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진리가 뭔지 모르는 부끄러운 목사나 신부님들은,
예수님이 요한복음 8장에서 살인자라고 말한 여호와(야훼)를 하나님이라고 전도를 합니다.
* 예수님이 살인자라고 하는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전도하는 행위는 성령모독죄에 해당이 됩니다.
* 성령 모독죄는 영원히 용서를 받을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오늘은
창세기 1장의 선하고 한량이 없는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외계인)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 외계인은 자신들을 닮은 인간의 남녀를 동시에 만듭니다.
* 창세기 2장에 나타난 외계인 여호와는 "남자를 먼저 만든 후, 남자의 갈비뼈의 유전자(줄기세포)를 이용해서 여자"를 만듭니다.
* 성경에 보면 외계인이 타고 온 생물(우주선)의 띄어난 기능도 나옵니다,(지헤의 신, 총명의 신)
창세기 2장 21절에서 23절까지 내용입니다.
* 외계인 여호와는 아담을 마취로 깊게 잠들게 한 후,
* 그의 갈비뼈 줄기세포를 채췌한 후 수술한 살을 꿰메고, 그 줄기 세포로 여자인 이브을 만들었다고 나옵니다.
* 창세기 1장에서는 남녀를 동시에 만들었다고 하였고, 뒤에 지구에 온 여호와는 남자를 만든 후 여자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창세기 1장과 2장의 비교
* 성경에 이렇게 명백하게 나오는데도,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창세기 2장 만을 말하고 있습니다.
* 예수님은 2장의 여호와를 분명히 살인자라고 하는데도, 어리석은 신부나 목사들은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 이런 어리석은 자들이 진리를 전도하니, 세상이 온통 사이비 목자로 넘치는 것입니다.
잠시 여호와의 거짓말과 살인행위 일부를 보겠습니다.
* 여호와는 자식이 반항해도 끔찍하게 쳐 죽이라고 합니다.
* 여호와는 거짓말도 잘합니다, 서로 평화를 맺은 후, 그들이 안심하면 몰래 쳐 들어가서 다 죽이라고 합니다.
* 여러분은 이런 행위가 정말 사랑이 넘치는 행위라고 보시는지요. 여호와는 살인자 입니다.
다시 창세기 1장을 보겠습니다.
* 물이 있는 지구를 처음 발견한 외계인 선량한 분들은 , 지구에 풀과 나무로 지구 환경을 조성한 후
* 그들이 살고 있는 곳의 동물 유전자를 이용해서 지구에 수많은 동물을 만듭니다.
* 그런 후 마지막으로 인간의 남녀를 만들면서 이렇게 말을 합니다.
* 지구에 외계인(하나님들)들은 인간을 만든 후, 동물을 잡아 먹을 것이 아니라.
*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고 합니다.
아래는 생생지식정보에 나오는 내용입니다.(이 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 사랑이라면 이런 것이 사랑이지요.
* 죽어가는 동물을 살려주는 것이 사랑이지, 어떻게 동물을 잡아서 불에 태우는 것을 사랑이라고 하시는지요?
* 동물도 살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지, 어떻게 인간의 죄를 대신하기 위하여 태어났다고 보시는지요.
* 함부로 동물을 잡지 마세요, 그들도 사랑을 좋아합니다. 인간보다 의식이 낮을지언정, 그들도 생명입니다.
여호와처럼 매일 동물을 잡아서 숯불에 구워서 바치라고 하는 것이 사랑일까요?
* 여러분들도 원시인처럼 동물을 잡아서 피를 제단에 뿌리고, 내장을 불에 태우면,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고 보시는지요.
* 원시인처럼 이런 짓을 시킨 것이, 바로 예수님이 살인자라고 하는 여호와의 짓거리 입니다.
* 여러분들도 원시인처럼 동물을 잡아서 불에 태우면 정말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고 믿는지요.
* 예수님은 이런 짓거리를 하지 말라고 하셨지요.
* 예수님은 참 하나님은 번제를 즐겨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참하나님이 정말 번제를 좋아했다면, 예수님이 동물을 잡아서 바쳤을 거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참 하나님에 대하여 요한복음 1장에서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 구약에서 모양이 있어서, 모세하고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를 한 여호와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 구약에서 "에스겔, 엘리야, 다니엘...등처럼 여호와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는 자들은 진리를 깨닫은 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겁니다.
* 간음을 했다고 돌로 쳐죽이는 것이 여러분은 사랑이라고 보시는지요.
* 사람을 쳐 죽이는 살인행위가 여러분은 진리라고 보시는지요.
* 그것이 진리라면 예수님은 " 네 이웃을 사랑하지 말고, 돌로 다 쳐 죽여라"고 했을 겁니다.
또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 이런 말들은 제가 지어낸 것이 아니라, 다 성경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 여러분은 언제까지 진리가 뭔지 모르는 목사나 신부들의 말을 따르다가 지옥으로 갈 것인지요.
* 살인자인 여호와가 가 어떻게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으로 둔갑을 할 수가 있는지요.
부디 거짓 목자들의 말에 속아서 돈만 갖다가 바치다가 허무하게 죽는 사람이 되지 맙시다.
* 여러분은 저렇게 돈을 갖다가 바치는 것이 진리라고 보시는지요.
* 저런 허망한 짓을 아무리 해도, 천국에 갈 수가 없습니다.
* 부디 삿된 목자들의 말에 속지 말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진리에 대하여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물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