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는 지금 샐먼스에 유드리히가 잘해주고 있어서 마틴을 에이스로 키우고자 고액연봉자인 비비를 팔거같네요~ 뭐;;; 하긴;;;; 새크는 지금 리빌딩인지 모르겠네요 뭔가 정리가 안된상태에서 미드레벨 익셉션을 질러버리고;;; 샐러리 유동성을 없애고 있긴 하지만... 스스로 우린 아직 죽지 않았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프런트인데요;;;; 차라리 2008 드래프트에 거물인 데릭로즈 OJ마요 에릭고든 로이히버트 등을 노려보면 지대로 리빌딩 시작인데... 그리고 아테스트는 결국 라일리밖에 다룰수 없는 선수가 될듯합니다;;;; 히트 유니폼을 벌써 입고 있는거 같네요~
파커는 2년짜리 계약입니다. 비비도 2년이죠. 아테스트는 윌리엄스와 같이 만기계약자입니다. // 새크라멘토에게 이익을 주려면 케니 토마스나 샤리프 압둘라힘처럼 연차가 더 길고 샐러리도 높은 선수를 같이 받아와야 합니다. 마이애미가 리키 데이비스를 얻으면서 같이 받아온 마크 블런트는 남은 계약이 평균 7M 수준인데 토마스도 이와 비슷하고, 압둘라힘이 약 6M정도입니다. 누가 오던 샐러리를 더 팍팍하게 만들겠죠. // 비비가 2년 뒤에 재계약일때 마이애미는 오닐, 웨이드, 블런트 세 사람만으로도 40M이 넘어가는 팀샐러리를 쥐고 있게 됩니다. 아테스트까지 오면 스타팅멤버에만 60M을 투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현존하는 우수한 플레이어는 물론 안정적인 전력이고 보장되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만, 그에 걸맞는 경제적 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자력으로 양성해서 맞춤형 선수를 길러내는 것이 사실 가장 좋은 방책이죠. 샤킬 오닐과 드웨인 웨이드가 있다고 해서 팬들이 너무 우승만을 외치는 것도 제 보기에는 안좋다고 여깁니다. 피닉스가 마치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처럼 보여지는 이유로 그걸 못해 케미스트리가 삐걱거리는데, 히트까지 그렇게 되면 안되겠죠.
저도 항상 우승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샤크가 있는 이유는 우승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NBA 모든팀은 우승자격이 있는 팀들이라고 생각하고요, 자력으로 양성하는게 물론 가장 좋은 방책이지만 지금 마이애미는 도렐과 시미언으로 지쳐있습니다;;;; 라일리가 기회를 안줬다기 보다는 그들의 임팩트가 너무 작고요 적어도 한팀에서 식스맨으로 완소소리 나오는 신인선수 한둘은 있는데(하슬렘은 주전이니 패스하죠) 히트는 씨가 말랐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젊은 선수에게 기회를 주는것도 말이 안되고요;;; 여차저차 해서 아테스트는 데려오고 싶네요
첫댓글 샐러리 차이가 많이 날텐데.. 그리고 비비는 지금 부상중 아닌가요?
네 ... 부상이라 시즌 중반부쯤 복귀한다 들었는데...
제이윌하고 리키하고 둘다 올시즌 계약만기일텐데....둘다 주고 데려아야하지 않나요?? 그럼 SF가 또 구멍되고 ㅠ.ㅠ 리키+제이윌+@로 비비+아테스트 하면 최고일텐데 킹스가 마틴위주로 리빌딩 하려고 하지않는 이상이야 이뤄지기 힘들테고..
전 또 파커껴있는 트레이드인줄 알았는데... 두선수 모두 매우 잘해주고있는데 별로네요..
리키는 안되요 ㅜㅠ _ 잘해 주고 있잖ㅇ ㅏ~
비비가 건강한 모습으로 트레이드 된다면 문제 없겟지만....흠~제이윌의 한계는 여기까지로군 ㅡㅡ;; 하긴 내가 지금 라일리 입장이라도 비비 데려오고 싶겟네..
제이윌은 예전에도 비비때문에 멤피스로 가더니 다시 새크로 가게 생겼네요. 참 많이도 얽힌다...
제이윌 요즘 엄청 부진하던데;; 피닉스와의 경기때만해도 부활하는가 했더니 아쉽네요.. 비비는 슛이 정확한 선수라 웨이드&샤크 효과 크게 볼 수 있겠네요~ 근데 지금 은근히 리키한테 호감이 가는중 ㅠ
파커(2m였든가), 제이윌(8m), 리키(6m), 도렐(;;;잊어먹었네요)로 아테스트(6m) 비비(10m 맞나;;; 기억이;;; 가물가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만기계약자 3명입니다ㅋ;;;; 파커는 그냥 샐먼스처럼 쓰던지하라고 하고 근데 아테스트랑 비비 또 안싸울지 걱정이네요^^;; 2008년 FA 거물이 많은데 차라리 새크도 그걸 노리고 마이애미의 저 드넓은 만기계약자를 품에 안았면 좋겠네요^^
새크는 지금 샐먼스에 유드리히가 잘해주고 있어서 마틴을 에이스로 키우고자 고액연봉자인 비비를 팔거같네요~ 뭐;;; 하긴;;;; 새크는 지금 리빌딩인지 모르겠네요 뭔가 정리가 안된상태에서 미드레벨 익셉션을 질러버리고;;; 샐러리 유동성을 없애고 있긴 하지만... 스스로 우린 아직 죽지 않았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프런트인데요;;;; 차라리 2008 드래프트에 거물인 데릭로즈 OJ마요 에릭고든 로이히버트 등을 노려보면 지대로 리빌딩 시작인데... 그리고 아테스트는 결국 라일리밖에 다룰수 없는 선수가 될듯합니다;;;; 히트 유니폼을 벌써 입고 있는거 같네요~
비비-웨이드-아테스트-하슬렘-오닐이면.... 질식수비 ver2네;;;;;; 숨이 안쉬어지네요
그런데 아테스트가 온데요@_@??;;;
아니요..일단은 루머입니다. ㅋㅋ 근데 역시나 1번만 빼면 질식수비긴 하네요...ㅋ 그나저나 제이윌은 참~기복왕 제이윌...팬으로써 참 안타까운...
비비도... 나름 준수한 수비수입니다^^ ㅋ
하하;;;나름^^ ㅋㅋ
파커는 2년짜리 계약입니다. 비비도 2년이죠. 아테스트는 윌리엄스와 같이 만기계약자입니다. // 새크라멘토에게 이익을 주려면 케니 토마스나 샤리프 압둘라힘처럼 연차가 더 길고 샐러리도 높은 선수를 같이 받아와야 합니다. 마이애미가 리키 데이비스를 얻으면서 같이 받아온 마크 블런트는 남은 계약이 평균 7M 수준인데 토마스도 이와 비슷하고, 압둘라힘이 약 6M정도입니다. 누가 오던 샐러리를 더 팍팍하게 만들겠죠. // 비비가 2년 뒤에 재계약일때 마이애미는 오닐, 웨이드, 블런트 세 사람만으로도 40M이 넘어가는 팀샐러리를 쥐고 있게 됩니다. 아테스트까지 오면 스타팅멤버에만 60M을 투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현존하는 우수한 플레이어는 물론 안정적인 전력이고 보장되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만, 그에 걸맞는 경제적 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자력으로 양성해서 맞춤형 선수를 길러내는 것이 사실 가장 좋은 방책이죠. 샤킬 오닐과 드웨인 웨이드가 있다고 해서 팬들이 너무 우승만을 외치는 것도 제 보기에는 안좋다고 여깁니다. 피닉스가 마치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처럼 보여지는 이유로 그걸 못해 케미스트리가 삐걱거리는데, 히트까지 그렇게 되면 안되겠죠.
저도 항상 우승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샤크가 있는 이유는 우승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NBA 모든팀은 우승자격이 있는 팀들이라고 생각하고요, 자력으로 양성하는게 물론 가장 좋은 방책이지만 지금 마이애미는 도렐과 시미언으로 지쳐있습니다;;;; 라일리가 기회를 안줬다기 보다는 그들의 임팩트가 너무 작고요 적어도 한팀에서 식스맨으로 완소소리 나오는 신인선수 한둘은 있는데(하슬렘은 주전이니 패스하죠) 히트는 씨가 말랐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젊은 선수에게 기회를 주는것도 말이 안되고요;;; 여차저차 해서 아테스트는 데려오고 싶네요
비비를 데려올려면... 그쪽에 장기계약자를 받고.. 하슬렘까지 출혈이 간다는건 여기 히트팬 중 모르는 사람 없을겁니다;;; 근데 일단 루머가 떴으니;; 설레발 좀 친거죠 뭐
''''피닉스가 마치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처럼 보여지는 이유로 그걸 못해 케미스트리가 삐걱거리는데, '''''' 루게릭님 이게 무슨말이죠?? 무슨일 있었나요? 피닉스??
새크에서 아테스트를 내버려 둘까요? 분명 처분할거고 거기에 케니토마스는 못끼워팝니다, 비비에 끼워팔아야 한느데^^;; 저도 아테스트는 찬성이지만 비비는 반대긴 합니다만 루머가 떴으니ㅋㅋ 저를 포함한 히트 팬들은 어느정도;; 워커를 처분한 라일리를 믿는 경향이 강하긴 하죠^^;;;;;;;;;; 패트리가 그렇게 녹록하진 않은데
아테스트를 데려오면 좋겠는데...
리키+도렐 or 파커로 아테스트나 찔러보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