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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위화괘 삼효 화뢰서합괘
이위화괘 양명괘(兩明卦) 그물 괘가 다가온다, 하도 사용 낡은 그물 말리느라고 펼쳐줄에 걸려 논 모습 바람에 팔십 먹은 노파 가래끓는 모습을 한다는 것이다 내괘 이상(離象) 끝 효기(爻氣)니 여성 황혼(黃昏) 내자 된 자 황혼에 모습 그렇치 않겠느냐 탁한 소리지 은방울 소리는 못될 것 아니더냐이런 말인 것이다
九三. 日昃之離. 不鼓缶而歌 則大耋之嗟. 凶. 象曰. 日昃之離 何可久也
구삼. 일측지리. 부고부이가 칙대질지차. 흉. 상왈. 일측지리 하가구야[팔십 먹은 노파 '질'자]
구삼은 해가기울게 걸렸다 질장구 반주도 않하는 노래라 곧 큰 노파의 탄식 소리다 나쁘다 상에 말하데 그런 형편이 어찌 오래간다 할건가
동함
六三. 噬腊肉 遇毒. 小吝 无咎. 象曰. 遇毒 位不當也
육삼. 서석육 우독. 소린 무구. 상왈. 우독 위부당야
육삼은 마른 어포(魚脯)를 씹다간 부패 해진 비릿한 독을 만난 것 저윽히 눈살 찌프려지는 것으로 당시 허물을 벗어 없앤다 상에 말하데 독을 만났다함은 자리가 부당하기 때문이다 동해 다가 오는 것이 이위화괘(離爲火卦) 그믈인지라 이래 어망 상징 다가옴으로 그렇게 배경 감위수(坎爲水)상 어포(魚脯)를 씹는 형상 이라는 것 그러다간 눈살 찌프려지는 일이 생겼다는 것 이위화괘 역시 양명(兩明)눈을 가리키는 취지인데 그 어망 그물 눈이 터진 모습이 서합괘 인지라 하필 화택규만 눈살 찌프려진 것 아니고 서합괘 역시 눈이 망가진 모습이라 하는 것 그런 식으로 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소자(小字) 형(形) 간하수(澗下水) 한테 문씨 입 낙선 당했다 이러는 것 그러니 창피한 모습으로 허물 벗는 것 이위화괘는 또 남방 적색(赤色)이니 발가둥이가 된 모습 그래선 엉덩이 맞아 내어 쫓긴 모습 시골선비 처럼 창피한 형태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 뭐 별(
)획으로 배를 지으려다간 못 짓고 사내 부자형(父字形) 귀두(龜頭)가 맞아선 납작생이 갓이 되다시피한 것 그런 입 창피하다, 골 곡자(谷字)야 오럴 할려고 쳐다보는 여성 입이라 하겠지만, 인자(吝字)야 그런 모양새도 아니라는 것이다 아예 망구(亡口)만도 못하다
배경
권력이 새로히 용솟음 친다하는 감위수상 앞뒤로 험함이 연결 되어선 흘러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백성들이 물 푸는 바람에 축출 당한 자들 역시 앞날이 험란 하다는 것을 예고하는 말이기도 하고한 것이다,
六三. 來之坎坎 險且枕. 入于坎窞 勿用. 象曰. 來之坎坎 終无功也
육삼. 내지감감 험차침. 입우감함 물용. 상왈. 내지 감감 종무공야,
물이 연결되어 흘러가는 표현력이 이상한 방법 사림을 그렇게 물 베게 하고 누어논 것을 말하고 있다
래자(來字)는 시간성향 과현래(過現來)를 다 말하는 것 앞뒤로 캄캄한 모습 험함을 또 베게하고 캄캄한 함정에 들어가는 모습 안암팍 곂으로 된 감수상(坎水象)을 말하는 것 사용하지 말 것이니라 물용(勿用)= 공후 악기가 어퍼진 관 뿔이 된 모습이다 상에 말하데 앞뒤로 캄캄하다하는 것은 도로아미타불 마침내 무공(无功)이라 하는 거다
동함
정괘(井卦) 이제 구태(舊態)한 권력 우물 병(病)만 일으키는 것 동리 사람들 모여선 퍼 버린 현상 그러고선 새물이 잘 흘러 나오는 모습이나 서로들 우물 치느라고 온몸 물 범벅이된 상황 근데 새물이 잘 나오는 모습 그러나 아직 흐린 것 앙금이 가라앉지 않은 형세 그렇다 하여도 새물이니 얼마든지 혜안(慧眼)을 가진 자들이라면 먹을수 있다 하는 것 새로 물을 앉칠려면 동리 사람들 티격태격 구태(舊態) 물 푸느라고 물범벅 쓰며 한창 힘들었을 것, 소이 새로운 권력 맞이 하고 생기게 하려면 선거 새로해야 할 것 새인물이 당선 되어선 권력이 새로워 졌지만 그렇게 만들다 보니 양지 마을 음지 마을 한바탕 패가 갈려 설전을 벌였을 것이라 그래 새로 생긴 우물 물 권력 나오는 것 보면 아직들 그래 분함 마음 앙금이 가라 앉지 않은 상태 삿대질 하든 기억이 남아 있다는 취지 근데도 잘 나오는 새물이니 얼마든 그 물을 먹을 수 있다 새로운 권력의 안배 혜택을 받아선 좋게 될 수 있다 이런 말 구린 구석 없어진 혁명 된 물이다 이런 말씀이다
목구멍 우물 벽에 가래 끓는 청태 낀 것 병 긁어 청소 내버린 행위 그래 대칭이다
九三. 井渫不食 爲我心惻. 可用汲. 王明並受其福. 象曰. 井渫不食 行惻也. 求王明 受福也
구삼. 정설부식 위아심측. 가용급. 왕명병수기복. 상왈. 정설부식 행측야. 구왕명 수복야
구삼은 우물을 새로쳐 먹지못할 형편 우리들 마음 측은해진 상태다 왕처럼 밝은 눈을 가졌다면 아울러 그 복을 받으리라 상에 말하데 우물쳐 먹지못한다 함은 몸이 축축하게 젓는 측은 한 행위를 하였다는 것이요 왕의 밝음을 찾음 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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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은
전장마다 남아 나는 것 없이 다 두둘겨 부시는 모습
이위화괘(離爲火卦) 다 망가트리는 전쟁 상항 전장마당이라 하는 것 남아나는 것 없다는 것 우리 경인(庚寅)사변(事變) 같다는 것이다
九四. 突如其來如 焚如死如棄如. 象曰. 突如其來如 无无所容也
구사. 돌여기래여 분여사여기여. 상왈. 돌여기래여 무무소용야
항우가 오추마 타고 길길이 날뛰며 아방궁을 살르면서 복수다 복수 앙갚음 하는 것 하고 같은 현상이다 통쾌통쾌 무당오협 복수다 복수 천년 묶은 체증이 떨어진다 하는 것
동함 허여 멸쑥한 백기사 오는 것
산화비괘(山火賁卦) 사효 될 터 땅 나누자 오는 유니온 마타고 오는 백기사(白騎士)라 하는 것이다
六四. 賁如皤如. 白馬翰如. 匪寇婚媾. 象曰. 六四 當位疑也. 匪寇婚媾 終无尤也
육사. 분여파여. 백마한여. 비구혼구. 상왈. 육사 당위의야. 비구혼구 종무우야
육사는 허여 멀쑥한 차림새 백기사란 넘이 유나온 백마를 타고 나는 듯이 온다 사이비(似而非) 담는 광주리를 훔치러 오는 상태 혼인을 하고 있는데 겹혼사를 구한다 소이 쓰리섬 하자는 것, 아니면 마누라를 갈라 내어 놓으라 하는 것, 이념(理念)전쟁 땅 나누는 것, 상에 말하데 육사가 정당한 지위로 사는데 시비(是非)거리로 의심 갈등을 만든다 하는 것 잘 사는 내외 의처증 의부증 갖게 이념으로 속삭이는 것 너 마누라 누구하고 뭐한데며.. 너 서방 바람 피운데 이런 식으로 속닥 거려 이념 갈등 일으켜선 남의 내외 파탄 시키고 따고드는 행위 남북 땅 나눈 경인사변이 그렇찮아.. 의자(疑字)가 개꼬리 흔들 듯 하는 비수 비자(匕字) 아래 마 꼬리 갈라 진 것 적색(赤色) 이상(離象)을 분열 시키는 것 양명괘(兩明卦) 전쟁 상징 矢字 아닌가 그런 것을 갓다간 붙쳐선 갓을 만들어 완전 정(定)자(字) 의미를 만든다 정사심(丁四心) 요철(凹凸)갓을 만들어 정하는 것 정할 정자(定字) 족상가점(足上加點)에서 구형(口形) 떼어 '디긋'어퍼 논 갓 하고 하나 하고 떼어 논 것 땅을 역(逆)점령해 들어오는 것 떼어논 것 말하자면 건자형(蹇字形)처럼 여성이 올라탄 사자형(四字形)요철(凹凸)을 말하는 것이다
광주리를 훔치려는 겹혼사 도둑 마침내 원망 없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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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감위수괘 사효 문서 체결하는 것
그렇게 전쟁등 해선 승패 이해 당사자들 양해각서(諒解覺書) 체결하는 것 전쟁을 치룬 것은 저한테 유리한 계약을 맺으려 하는 상황 혼인 서약 계약과 같은 것 어둠속에 갇힌 자들 창문에 새어 들어오는 빛처럼 밝게 화해 무드 계약을 체결한다 소이 휴전협정 정전협정 양국간 기업간에 이해 조종 하는 각종 양해각서 이런 것을 말한다
문서(文書)행위를 말한다
六四. 樽酒簋貳. 用缶. 納約自牖 終无咎. 象曰. 樽酒簋貳 剛柔際也
육사. 준주궤이. 용부. 납약자유 종무구. 상왈. 준주궤이 강유제야
육사는 화해무드 통술과 안주 두그릇, 같은 그릇 장군 큰 그릇에 담아선 한쪽은 통술을 갖고 오고 한쪽은 안주 두그릇을 갖고 와선 큰 그릇 장군 소이 회담 장소 테이불 위에 안건으로 놓는다 이차대전후 항복문서 받을적 장군(將軍)들 패장(敗將)하고 승장(勝將)하고 한테이블 앉는 것 하고 같은 것, 그래선 장군 부자를 쓰는 것이기도 하다 치부책 장부(帳簿)책 체결 비준안 작성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선 창문으로부터 빛이 새어들어 오듯이 밝은 방향 단단한 계약을 들인다 예전에는 납약(納約)이라하는 것은 노끈으로 매듭을 짓는 것을 말한다 예전 문자(文字)이전(以前)에는 그런 사물 엮는 표현으로 의사(議事)를 나타내는 역할을 하였다
체결문서를 복사판을 만들어선 서명 둘이 교환 나눠 갖는다 이런 취지도 된다
동함
대인지상(大人之象) 택수곤괘 천천히 오는 모습을 본다면 서방 금수레에 곤란을 당해 천천히 오게 되었다 하는 것 좀 창피하나 유종에 미를 거둔다 하는 것 서방색 금색 백마탄 백기사 단단한 석주(石柱) 금수레 귀두(龜頭)에 호되게 당하는 모습이라는 것 뜻이 아래와 접속하려하는 모습이라 하는 것 같은 모양 윤월(閏月)을 만들려 하는 그림이라는 것이라 모양은 같더라도 윤월(閏月)이면 본월과 대칭 음양 암수가 되는 것 그래선 서로 정분을 나눌려 하는 상태라하는 것,
九四. 來徐徐. 困于金車. 吝. 有終. 象曰. 來徐徐 志在下也. 雖不當位有與也
구사. 내서서. 곤우김차. 인. 유종. 상왈. 내서서 지재하야. 수부당위유여야
자리 부당해도 함께 할수 있다 하는 것, 또는 자리부당 축출한다 해도 또 같이할 곳있다 이런 취지도 되고 말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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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첸지는
걸출한 인물 훈련 시킨다는 것
왕용출정(王用出征)하는 것 적 대장 수급(首級)을 베고서 미인계에 빠지게 하여선 호된 신고식을 치루듯 경험을 얻게 해선 나중 초석(礎石)을 공고(鞏固)히 다지게 한다하는 것
이위화괘 상효 조조가 장제 미망인 건드렸다간 조카 장수(張繡) 한테 혼구영 나는 모습 병영을 습격당해 불살림 당하고 수염 까슬리고 삼십육계 줄행랑 치는 모습이라는 것 훨훨 타는 병영이다
上九. 王用出征 有嘉折首. 獲匪其醜. 无咎. 象曰. 王用出征 以正邦也
상구. 왕용출征 유가절수. 획비기추. 무구. 상왈. 왕용출정 이정방야
상구는 왕께서 출정을 권유하는 방법이니 적의 머리를 베어 재키는 아름다움을 두고 나머지는 참견하지 말 것이라 신신당부 선참(先斬)후계(後戒)하라 하시곤 군율을 장졸에게 제대로 시행하는가 미끼를 던짐 이로다 그 추접한 광주리를 노획하여 허물을 없애게 한다 소이 미망인 미인계 빠지게 한다 적장을 베니 적장에 딸린 가솔 미망인들이 있다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왕이 그런 방식으로 출정 장수를 시험하는 것은 작은 경험으로 장차 나라를 바르게 하려 함이로다
동함
큰 인물이 배출 된 고향 집이라는 것 또는 그런데서 근무하는 장경각 서고 총책임자 총장이다 하는 것 , 무인들이 정변하고 명분 세우려 차출하는 총리감 이다 이러는 것
풍괘(豊卦)상효 거미줄 친 장경각(藏經閣)이라 하는 것 대인물 배출 자연 속으로 감춰진 말매미 껍질 같은 집 들여다봐도 인적이 끊긴 모습 삼년간이라도 사람을 못봤다 하는 것 뭐 매미집에 작은 개미들이나 볼일 보러 왔다갔다 하면 모를가 남의 해탈한 빈집에 뭐하러 드나 들겠어 .. 아주 걸물 조조를 배출한 상황이다 이런 취지이다
낡은 그물코 터진 것이 첸지되면 할아범이 할망구 빈집 보다는 낫다 하는데 어디 그래 과부는 쌀이 서말 홀아비는 벼룩 '이' 빈대가 서말이라 하는 것이다, 잘 나가는 인물한테는 같이 먹고 살자고 빈대가 그렇게 많이 붙는다 근데 요즘은 해충 잡는 약이 좋아선 고만 디디티 같은 것으로 한번 치면 바퀴벌레 박멸이다 법이 그만큼 엄격해 져선 빈대도 못 붙는다
바바리멘 커녕 음난공연 하다간 새파란 아기 한태 지검장이 모가지가 짤리는 판 그런 세상이라는 것이다 산해경에 산신 처럼 두상이 잘려 저질이 된 모습 젓으로 보고 배꼽으로 말을 해야 할판 이라는것이라 웃음 들썩꺼리는 배꼽 잡고 웃을 일이라 하는 것
上六. 豊其屋 蔀其家. 闚其戶 閴其无人. 三歲不적 凶. 象曰. 豊其屋 天際翔也. 闚其戶 閴其无人 自藏也
上六. 풍기옥 부기가. 규기호 격기무인. 삼세부적 흉. 상왈. 풍기옥 천제상야. 규기호 격기무인 자장야
그집 어둠 가득하기가 그집을 담이 높다랗게 떼우적을 친 모습이다 그 문호를 엿보니 고요하여 인적이 없다 삼년동안 보지 못했다 살든자가 나간 패가(敗家) 흉가(凶家)이다 상에 말하데 그집이 어둠 가득하다하는 것은 하늘에 사귀러 비상(飛翔)한 것이요 그 문호를 엿보데 인적이 없다함은 자연으로 감춰진 것이다 사계절이 자연 아닌가 그런 계절 상황 운을 타고 자연 속으로 감춰진 모습 소이 저 숲 미루나무 상상 어딘가서 지금 붙어선 다르르르 떨어 올리고 울고 있는 말매미 모습이라는 것 어디 있는지 확실하게 모르고 울림만 세니 자연이 감춰 논 것이지 ..
*한 시대를 풍미한 인물 어거지 춘양 권력 사대 후에 사마중달 한테 탈취 당할 것 당랑규선(螳螂窺蟬) 화기(火氣) 상징 여름날 정원에 매미가 이슬 먹느라고 울어.. 당랑이 잡아 먹으려 하는 줄 모르고 척후(斥候)를 조심한 사망중달 자손은 이걸 잘 새겨 들어선 동진(東晋)까지 이백여년을 갔다
*
배경
감위수상 상효가 되는 것 질긴 끈으로 총총히난 까시 넝쿨속에 처박고 몇년이고 못 본체한다는 것
감위수상 허물 많은 넘 포승줄 쳐선 총총히 난 가시 덤불 속에 콱 처박아선 오래동안 그렇게 죽었는지 살았는지를 모르게 한다하는[마른포 만든다 하는 것 푹 썩어 생선 까시 처럼 되는 것] 것 그런 험란한 상황으로 몰릴 판을 탈출한 것이 대인물 조조인 것이다
上六. 繫用徽纆. 寘于叢棘. 三歲不得. 凶. 象曰. 上六失道 凶三歲也
상륙. 계용휘전. 치우총극. 삼세부득. 흉. 상왈. 상륙실도 흉삼세야
동함 험한 곳에서 탈출 멀리 내튀고 본다는 것
환괘(渙卦) 이왕은 소인배 님들의 잔꾀 수작에 당한 것 그런 두려움 속에 멀리 내튀고 본다는 것 조조가 고만 걸음아 나살려라 하고선 줄행랑을 놓는 모습이다 미망인 미인계 미끼에 걸려선 혼구영 난 것 근골을 쓰게 만드는 대목, 대인물 성장 과정이라는 것 조조가 마음이 드넓지 않다면 도둑넘들 수십만을 용서 제 부하 삼지 못하고, 도량이 좁음 많은 인재(人材)가 그앞으로 모이질 않는다 그시대 사람은 바보래 위선자 넘들 유비패당 한테로 안 모이고 조조 앞으로 모이는 것인가 다 보는 눈이 달렸기 때문이다
上九. 渙其血去逖出. 无咎. 象曰. 渙其血 遠害也
상구. 환기혈거적출. 무구. 상왈. 환기혈 원해야
상구는 그 더러운 피 뭍은 모습을 씻고선 두려움 속에서 멀리 탈출해선 당시 상황 허물 해탈을 한다 상에 말하데 그 추접한 피를 씻는다 하는 것은 해로움을 멀리하는 거다, 손씻는 것을 말하는 것 주색잡기 유혹에서 탈출 손 씻는다 어느 조직 조폭에서 탈출 손씻는다 마약중독에서 손 씻는다 혈(血)은 그래 몸에 튀든가 뭍음 좋지 않잖아.. 그런 좋지 않은데서 탈출 손 씻는다 이런 말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