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놀이 24-1, 좋은 추억
김민우 군과 놀이 활동 의논하기 위해 카페로 갔다.
작년에 민우 군과 여행을 많이 다녔다.
계절 여행, 교회에서 가는 여름성경학교, 때마다 가을, 봄나들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고 싶었다. 사진 자료가 있어 민우 군과 연상과 사진을 보며 이야기 했다.
“민우야.여기 어디야?”
“민우네?.”
“응. 민우야.”
“작년에 민우 물놀이도 하고 코자고 왔지.”
“네.”
“딸기 따는 사진도 있네.”
“딸기 먹고싶어.”
“딸기 사진 보니까 딸기가 먹고 싶어?
”네.“
”민우 올해도 물놀이도 하고, 딸기도 따고, 밖에서 코 자고 올까?“
”네.“힘찬 목소리로 대답을 어느 때 보다 예쁘게 했다.
”민우 자동차 좋아하지?“
”네. 마트갈거야.“
”그래 올해는 마트 가서 민우 좋아하는 자동차 장난감도 사고 퍼즐 맞추기도 해볼까?“
”네.“
민우 군의 나이 또래에 자동차,방방,게임기 모두 아이들이 좋아할 놀이다.
민우 군과 추억하며 뛰어놀고 여행을 하며 여느 또래에 놀고 경험하게 하고 싶다.
민우 군이 평소에도 자기주장을 잘 표현한다.
드라이브를 좋아하는 민우군은 차안에서 지나가는 차종류를 말하며 호기심이 많은 아이다.
활동량이 많고 매일 뛰어놀고 싶어 하는 민우 군을 위해 나이에 맞고 또래들과 함께 놀 수 있는 곳을 민우 군과 다니며 많은 경험과 놀이 과업을 지원하고 싶다.
2023년 1월 20일 토요일, 이시아
돌이켜보니 민우 군이 쌓은 추억이 많습니다.
여느 아이들처럼 추억 만들 수 있게 도운 사회사업가의 애씀이 있어 감사합니다.
올해도 민우 군이 좋은 추억 많이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더숨
첫댓글 김민우 군 나이대의 여느 아이들 처럼 돕고자 하는 마음이 감사합니다. 김민우 군이 더욱 밝게 빛나고 많은 경험할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김민우 군 나이에는 호기심도 많고 에너지가 넘칠 나이지요, 그러한 에너지를 사회사업가님이 김민우 군에게 좋은 방향으로 경험하고 추억할 수 있도록 살펴주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