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야 할 때" 월간중앙7월호에서 김주철총회장님 인터뷰~

[행복한 올챙이]

§§아버지 하나님은 있는데 왜 어머니 하나님은 안 계실까요?? §§

§§이런 궁금증이 있다면 하나님의 교회에 와 보라~ §§

우리의 영혼의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만날 수 있다.

아래는 김주철총회장님이 월간중앙 기자와 "인류는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야 할 때"

라고 인터뷰한 내용이다.

자세히 읽어 보시길..

"아버지가 있으면 당연히 어머니가 있고,

그럼으로 자녀가 있는 것은 자연의 이치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고 하늘 자녀가 있는데

어머니 하나님의 안 계신다는 것은 비성경적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어 성경은 하나님을 표현할 때

복수 명사인 '엘로힘'이라고 쓴 겁니다."

“인류가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야 할 때”

어머니 하나님 신앙 외에 하나님의 교회가 기성 교회와 다른 점이 뭔가요?

“성경 그대로,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 그대로 행한다는 것이 다르다 할까요.

우리 하나님의 교회에는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 일요일 예배, 성경에 세우라 한 적 없는 십자가는 없습니다.

그 대신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일곱째 날(토요일) 안식일, 예수님께서 기념하라 하신

유월절과 성경의 규례들은 반드시 지킵니다.

예배드릴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는데 이것도 성경의 가르침이요

초대교회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만약 베드로나 요한이 이 시대에 와 본다면

그들이 다녔던 교회의 모습과 일치하는 교회는 아마도 하나님의 교회밖에 없을 겁니다.

그만큼 오늘날 교회들이 2000년 전 교회의 원형에서 많이 멀어지고 벗어나 있지요.”

 

하나님의 교회가 봉사활동에 관심을 많이 쏟는 이유는 뭔가요?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늘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말씀으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하셨지요. 2000년 전 예수님의 모습과

이 시대 ‘어머니’의 모습이 다르지 않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시고 가장 낮은 위치에서 섬기고 봉사하셨는데 자녀들도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성경 말씀이

단순히 구호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이루려는

노력이 필요하거든요. 우리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어머님의 사랑으로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추구하는 복음의 궁극적 목표는 무엇입니까?

“굳이 얘기한다면 인류에게 행복을 준다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사랑을 나눠준다는 게 우리 교회의 음 목표입니다.

하늘에서 지구를 보면 그저 조그만 구슬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전 인류가 하나의 공동체잖아요.

한 걸음 더 나아가면 그런 세계를 구현하려고 우리와 같은 믿음을 가진 모든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겁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의 삶이 행복하게 바뀌었다면

힘들어하고 외로워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 주어야 겠다!!

그러면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한 모든 사람들의 삶 또한 행복하게 바뀌리라.

[일곱빛깔]

우리 모두 어머니품에서 영원히 사랑받으며 살아요 ^.^
그리고 그 사랑을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나눠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