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국이 세계를
조선시대 예언자 남사고의 격암유록 :에 2025년 한반도에 성인이
나와 세계를 구한다 고 했고 중국에 추배도 는 당나라 이세민과 연
이 되여 천문학의 대가로 24~25년에 세계를 구할 성인이난다 했고
오스트리아 루돌프 슈타이어는 2025년에는 세계적인 대 전환기가
올것이며 이때 동방의 한민족이 새로운 문명을 이끌것이라 예언해
슈타이어는 영적 세계를 탐구한 인물로 3인 모두 한국을 지목한것
남사고는 나라와 백성을 위한 제사를 지내며 진사년을 예언하며
황금에 눈이 어두운 사람은 그 속에서 빠져 나오기 힘들것이라고
남쪽 조선에 보낸비결을 보라 며 하늘이 내린 메세지라고 했다
추배도 역시 천문학자 인그는 천하의 모든사람이 일가가되며 크게
화합 할것이라 하여 한 인물에 대동세계가 이루어질것이다
여기 이3분들의 예언을 종합 분석하면
현제의 물질적 풍요와 외형적 성공을 넘어서 내면의 성숙과 진정한
영적 가치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가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상징적
으로 표현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생각해 봄니다
현제의 전세계 상황을 보면 이와 무관하지 않은것같고 대각의 혜명
선생님의 깨달음의 경지가 2024년 올해에 갑작스런 천문대 방문의
의지를 보인는것과 남극 노인성의 장수별 에 관심사를 한번쯤 심도
있게 분석 연구할 가치가 있다고도 볼수있음니다
"덕행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박식한 사람을 만나는 것도 즐거운 일이며,
해탈하여 두 번 다시 미혹의 세계에 태어나지 않는 진인
(眞人)을 만나는 것은 더욱 즐거운 일이다."
<출처 : 소부경전>
왜 ? 삶에 목적이 있으니까 !
동일한 목적의 예언서 가 지향 하는 것
정북창 , (44세의 나이로 운명을 달리한 ) 의 예언 역시 이걸 피력했다
끝은 시작이다,시작은 영(빛)이다,불사의 사람이된다 미륵세계에서
유불선 3도(길)경계와 장벽이 허물어져 하나의 진리로 통합 될것을 예언
통합된 진리로 미륵의 세계로 가면 땅 님을 불러라 미륵세계의 왕에게
구원 받을 사람은 미륵 세계의 왕과 인연되여진 영혼 만이 함께 남아서
평화롭고 안락한 삶을 영유 하는 세상에 살아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