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형 – 세 가지 변화”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베드로전서 1:15-16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우리 신앙생활의 최고의 목표인 주님과 연합하는 일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맛보고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는 변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곧 그리스도와의 사랑의 관계, 내가 주 안에, 주가 내 안에 거하심을 통한 그와의 진정한 연합입니다. 아담이 범죄하여 잃어버린 하나님의 영광의 형체를 회복하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 변형은 세 가지 변화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첫째, 신분적 변화입니다.
먼저 우리가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옛 사람에서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5: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죄인에서 의인이 되었습니다.
로마서 1:17에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였습니다.
또한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갈라디아서 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라고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죄의 종에서 하나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로마서 6:22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이 신분적 변화에 대한 온전한 이해와 인식이 있는 자들은 더 이상 옛 사람의 습관이나 행실로 돌아가지 않아야 합니다. 에베소서 4:2-242에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르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하였습니다.
회개의 세례 곧 물로 씻음을 받는 것은 옛 사람의 옷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의 옷을 입는 것입니다. 몸은 씻었으나 땀이 젖고 때가 묻은 옷을 다시 입으면 여전히 깨끗하지 않은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 자신은 찝찝함을 압니다.
회개의 세례는 양심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다시 죄를 지으면 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 찝찝한 것을 넘어 도로 세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가 죄인에서 의인이라 칭함을 받았기에 그 신분에 맞게 행동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그의 자녀가 되었을 때 우리를 의인이라 불러 주신 것입니다.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많이 침입하였으나 다시 초기화하여 깨끗한 상태로 만드는 것과 같이 이사야 1:18에 “우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하였습니다.
우리가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밤에 속하지 아니하였고 낮에 속한 자요, 하나님이 빛이시기에 우리가 빛의 자녀가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에베소서 5:8-9에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세상에서도 천성적으로 착한 사람이 있지만, 우리 믿는 자들이 세상 사람들보다 더 착해야 합니다. 이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마음이나 행동이 바르고 어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영어로는 Be Nice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보다 믿는 우리가 더욱 Be Nice해야 합니다.
‘착하다’란 말은 정신활동과 육체활동을 지배하는 개념입니다. 착한 마음에서 착한 생각이 나오고 착한 행동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활동은 '바르고 어질다'로 한정되었습니다. 착한 사람에게 바르지 못하고 모질고 못된 성품이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제(재작년) 둘째 처남의 둘째 딸 결혼식에 다녀 왔는데, 아내가 부산에서 올라온 1살 위 언니에게 들은 이야기를 전해 주었습니다. 언니 친구가 있는데 며느리와 사이가 좋지 않아서 관계를 좋게 하고 싶어 떡을 준비하고 집에서 담근 김치 한 통을 찾아온 며느리에게 주어 보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며느리가 그 김치통을 담은 보따리를 오다가 “사 먹으면 되지 뭐, 구질 구질하게”라고 생각하여 강에다 던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며느리에게 잘 받았다는 이야기가 없어 전화를 하여 그 김치통 밑에 현금으로 3백만원을 넣었는데 잘 받았느냐고 물었다는 것입니다.
그때야 깜짝 놀라 강으로 뛰어 나가 보니 다행히도 처음 던진 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걸려 있어 찾아오고 나서 시어머니에게 자기가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었다는 것입니다. 설마 믿는 며느리는 아니었을 것이라 생각해 보았습니다.
만약에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런 착하지 못한 행동을 한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다른 사람의 영혼이 천국으로 가는 길을 막는 행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편 언니 큰 딸은 제가 볼 때도 어릴 때부터 본래 착하고 어질었는데 30대 후반에 어린 딸 둘을 두고 유방암에 걸려 8년간 투병생활을 하면서 산골짝에 집을 짓고 엄마가 돌보는 중에 낮이면 산에 올라가 기도하고 말씀을 보는 일로 수도사도 아닌데 주님께로 가까이 나아갔다고 합니다.
부산에 집이 있으면서도 양산 산 골짜기에 집을 짓고 딸을 돌보고 있는 엄마를 바로 앞집에 있는 할머니가 그렇게도 괴롭혔다고 합니다. 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앞에다가 집을 지었다고 그렇게 미워했다는 것입니다. 엄마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이 딸이 그 앞집 할머니를 위해 10일간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임종 3일 전 천사가 온 것을 보고 그 암 말기의 혹독한 고통 속에서도 자기가 통증을 줄이는 마취제를 맞으면 혹 자기를 데리러 오는 천사를 못 볼까봐 마취제를 맞지도 않고 견디면서도 자기 몸을 닦아 달라고 하고 자기를 돌보았던 간호원들에게 일일히 감사를 표하고 하루 전에는 엄마에게 나를 세상에 나오게 해 주어서 고맙다. 그리고 미안하다고 하고는 자기가 아픈 바람에 교회 나오게 된 부모를 두고 주님 앞으로 갔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빛의 자녀요 빛의 열매가 착함에 있다 하였기 때문입니다. 모두 모두 착한 사람이 되고 바르고 어진 자들이 되고 사람을 사랑하는 자들이 됩시다. 주님은 세상에 계실 때 자기 사람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신분적 변화의 마지막 의미는 우리가 죄의 종에서 하나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종은 주인의 소유요, 주인에게 매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죄에 매이면 그 죄의 결과는 억압과 속박, 종내는 사망의 종노릇을 하게 됩니다. 곧 둘째 사망, 영원한 심판에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종이 되면 거룩하신 하나님을 본받아 거룩하게 되고, 그 거룩함의 열매로 영생을 얻게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람이 어차피 무엇인가에 매여 산다면 죄와 세상에 매이지 말고 죄에서 해방되어 하나님께 매이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그 열매는 생명과 평안입니다. 참된 기쁨이 주께 매여 있는 자, 그 안에 있는 자에게 있습니다.
#1.죄인들을 위하여 주님 찾아 오셨네 주 안에 생명이 있네 죄인들을 위하여 주님 찾아 왔으나 사람들 영접 안했네 예수 안에 생명 있네 주님이 빛이 되시네(다같이) 예수 안에 생명있네 주님이 빛이 되시네 예수 안에 생명 있네 주님이 빛이 되시네. 2.주님 영접하는 자 하나님의 자녀요 주 안에 생명이 있네 주님 앞에 오시오 어서 빨리 오시오 주 안에 생명이 있네(다같이) 예수 안에 생명 있네 주님이 빛이 되시네 예수 안에 생명 있네 주님이 빛이 되시네.
죄는 어두움이요, 주님은 빛이십니다. 빛이신 주님께로 나아오고 그 빛이신 주님과 동행하고 연합하면, 우리에게 어떤 어두움과 두려움도 가까이 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냥 빛으로 나아가면 어둠은 물러 가듯이, 신분적으로 죄의 종에서 하나님의 종이 된 우리에게는 흑암의 권세나 억압과 두려움 역사가 조금도 가까이 하지 못함을 선포합니다.
땡큐 로드.
https://youtu.be/0ZiR29MyMn8?si=VmMtEf_vWI6Z-_T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