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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만 중국의 해설서가 100여가지가 됩니다.백여명의 조사가 금강경을 해설했습니다.나름데로.
반야심경은 금강경보다가 더 많습니다.그 중에서 백가지가 넘는 반야심경 해설서중에 세계석학들이 가장 뛰어나다고 하는것이 일본 대만 중국도 아니고 중국에가서 출가해서 돌아오지 못한 거기서 生을 마감한-則天武后 가 잡았죠.중국을 15년동안 통치한 여자로써 유일.당 고종의 황후)한국으로 돌아가면 아주 뛰어난 머리로 위대해질테니까
측천무후가 안 보내준것입니다.군대를 지켜가면서 지켰습니다.중국에서 돌아가신 원측스님입니다.
한국 대만 일본 중국 대승 소승가릴것없이 조사들의 어록을 읽는 수준이 낮습니다.
신행행위를 하는것을 보면 특히 향도 큼직막한걸로 한 주먹씩 꽂는것을 보면...
불교의 가르침과조사들의 가르침은 범부의 생각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그 뛰어넘는것을 제가 선을 보이는것입니다.한국불교는 이것이 시작이 아니고 마지막입니다.
앞에서 공부한 반야심경을 다 이해하는것이 무리입니다.
원측이 제목을 정해놨습니다.
화엄경 법화경 아미타경 무슨 경전을 보든지 서론 본론 결론 ...경전에서는 서분 정종분 유통분 이렇게 나눕니다.
중간에 제1장,제2장 제3장,제1장 1절 1단 .2단이렇게...
제목을 다 써놓습니다,이것을 가장 잘 하는 사람이 조사입니다.
이 분들은 근본을 통해 버렸다 .宗通 -일심의 근원의 맛을 확~봐버린 사람입니다.
일심의 바다에서 바다의 가장 깊은곳의 맛을 본 사람입니다.
혀로 약간보거나 손가락 끝으로 살짝 찍어서 본것이 아니라...
일심의 바다에서 온 몸으로 봐 버린 사람입니다.이런 사람을 종통을 했다고 합니다.
근본을 통해 버렸다.
부처님의 말씀을 중생의 근기에 맞게 자세하게 설명을 해 놨습니다.
시대와근기에 맞게 잘 설명을 합니다.이렇게 분과를 나눠서...이런 사람을 說通을 해버렸다고 합니다.
한국에는 1600년사에 종통과설통을 한 조사가 극히 드물다.
반야심경오가해는 원측이 해 놓은것을 봐야됩니다.
오늘은 아미타경을 하도록 하겠습니다.어렵습니다.
서두에 제가 금강경이나 반야심경은 백여명이 넘는 조사가 해설을 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렵기는 마찬가지이지만 여러분 생각에 반야심경과 아미타경중 어느것이 더 難解할까요?
아미타경이 더 어렵습니다.우리가 본성을 이해하는것은 오히려 쉽습니다.
본성은 공성 하나입니다.모든 사람은 공성이다.이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여러분이 밖으로 드러내는 행위나 외모등 이런것들은 다 다릅니다.
생각도 행동도 다릅니다.생멸하는 현상을 이해하는것은 아주 어렵습니다.
본성은 같은데 저 사람은 꼭 저렇게 성질을 내고 꼭~삐딱하게 해서 공부를 안 하고...
머리 깎은 스님도 멀리서 보면 삭발이죠 회색옷이죠.
바깥으로 보이는 모습은 같은데 하는 모습들은 제각각입니다..
반야심경은 세게와 인간의 본성을 이야기하는것이고 아미타경은 현상을 이야기하는것입니다.
얼마나 어려운지는?
중국이 우리나라의 남북한 합해서 49.5배입니다.세계사 인간사 두루 통해야 불교를 잘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중국에서 50명의 조사가 나왔다고 하면 우리나라는 한 명밖에 안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스님들께서 중국에 가보니까 끝도 없고 너무 너무 크니까.
광둥성 흑룡강성 같은데서 대우받고 한다니까 큰스님이라고 굽실하는겁니다.
중국의 크기랑 상관없이 우리는 우수합니다.뛰어납니다.
중국땅에 아미타경을 뛰어나게 해설한 사람이 24명입니다.
몇백년 동안에...
우리나라는 아미타경을 해설했다는것에 자장율사가 했다는 아미타경통찬소-아미타경을 전체적으로 찬탄하고 해설한것- 라는 기록이 있는데저는 지금 강의를 하는데 특별히 준비한 원고도 없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무시하는것이 아니고 제가 앞으로 반야심경이나 아미타경이나 원인론등 세계적인 저술들을
강의하기 위해서 제가 지금 워밍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미타경을 지금하는것과 다음시간에 하는것이 완전히 다릅니다.다른 창고(뇌의 다른 영역)에서 끄집어내니까.
실지로 남아 있는것은 원효의 아미타경소 딱 1권밖에 없습니다.
중국에 24권이 있습니다.24*10=240권입니다.
240권을 가지고 대적해도 안 되는것이 원효의 아미타경소입니다.
세계의 뛰어난 불교학자들이 아미타경소 해설을 잘 안합니다.
제가 오래 살게되면 다시 한번 더 해야죠.
더 쉬운 언어로 다시 할 작정입니다. 원효것이 세상에 알려지면 대만이나 일본 중국의 모든 조사들은 원효의
발 아래로 옵니다.
다른 조사들이 밝히지 않은 기가 막힌것들이 밝혀졌습니다.
한국에 아미타경의 위대함을 역설하신 스님 보셨어요??
다음생에 태어나도 못 봅니다.기약을 아예 하지 마세요. 이것은 화엄경의 축소판입니다.뛰어납니다.
아미타경소를 잘 읽어야 됩니다
중국에서 아미타경을 맨 나중에 해설하신분이 명나라 지욱선사입니다.
오늘 지욱님이 오셨으니까 지욱선사가 생각이 나는거에요.이것이 증상연입니다.
지욱선사가 아미타경요해라고 해설을 하면서 세세생생 부처가 나타나서 아미타경을 필서을 다 해가지고
해설을 해도 다 못한다.그랬습니다.
제가 아미타경을 비오는 날 하는 강의하고 맑은 날하는 강의하고 기분에 따라서 아미타경이 다른것입니다.
죽은 사람들한테 하는 강의와 선사들에게 하는 강의는 엄연히 다릅니다.
다음생에 태어나서 해도 모자란다고... 제가 하는것은 game도 안 되고...
지욱선사는 살아 100회를 강의했습니다.아미타경을.
저는(정목스님)는 70회을 강의했습니다.동영상 보시면 압니다.
선도대사가 아미타경을 100회를 강의를 합니다.
중국에 뛰어난 24권의 해설서가 있다고 대만에서 그 절반정도를 보내왔습니다.대만에서 저를 알겠습니까?
우리나라 남쪽 학인이 많은 어느절로 보내진 책이 그 절의 현명하신 스님께서 포장박스 주소만 바꿔서 정토원으로 보냈습니다. 모두 한문이고 도무지 알 수가 없으니까.
그 책을 제가 받아보니 원효의 아미타경소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아미타경(56페이지)
원효가 80여부 150여권의 경을 해설을 핬는데 그 중에서 오직 유일하게 딱 1권 경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목을 붙이고 해설을 한것은 아미타경소 1권입니다.물론 내용적으로 짧기는 합니다.
경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본다라는 방법을 말하는것은 반드시 아미타경소를 봐야됩니다.
여시아문 일시불 재사위국기수급고독원 여대비구중 천이백오십인구...
이것이 장소 사람만 틀리지 모든 팔만사천경전에 전부 똑같습니다.
부처님이 유언을 하셨습니다.이렇게 하라고..
이 해설을 가장 잘 하신 스님이 부처님 열반 이후 원효입니다.
부처님 가신 이후 원효껄 제가 배웠으니까 그건 당~~연히 정목입니다.
.(네.원장스님 맞습니다,절대적으로 그렇습니다.)
원효는 여시아문에 대해서 간단하게 해 놓았습니다.
56페이지 (경문)제 1절 육성취
이와같이 나는 들었다.한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사 대비구승 천이백오십 인과 더불어 함께 계셨다,
우리말로 했을때 나는 이와같이 들었다가 맞겠죠.주어가 있고...그러나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이와같이 나는 들었다라고하면 나는 죽이고 이와같이는 부처님 말씀이라 강조합니다.
이와같이는 부처님 말씀입니다. 다 이유가 있습니다. 떠볼려고 대중을 선동하는거...
포퓰리즘을 하면 곤란합니다.
천년의 조사를 따라야지 실망하지 않습니다.
존경은 하시되 치맛바람 날리면서 집안일 제쳐두고 좇아다니시면 안 됩니다.
천년의 역사가 증명하는 조사를 이어가는겁니다.그럼 저는 언제 이 세상사람이 따르냐?하면
천년후에~~ 그렇게 이어가는 겁니다.
우리는 살아있는 사람을 따라다닙니다.그러다가 사고라도 날라치면 실망을 하게 되고...
열반한지 30년밖에 안 됐는데 성인화, 부처화 작업은 고려해볼 일입니다.
제2절 법문을 들은 대중(56페이지)
법문을 들은 대중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이와같이 나는 들었다에서 여섯가지 이름이 뭐냐하면.
나는 (1) 들었다(2)한때(3) 부처님께서(4) 사위국 기수급고독원(5)에서 대비구승 천이백오십(6)인과
더불어 함께 계셨다.원효가 모든 경전에는 육성취가 반드시 서두에 있어야된다고 설명을 하는거예요.
이들은 모두 대아라한으로 대중이 아는 선지식었다.
여기서 원효성사가 설명을 하는데 원측과 원효가 다른점이 한 가지 있습니다.
제가 가만히 찾아보다가 이 해석 부분에서는 누구 손을 들어줬냐하면 원측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 때 범어를 해석하는것은 원측이 중국에 살고 범어를 전공한 현장의 가까이에 있었기 때문에
원측이 훨씬 더 바르게 했을거라고 추측을 했는데 그 후 찾아보니 원측이 맞았습니다.
어른의 허물을 구체적으로 파헤치지 말고 그런일이 있었다정도만으로...하겠습니다.
〔정설분〕
일반적으로 정종분이라고 하는데 원효는 여기서 정설분이라고 합니다.
앞에 육성취나 법문을 들을 대중에 대해서 설명하는것은 법화경 금강경 화엄경 아미타경이나 다를바가 없습니다.
정설분 여기서 부터 틀립니다.
여기는 제가 한문을 원문 그대로 한글로 번역을 해놓은것입니다.
제1절 자연과 중생이 청정한 과보라고 했습니다.
정토에는 예토와 다른 여러가지 모습이 있습니다.
어떤 모습들인가하면 예토에 사는 사람과 정토에 사는 사람의 눈이 틀립니다.
지혜의 눈이 틀립니다.그래서 거기는 그렇게 보인다고 아셔야됩니다.
저도 정토 빨리 가고 싶습니다.
일단 여러분들 보다가 조건이 좋은 사람을 만납니다.
정토에서는 밥 걱정을 안 하고 밥 먹기전에 꽃바구니를 들고 염불원엘 한번 다녀간다니까요.
그래서 다녀와서 편안하게 절하고 집에 가서 밥 먹습니다.아미타경에 나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직장이다 뭐다.바쁜 생활탓에 토요일 일요일만 염불원 오잖아요?
정토는 모두 모여서 진리를 공부하고, 상선인(최소한 정정취위에 있는 사람들)들이 모여서...공부합니다.
믿음이 성취되어서...
우리나라는 사바세계여서 어떤 종교는 믿습니까?되풀이하지만 ...
정토에는 여러가지 모습이 다른데 무량수경에 있는 내용들을 간추려서 해놓은것이 왕생론입니다.
왕생론에는 정토는 사바세계와 다른 모습이 있는데 3엄29종으로 밝혀놨다 이 말입니다.
정토에 있는 부처님이 달라...사바세계에 부처님이 있습니까?
있는데 못 보는겁니까?없는겁니까?확실히 하고 넘어갑시다.
지금 불교관련 방송에서는 부처님이 있는데 못 본다라고 합니다.
깨닫는 사람만이 본다고,
네가 못 보니까 그렇지 왜 자꾸 동영상을 유투브에 올리면서 깨닫는 사람 없다고 말하냐고?
못 보는건 못 깨달은것 아니냐고 그럽니다.
이거로 은폐를 할려고 하지 마세요.부처는 없습니다.우리가 경전에서 말하는 부처는 없습니다.
우리 모든 조사들이 일심을 증득한 보살은 거의 없습니다.
73억중에 찾아보기 힘 듭니다.괜히 말 장난하면 안 되고,,,아까 있는데 못 본다에 손 드신분 오늘부터
수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말 장난이고 부처는 없습니다.모든 조사들이 말하는 일심을 증득한 보살은 거의 없습니다.
우리가 실제로 느낄수 있는 부처의 모습이 다릅니다.
그리고 사바세계에서 일하는 보살의 모습이 있습니다.저와 비슷한 사람이죠.저(정목)를 보살로 부르셔도 됩니다.
여러분들도 보살인데 정목 보살은 매날 땀 흘리고 힘 들게 하고 강의한다고 힘 들게 이야기하고...
정토는 이렇지 않아요.모두 부드러운 사람들을 데리고 법문을 하기 때문에 제 목소리가 거칠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정토는 다 보살입니다.배우는 사람 가르치는 사람 모두 계위만 다를뿐 똑같습니다.
자연의 모습이라고해서 29가지를 가르칩니다.
관무량수경에서는 예토와 정토가 다른것을 16가지로 설명을 합니다.
전체적으로 설명을 합니다.자연과 생명을 두루 합해서 13가지를 이야기합니다.
14가지 15가지 16가지는 죽은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죽은 사람들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염불하는 사람들은 상중하품 모두 구름을 타고 갑니다.
아미타경은 자연에 대해서 14가지를 설합니다.
우리가 나무아미타불 부르며 죽은 사람한테 하는 경이 아니고 세계와 인간의 존재방식과 가치 실현의 문제 인식
의 문제를 이야기합니다.
제가 말씀드렸죠.
1세계와인간의 존재방식
2.인식의 문제
3.가치 실현의 문제를 다루면 큰 경전입니다.
아미타경이 자연에 대해서14가지가 나오고 중생에 대해서 4가지만 나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설명하는것이 하나가 나옵니다.
정토의 세계를 이야기하는것중에 가장 간단히 설명하는 경전이 아미타경입니다.
화엄경이 휘황찬란하게 80권의 세계가 있죠.그것도 아미타경하고 동격입니다.
아마타경은 진액만 모아 놓은것이고 화엄경은 넓게 펴 놓은것입니다.
서방정토도 긍정하고 수용을 해야된다고 하죠.서방정토에 태어나면 경전데로라면 언제쯤 깨달을까?
제일 빨리 깨닫든 사람이 언제 깨달을까요?
일심정토는 언제 깨닫는거예요? 여기서 바로 깨닫는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내려가며 오늘은 못 깨달을것 같고 다음 다음주 토요일날 제가 여러분에게 멱살을 잡힐지도
모릅니다. 내가 가만히 들어 보니까 스님이 틀리게 말씀하셨다고...
(우리의 공부가 조금이라도 깊고 익어간다면 더 없이 원장스님을 따르고 믿고 더욱 존경하게 될겁니다.)
서방정토에 가면 가장 총기 있는 사람이 1만년정도 걸려서 정정취 보살이 됩니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하기도 하고 상징적인 용어입니다.
여기하품하생은 없습니다.하품하생은 여기 올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하더라도 만약에 오기로 마음먹었다면 아침에 무슨일이 생겨 여기를 오질 못합니다.
오늘 그 사람들은 못 오는겁니다.인연이 안 됩니다. 중품이상이 공부하러 오는 겁니다.
오역죄를 지은 하품하생들은 서방정토에 가서 얼마쯤을 지나야 실체가 없다는 무생법인을 깨달을까요?
하품하생자는 죽어서 서방정토에 염불하면 태어납니다, 그 사람들은 언제 空한것을 깨닫냐?하면
일체법이 실체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탐을 내서 죄를 많이 지은것 아닙니까?
(금도 돈도 여자도 뭐도~도둑질을 해서 )하품하생은 무생법인을 깨닫는데 12겁이 걸립니다.
이것은 상징을 이야기합니다.12겁이 걸린다는것은 못 깨닫는소리입니다.
못 깨닫는데 정토에 태어난거고 그래서 윤회를 안 하고 ..너무 많은걸 시사합니다.
염불 10번만 하면 윤회를 안 하는것은 사실이고 거기가서 깨닫고 못 깨닫고는 우리의 알 바가 아닙니다.
상징입니다.보통 극락세계 갔다가 다시 사바세계로 돌아오라고 하죠.
돌아오질 않습니다. 돌아올 사람이나 돌아온 자는 저나 여러분입니다. 아예 가지를 않습니다.
뭐하러갑니까?여기서 끝장을 봐야지.
하품하생 12겁,9겁 만년만 넘어도 안 된다는 소리입니다.그러면서도 윤회는 안 한다는것입니다.
이것이 종교입니다.
여기서 끝을 내지 않으면 숫자로도 안 된다는 소리입니다.
옛날 조사들이 서방정토에 갔는데 오라그래도 오질 않습니다.올 일도 없습니다.
아미타경도 그렇고 모든 경전이 그렇습니다.
일단 우리가 가야될 세계를 만들어서 이것을 정토사상에서는 願淨土라고 합니다.
정토를 원하게 할려면 상품을 보여줘야 되죠?
禪으로 깨달으면 어떤 세계가 열리고 그러한 사람들이 어떤 삶을 살았다는걸 구체적으로 보여줘야합니다.
안 가본 사람이 계속 깨달으라고 말하는것은 모순입니다.
계속 앉혀만 놓습니다,가 본 세계를 이것 저것 보여줘야 맞다 틀리다 맞춰가며 가는겁니다.
정토의 셰계는 지혜의 모습을 미리 이야기 해준다.
歸妙德-묘한 세계에 태어납니다.이 세계는 죽어서 가 본 사람과 여기서 정토를 감득한 사람이 압니다.
묘한것입니다.여러분의 모습이 우선 상선인으로 보입니다.
제가 경계를 어쨌든 착한 사람들로 만들어 놓아야됩니다.스스로 마취를 시킵니다.
그러면 실제로 그렇게 보입니다.
다른 사람이 여러분을 보는것하고 제가 여러분을 보는것하고는 전혀 틀립니다.
여러분은 지금 이 순간은 천사 내지는 상선인이고 선근계입니다.
2017.6.11일날 여기 앉아서 공부하는것은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그 다음 신행집 57페이지 보시면 모든 어려움이 없는 공덕은 왕생론에 세친이 말씀하신것과 원효의 생각을
합해서 제목을 정합니다.원효가 모든 어려움이 없는 공덕이라고 정합니다.
모든 공덕이 없는 책의 내용데로 7줄을 설한것이다.
그 때 부처님께서 장로 사리불에게 말씀하셨다.여기서부터 서방으로 십만억 불토 를 지나서 세계가 있으니
극락이라 이름한다.그 국토에 부처님이 계시니 아미타라 부르며,지금 현재도 법을 설하고 계신다.
사리불이여,저 국토를 무슨 까닭으로 극락이라 이름하겠느냐.그 국토의 중생들은 갖가지 괴로움이 없고 단지 모든 즐거움만을 받는다.그러므로 극락이라 이름하는것이다.
아마 괴로움이 없고 즐거움을 받으면 극락이라.14가지 중에 첫번째가 되는것입니다.
날마다 즐거운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집안에 있을때만 아무 괴로음이 없습니다.
그것만 가지고는 극락이 안 된다는 말입니다.
금고를 보거나 통장을 보면 느긋해집니다.그런데 문만 열고 나오면 곯치 아픈일이 생깁니다.
아미타경에는 19가지가 만족이 돼야된다 이 말입니다.
왕생론과 무량수경에는 3엄 29종,관무량수경애는 13가지라는 말입니다.
그 다음이 땅의 공덕
또한 사리불이여 ,극락국토는 일곱 겹의 난간 과 일곱겹의 그물 과 일곱 겹의 가로수 가 있는데,모두 네 가지 보배로 주위가 둘러져 있다.이러한 까달긍로 저 나라의 이름을 극락이라 부르는것이다.
극락이라고 하는것이 마음이 편안하고 경계가 즐겁다는걸 함축한것이지만 그 아래는 구체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무량수경에는 48가지가...그런것이 극락입니다.
서울에서 일곱겹의 난간과 일곱겹의 그물과 일곱겹의 가로수를 볼 수 있을까요?
서울에서는 보기 어렵고 정토원에 가면 볼 수 있습니다.
모두 상징적인것입니다.
원효가 22문장으로 나눴습니다.그리고 22문장에 제목을 붙여놓고 내용을 함축해놓았습니다.
이것은 동아시아 어떤 조사보다가도 뛰어납니다.그 누구도 고칠수 없습니다.
정토에는 물이 다릅니다.팔공덕수입니다.물에서 달콤 새콤 짭잘한 8가지 맛이 납니다.
갖가지 사물도 특이합니다.색깔이 다 묘하고~~금 은 유리 파려~~
또 정토는 기악소리가 나고 어젯밤에는 새벽까지 음악소리가 들립니다.
요즘은 기분이 좋습니다.이름도 좋습니다.백악관입니다.미국사람들이 와서 노래를 하나???
기차소리도 음악소리로 들읍시다.여기는 천상열차가 다니고 있습니다.
(참 넉넉하시고 품이 넓으심이 드러나며 기차소리가 천상열차로 표현되는 대목에서는 일체경계 본래일심임을
바로 보여주신다.지칠데로 지친 새벽에 들려오는 노랫소리가 음악으로 들리심은...수행을 몸소 보이시는것이다.
다 함께 웃고는 있지만 이재열 법사님 말씀처럼 부드러움속에 송곳같은 예리함이 들어있다고)
진리에 대해서 확신을 가져 버리면 이게 기가 막힙니다.
우리한테 공덕이 있다구요?수술해 보세요.있나?쌓아야 공덕이 있지.
쌓은 만큼 공덕이 늘어나는겁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헌신하는것 만큼 여러분은 저의 자산입니다.
공부가 된 사람이 과욕을 부리겠어요.이 집에서 밥,저 집에서 과일 줍니다.여기서는 떡...
30일 동안 먹을것이 가득합니다.30일동안 먹을 밥이 줄을 지어 서 있습니다 이것이 극락입니다.
일심의 근원에 돌아가는것이 우리가 본래 가야할것이지만 이것은 공덕을 쌓아야만 가는것이라고
원효가 해 놨습니다.
너무 깊으니까 다음 시간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쉬었다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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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설통....说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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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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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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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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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인연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우리들의 극락은?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심 광명 화신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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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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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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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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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경님 수고 하셨습니다
"공덕을 쌓아야만 일심의 근원으로 (원효)"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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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경님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개경게
무상심심 미묘법
백천만겁 난조우
아금문견 득수지
원해여래 진실의
기차소리도 음악소리로 들읍시다.
감사합니다 보살님()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음법문 기다려 집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정토에는 예토와 다른 여러가지 모습이 있습니다.
어떤 모습들인가하면 예토에 사는 사람과 정토에 사는 사람의 눈이 틀립니다.
지혜의 눈이 틀립니다.그래서 거기는 그렇게 보인다고 아셔야됩니다.>
정토는 환경이 다르고 중생이 달라서도 정토이지만 예토에는 없는 지혜의 눈이 있다라는 차이점이 있음을 알아갑니다. 옮겨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일심광명화신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찬탄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불교는 부처님의 지혜를 믿는 종교입니다!
願淨土 歸妙德
믿음이 성취되어 지혜의 눈이 열리고 모든 상선인들과 함께 선근계에 태어나길 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파
일체경게 본래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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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필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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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필경님 ~
일체경계 본래일심 .
일심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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