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투세 유예 이상의 기대감 최대 수혜는 바이오.
1) 개인투자자의 영역. 맏형의 부담감이 가장 낮음
2) 코스닥 지수는 이미 코스피와 디커플링 시작. 베타의 디커플링
3) 결국 금리인하는 지속된다.
4) 거래대금이 늘어날 기대감. 이제는 2군도 움직일 때가 되었다
: 1군 대장 확인 // 알테오젠, 보로노이, 오스코텍, 유한양행, 리가켐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넥스,
5) 모든 버블 파동은 (아직 버블 시작안했지만) 마지막 파동이 가장 강력하다
2. 2군영역의 바이오
1) 한올바이오파마 :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 (이뮤노반트 imvt-1402)
- 지난달 글로벌 파트너사 이뮤노반트 후보물질 성공적인 2상 전임상 데이터 발표후 주가 하락
: 그레이브스병 이외에 다른 적응증 뉴스를 기대했던 투자자들의 실망매물 출회
- 경쟁사 아겐스 시총 40조 대비 6조원대로 격차 존재.
- 향후 이뮤노반트 연말부터 쇼그렌, 루푸스 (추정) 임상 및 내년 상반기까지 허가용 임상 개시 예정
- 아겐스가 공략하지 못한 적응증이 상당하여 후발주자로서 매력도는 충분한 상황
- 4만원 핵심 저항선. 보초병 이후 돌파시 추격매매.
2) 에이비엘바이오
- 면역항암, 이중항체 플랫폼 기업.
- ABL301, 파킨슨병 치료제 임상 1상 마무리 단계. 내년 1분기 예정. (플랫폼사업상 1상 마무리는 의미)
- 이중항체 + ADC(항체약물접합체) : 유증자금을 통해 개발 올인
- 22년 사노피와 반환의무 없이 1,636억원 수취. 총 계약금은 1.4천억원, 기술력은 믿을만하다는 평가
- 제 3자 배정을 통해 ADC 플랫폼 개발 몰두 가능
- 고형암, 혈액암, 담도암 등 임상 1상 부터 내년 2상 진입까지 이어질 이슈 다수 포진
3) 에이프릴바이오
- 반감기 증대 플랫폼 SAFA 플랫폼 기술 보유, 과잉투여 부작용 리스크 줄이는 요인
- 8/26일 동사의 기술이전 기업 룬드벡(덴마크 제약사)가 갑상선 안병증,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시장 공식 진출
: 마일스톤 유입 기대감에 주가 상승이후 기간 조정
- ADC 개발위해 바이오재팬 참석. 새로운 파이프라인 확장 기대
- 향후 이중항체 ADC, 및 비만치료제 반감기 연장에 SAFA 적용 기대감
4) 에스티팜
- 올리고핵산 의약품 생산 국내 1위, 글로벌 3위 기업.
- 지난 6월 고객사 제론의 혈액암 치료제 FDA승인 획득,
- 내년에는 골수섬유증 적응증 확장으로 수주 물량 증대 전망
- 오랜시간 쌓아둔 트렉레코드는 저분자 신약 원료의약품 생산에 향후 경쟁력 확대
- 생물보안법 관련이슈가 단기적으로 주가움직임의 핵심 변수
2. 전력설비 관련주
1) 한전kps.
: 발전설비 전문기업, 화력/원자력/양수, 송변전,
: 기존 화력부문 실적 감소에도 불구 원자력/양수부문 뚜렷한 증가.
: 송변전 개보수 부문도 크게 증가 및 향후 기대되는 사업부
- 한전의 전력사업 동남아 수출의 핵심 기대되는 기업
- 원전의 기대감은 덤.
2) 대한전선, 가온전선
3) ls마린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