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시30분 시간대...환경분야..</P>
<P>오늘 보신분들 수고 많았어여....더웠는데...ㅋ전..대기실에서 팀장급 자리에 감히 잠깐 앉았던...ㅋㅋ</P>
<P>몇 년후 그런 자리에 앉고싶은 마음이...</P>
<P>아..건설부분에 글 남기셨다는 분이 '천하를내품에'분....누군지 알겠네여...^^</P>
<P>오늘 같이보신 분들...서류들 많이 붙으셔서 부럽네요..</P>
<P>물어보는 내용이 왠지 다 큼지막한 내용들...전공관련하여 세세한건 안물어봤네요...</P>
<P> </P>
<P>자기소개!~ ,꿈이 뭔가?, 머리가 좋은지 나쁜지 그리고 학교 성적은 얼마나 되는지...?</P>
<P>다른회사 지원한 곳은? 입사가능한 날은?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것은? 입사하고 임하는 자세(??)</P>
<P>집과 거리가 먼데 다닐 수 있는가? 등등.....이런 종류의 질문들 받았습니다...</P>
<P>우리 바로 뒤의 세 분은 어떤 질문을 받았을지....^^; 오래 기다리셨을텐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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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주 도화보신다는 분 잘 보시구여!~~다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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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누구신지 알 듯..전 담조중 한명이구요..ㅋㅋ 83년생이셨죠..ㅋㅋ 저희도 자기소개했고 전공은 BOD물어봤어요.. 전 공백기가 있어서 공백기에 대해 물어봤고 나머지는 같은 질문이었습니다.
두 분 중에 한분이시군여...좋은결과 있길 바래요!~
파라다이스님~ㅎㅎ 반가워요~ 다들 스펙이 장난아니시던데..^^ 할아버지 인상이 잡아먹을 듯한...그리고 막 귀찮아하시는 듯해보여서...쫌 그랬던거 같아요~ㅠ.ㅠ좋은 결과 기대할께요~
ㅋㅋ 저도 알 것 같은데요. ㅎㅎ 끝나고 여자분이랑은 집에랑 같이 왔는데 나머지 세분은 먼저 가셔서 인사도 못하고 아쉬웠다는.. 좋은 결과 빨리 있기를^^
아..저랑 동갑이었던 여자분...특별히 할 건 없었는데 기다렸다 갈걸 그랬어여...쥐돌이님과 양파깡내꺼님 두분도 모두 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여....^^ 다음에 보면 제대로 인사를...천하를내손에님 저랑 같은 생각...ㅋㅋ 할아버지 인상..
이제 면접 같은거 그만 보고 쉬고 싶어요~ㅠ.ㅠ
우와~~ 전 11시 타임이라 님들을 못 본게 아쉽네요~^^* 모두 최종되서 소주 한 잔 기울였으면 하네요!!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