서 바라보던 블레드 성 내부를 관광
한다. 마침 축제라고 한다.
▼ 블레드 성에서 보는 블레드 섬과 호수
풍경
▼ 블레드 성에서 바라보는 알프스,
슬로베니아에서는 트리글라브(Triglav)산이라 하고 나라의 상징으로 국기와 50센트 동전에도 봉우리 세개의 문양으로 들어있단다.
▼ 성 내부의 축제 풍경
▼ 성밖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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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블랴나로 이동중 차창밖 풍경
▼ 점심
▼ 류블냐나 시내관광
▼ 우측으로 류블랴나 성을 오르는 케이블카가
보인다. 아쉽게도 우리는 올라갈 시간이 없다고 ...
▼ 용의다리를 건너면서 ... 류블랴나 시의
마스코트가 용이라는듯 ...
▼ 뒤편으로 보이는 곳이 류블랴나 성
▼ 프레세렌 광장
▼ 가이드의 설명이 끝나고 잠깐의 자유시간에
강을따라 걸어본다.
▼ 신.구 시가지를 연결해 주는 트리플브릿지(세개의다리). 어느 드라마에서 이다리 부근에서 조인성이 고현정을 만나러 가다 교통사고가 난
곳이라는듯 ...
▼ 이름은 기억에 없지만 어느 성당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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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 국경을 지나면서
... 여기도 여권만 걷어서 도장을 받는 방법으로 ...
▼ 크로아티아 숙소로 가는길에 만나는
무지개
▼ 우리나라 대관령같은 산맥을 넘어와
크로아티아의 아드리아 해변의 숙소로 가는길 풍경들 ...
▼ 아드리아해의 석양
▼ 넘어온 산맥
▼ 크로아티아 아드리아 해변의 숙소앞에
도착하니 해가 진다.
첫댓글 진사님이 왕부럽습니다
유럽 여행은 한번도 못가봤는데..
진사님 덕에 멋진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동유럽 멋진영상 즐감합니다
좋은추억 기억에 남는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