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2서 1:8]
너희는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받으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부잣집이 이사를 가면서 비싸고 귀한
많은 가구와 살림을 버리고 간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구하지 못할 귀한 것이 많다며
그 부잣집에 버려진 가구와 살림살이를 고르며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각자 챙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그 물건이 아무리 귀하고 쓸모 있는 물건이라 해도
남이 버린 물건이라 생각해서 관심도 가지지 않았고
가까이 다가올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내 누님들을 보니 각자
힘 쌘 장정들이 들어도 힘들어할 물건을 고르고는
그 어깨에 짊어지고 끙끙거리며 집으로 향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걱정되어 내가 좀 도와줄까? 했더니
아니라 내 것은 내가 챙길 것이다! 하고는
힘들게 옮겨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 가족 말고
다른 가족들도 찾아온 것을 보았는데
그 가족들에게는 남성들이 많아
꽤 많은 물건들을 옮길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이삿짐센터에서 사용하는 구루마도 가져와
그 위에 가득 싣고 집으로 가져가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들을 보니 전혀 조심성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구루마에 잔득 싣고 가다가 그만 자빠져 쏟아졌고
가구는 부서지고 흠집이 생겨 못쓰게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부잣집에서 버린 귀한 물건들을 힘들어도 각자 챙기듯이
천국에 상급과 면류관도 각자의 노력에 달려 있으며
버린 물건을 줍듯이 쉽게 얻을수 있다는 뜻이며...
다른 가족들이 욕심을 부리고 조심성 없이 옮기다가
한꺼번에 모두 쏟아져 못쓰게 되듯이
휴거에 있어서도 조심스럽게 준비해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가족으로 표현하심도
휴거에 있어 “가족 구원”을 이루어 주신다는 뜻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개그우먼 박미선을 보여 주셨는데
그녀가 나를 찾아와 자신을 도와 달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무엇을 도와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었더니
자기 옷이 빨랫줄에 걸렸는데
너무 높은 곳에 달려 있어 내릴 수가 없으니
자신을 위해 하늘로 날아올라 빨래를 내려달라 하였습니다.
그녀가 그렇게 나에게 부탁함은
제가 하늘로 날아 오를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알고 부탁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내가 여성의 옷을 빨랫줄에서 걷어 준다는 것이 싫어
그녀를 피해 다른 곳으로 날아올랐고 다른 건물 꼭대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내게 소리치며 이르기를
그곳에 무엇이 있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주변을 살펴보니 버려진 명함 한 장이 그곳에 있어
명함 하나가 있다! 하고 소리쳤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내게 이르기를
그럼 그 명함을 내게 가져다 달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웃으며 그녀가 참으로 지혜롭다
내가 빨래를 내려 주지 않음에 계속 다른 일을 부탁하는구나!
하고 명함을 가지고 내려가 그녀에게 주고
빨래도 내려 주겠다. 하고 그녀의 옷이 걸린 빨랫줄로 향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서 보니 그 빨랫줄이 하늘높이 달려 있기는 하나
아래에서 그 빨랫줄을 잡아당기면 내려오는 구조였기에
내가 그녀에게 이르기를 내게 부탁할 일도 아니었다.
그냥 이 빨랫줄을 아래로 당기면 내려오고 옷을 걷을 수 있었다! 했더니
그녀가 박장대소하며 아~ 이걸 몰랐네~ 하고 빨랫줄을 당겨
자신의 옷들을 챙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뭐가 그렇게 웃긴 일이었는지
그녀는 웃음을 멈추지 않았고 계속 박장대소하며 웃었고
저도 그 웃음이 전염되었는지? 그녀 옆에서 함께 계속 웃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주시며
천국을 준비하며 휴거 신부의 옷을 입는 것은
누군가 내려줘야 하는 것이 아니라
박미선처럼 스스로 도움받기를 바라며
자신 스스로 내리고 입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함을 알려 주시며
그 일이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니라 유쾌하고 즐거운 일이 됨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요한2서 1:8]
너희는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받으라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휴거를 준비하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저를 의지하고 저만 바라보시지 마시고
스스로 하늘의 상급과 면류관을 얻기 위해 노력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 아니라
부잣집에서 벌리고간 귀한 물건을 얻듯 쉬운 일이며
당신에게 유쾌하고 즐거운 일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받은 후에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이탄희 의원이 다듬어진 파를 한가득 품에 안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무엇을 하려고 파를 잔뜩 들고 있지?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재명 파는 점점 잃어버리게 될 것이며
이탄희 파가 점점 많아지고 이탄희 그가
많은 민주당 의원들에게 지지를 받게 될 것을
이처럼 이탄희 의원이 파를 가득 품은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사무엘상 9:21]
사울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이스라엘 지파의 가장 작은 지파
베냐민 사람이 아니니이까
사울왕이 이스라엘 지파에 가장 작은 지파였지만
그가 이스라엘에 왕이 되었듯이
이탄희 의원 그가 지금은 이름도 모르고 지지하는 사람들도 없지만
나중에 이탄희 그가 많은 파를 가슴에 품듯이
많은 이들을 그를 지지할 것이며
이탄희 그가 이 나라에 왕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당신이 트럼프가 다시 집권하는 것을 보았고
앞으로는 주한미군이 철수되고 이탄희 의원까지
이 나라에 왕이 되는 것을 보았을 때는
그때는 시간이 없음을 알고 앞뒤 가리지 말고
휴거가 임박함을 알고 휴거 신부로 준비하여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는 축복의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자신의 힘으로 휴거를 준비하고
하늘의 상급과 면류관을 준비함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 아니라
유쾌하고 즐거운 일이 될 것이며
이탄희 의원이 많은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게 될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