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和歌山市에서 두사람을 토막을 내서 상자에 넣어 버린 살인사건이 어제 발생헸네요

[산울림]

河川敷で切断遺体見つかる 和歌山

1/19(木) 17:44

読売テレビ

【速報】和歌山市　車のキャリーケースから切断遺体　車の使用者は昨日午前、現場の下流で水死体で発見

読売テレビ

和歌山市 차의 갸리케스에넣어서 버린  절단한 시체, 차를 사용자는 어제오전 현장하류에서 물에 빠져 죽은사체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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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警察によりますと、昨日午後5時半ごろ、和歌山市北島の「紀の川」の河川敷で、「車が放置されている」と通報がありました。

경찰에 의히면 어제 오후 5시반경 和歌山市北島의 <紀の川> 하천 숲에서 <차가 방치되어 있다 린 통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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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和歌山市　車やキャリーケースから切断遺体　車の使用者は昨日午前、現場の下流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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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体を分解した後、キャリーケースに詰め、川に捨てる……凄いエネルギーだと思う。 そこまで常軌を逸する殺人が出来るんだろうか。 日本各地にこうしたサイコキラーじみた人間が尽きないように思える最近のニュース。 親しくなった人間もストーカー気質かも知れず信用出来ないし、寂しい住宅街の夜道はもちろん、繁華な街なども一人では出歩けなくなって来
• 사체를 분해한뒤 갸리케이즈를 닫고 개천에 버린다. 처절한 힘이라고 생각된다. 거기까지 보통을 벗어난 살인이 가능할까 일본각지에 이런 사이코 살인다운 인간이 끊이지 않는 같은 생각되는 최근의 뉴스.
• << 일본은 600년전 이래로 사무라이들이 출세했던 봉건주의가 있던 이래로 적을 죽이고 그 토지를 뺐는 일이 늘 있었던
•       시대라 칼을 쓰는 쓰는일이 보통이었기 때문에 이것이 400년가까히 내려 왔기 때문에 칼을 쓰는 범죄기 많습니다.
•        책을 봐도 이런 칼쓰는 소설도 많아서 (일본의 연속극도 이런류의 드라마가 많아서) 몸속에 배어 있다고 할까 그렇습니다>    여기에 사건도 두사람을 토막을 내서 상자에 담아서 버린일 이것이 시대의 유전이다 그렇게 보는 것이지요 >>
• た。 かといって家に引きこもっていても、刃物所持したやつが押し入って来るとなれば、自力でやり合うしかないではないか。 おなくなりになった方はいつ亡くなったか、男女どちらなのかもまだ分かっていないが、せめて安らかにと言い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