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협의회 한명옥 협의회장은 9월 8일 전북지부를 방문해 숙식보호대상자들을 위한 치킨 20마리를 부식으로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숙식생활관에서 생활하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생활에 필요한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숙식보호대상자들이 함께 치킨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스러운 나눔을 실천했다.
한명옥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숙식보호대상자들이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승경 전북지부장은 “숙식보호대상자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명옥 협의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의 관심과 지원이 대상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전북지부에서도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북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며,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바탕으로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는 허그일자리,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대상자들의 직업능력개발을 비롯하여 긴급지원, 숙식제공, 주거지원 등의 생계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심리상담, 가족지원, 학업지원 등 수형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정복원 사업 또한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