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적 항공사 세부퍼시픽항공이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특가 항공권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3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편도 총액 기준 최저 6만 3천원부터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올해 11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다.
세부퍼시픽항공은 한국에서 세부와 마닐라로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필리핀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세부는 아름다운 해변과 다양한 음식 문화로 유명하며 비사야와 민다나오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허브 도시로 알려져 있다. 특히 세부에서 ‘미소의 도시’로 불리는 바콜로드를 포함해 필리핀 국내 25개 도시로 환승이 가능하다.
현재 세부퍼시픽항공은 마닐라, 클락, 세부, 일로일로, 다바오 등 5개 허브를 중심으로 국내 35개, 국제 26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시아와 호주, 중동 지역 주요 도시를 연결하고 있다.
세부퍼시픽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회원사로 운항 안전 감사 프로그램(IOSA)을 준수하며 국제 안전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또한 A330, A320, A321 등 신형 항공기를 운항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가 항공권은 세부퍼시픽항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