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익 세이지 테이크 다운
ilf 방식 미지원 및 핸들(라이져) 파지 부분 형상만 빼고는 매우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정쩡한 중급 리커브 보우 사지 마시고 이 제품으로 충분히 연습하신 후 곳바로 사토리 또는 블랙울프로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요약: 중고 장터로 팔려간 그래도 아직까지 계속 생각이 나는 활
2. 준싱 h1 리커브
핸들 형상을 사토리 배껴서 만들었기에 형상 말고는 모든것이 중국산 토이 시리즈 무선모형 제품 느낌이 납니다. 중국산 토이 시리즈 느낌이라 하면 나사 체결시 서걱 거리는 느낌이 나고 (플런져 체결시..) 도장이 약하고 림 체결 부위의 정밀도가 떨어집니다. 여기서 ilf 림 체결 방식의 장점도 사라집니다.
모 리뷰어가 가성비 최고라고 했는데.. 저는 삼익 세이지가 더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약: 쓰레기통으로 사라진 비운의 활..ㅋㅋㅋ
3. 블랙울프
모 리뷰어가 진동이 있다는데 저는 못느꼈습니다. 그냥 활이 깔끔합니다. 무선모형 프로킷 조립할때 느낌납니다. 즉, 무선모형 프로킷의 깔끔한 사출, 딱딱 맞아 떨어지는 체결감, 각 부품의 오차가 적기에 오는 전체 조립품의 깔끔한 느낌.
단점은 17인치 라이저 한종류만 나오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19인치 라이져까지만 생산해줘도 사토리 라이져는 필요 없을듯 합니다.
요약: 깔끔한 활.
4. 모티브 fx 핸들
경기용과 베어보우의 중간 형태 제작을 위해 구입한 윈앤윈 핸들 입니다. 시중에서 19인치 라이져 구하려면 사토리 또는 다른 업체들 라이져(exe scream)가 있긴한데 알고 보면 그 라이져도 준싱 제품입니다. 그러면서 값은 30만원 정도 합니다.
하이브리드용으로는 좀 과한 면이 있습니다. 본격적인 경기용이라서.. 클리커 장착도 가능하니..말이죠. ㅡㅡ;; 활의 전체 길이도 길어져서 베어보우용으로는 별로고 가격은 준싱 제품인 exe scream 19인치 보다 몇 만원더 비싼 정도입니다.
결론 입문에서 중급까지 삼익 세이지 테이크 다운으로 사용하다가 블랙울프나 사토리로 넘어가는걸 저는 추천 드립니다. 또한 윈앤윈은 19인치 카본 라이져만 따로 만들어 달라~. 달라~. take my money or my credit card. !!
첫댓글 아주 객관적인 리뷰이시네요
사실 활을 다양하게 써볼수 없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가지고 있는 활을 과대포장하는게 많은데
깔꺼는 까고 칭찬할것은 칭찬하는 아주 객관적인 리뷰이신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진입 장벽이 조금은 낮은 리커브 베어보우로 양궁에 입문하시는 분들이 결국은 컴파운드 및 기타 양궁으로도 저변이 넓어지기에 국내 업체들도 동호인 확대에 신경을 썼음 합니다.
김윤희 선수 볼에 엥커링된 파란색 릴리즈 생각이 자꾸 나네요. ㅎㅎ 무선모형이 정리가 되면 컴파운드도 해봐야 갰습니다.
블랙울프는 잔진동이 다른활보다 있는 느낌입니다
토마호크 선더스톰 롱보우를 사용하는데 진동자체는 커도(이상한건 전 이걸 잘못느낌...ㅡㅇㅡ) 잔진동은 없는...?못느끼는? 입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좀있는듯 합니다
그런거 같습니다. ^^ 아무래도 알루미늄이 카본 보다는 잔 진동 흡수에 더 좋으니 저 보다 더 잘 느끼시는 분도 계실거 같습니다.
제가 활을 드는 습관이 엄지와 검지 사이에 걸치듯이 들고 발사 후 손목슬링으로 살짝 활을 걸치는 습관 영향도 있는거 같습니다.
세이지랑 블랙울프 진동은 어느게 클까요? 나무라이저와 카본라이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