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 /이순정 2023.11.25
어머나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 없어
아직껏 타령처럼 이어온 이야기다
너무나 겸손한 덕에 어여뻐도 할미꽃
사진/ 글 이순정
첫댓글 고개 숙여 자신을 낮추는 무척 겸손한 모습입니다.
옆지기님이산에서 한포기를 캐다 심었는데 3년이 지나니까 많은 꽃을 피우네요 회장님 늘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할미꽃 그 모습 그자체 입니다. 시조로 잘 표현 했습니다.
척박한 산비탈에 살다가 밭으로 이사를 오더니 아주 보기좋아요 선생님 즐건휴일 되세요~^^
할머니를 잘 모시네요.근데 왜 필 때부터 할미꽃일까?
글쎄요발행인님영윌 동강 할미꽃축제도 하드라구요~^^
첫댓글 고개 숙여 자신을 낮추는 무척 겸손한 모습입니다.
옆지기님이
산에서 한포기를 캐다 심었는데 3년이 지나니까 많은 꽃을 피우네요
회장님 늘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할미꽃 그 모습 그자체 입니다. 시조로 잘 표현 했습니다.
척박한 산비탈에 살다가 밭으로 이사를 오더니 아주 보기좋아요
선생님 즐건휴일 되세요~^^
할머니를 잘 모시네요.
근데 왜 필 때부터 할미꽃일까?
글쎄요
발행인님
영윌 동강 할미꽃
축제도 하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