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기독네티즌
 
 
 
 

카페 통계

 
방문
20250426
14
20250427
8
20250428
2
20250429
7
20250430
12
가입
20250426
0
20250427
0
20250428
0
20250429
0
20250430
0
게시글
20250426
5
20250427
1
20250428
0
20250429
1
20250430
3
댓글
20250426
5
20250427
0
20250428
0
20250429
0
20250430
4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낙타배
    2. 말고집
    3. jungk89
    4. 고운미소
    5. 박홍근
    1. MrLee
    2. 지략
    3. 오리너구리2
    4. 루루07
    5. EURO 계령
 
 

지난주 BEST회원

다음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카페 게시글
♡―··········· 공개대화방 나의생각 세마포 성도의 옳은 행실!
이아다 추천 1 조회 292 23.12.19 08:53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19 21:06

    이 사실을 주님 앞에서 기도하며 생활 가운데에서 자아를 위하여 보호하거나 변호하거나 하지않고 죽은자로 여긴다면 주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죄들을 짓기가 매우 어렵게 됩니다

  • 작성자 23.12.19 21:09

    ㅎㅎ
    죄짓지 않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날마다 말씀에 거해야 합니다

  • 23.12.19 21:37

    @이아다 자아는 옛사람 입니다
    주님으로 산다면 결코 죄를 짓기가 어렵습니다

  • 작성자 23.12.19 21:38

    @브라운
    지금 일이 생겨 나중 늦게라도 답글 달겠습니다

  • 23.12.19 21:38

    @브라운 주님은 죄의 이름도 모르시는 분 입니다
    주님을 믿고 나를죽은자로 여겨야 합니다

  • 23.12.19 21:55

    @브라운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19 22:49

    @브라운
    자 이제 본격적으로 토론을 했으면 하는데 주무시나요?

  • 작성자 23.12.19 22:53

    @브라운
    자녀를 징계로 이갈게 하는 하나님 . 세상 부모도. 그렇게 안합니다 " ?? ?
    아닙니다 마태복음 5장 22절 에서는 형제를 라가 ( 바보 )가 하는 자는 지옥불 ( 게헨나 )에 던져 버린다고 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하나님은 무골 호인이 아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아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20:47new
    그러면 브라운님은 여지껏 그런 죄를 안지었습니까?
    마음속으로 간음한적 없습니까?
    문자대로면 전부 지옥가야 할것 같습니다
    저부터 마음속으로 얼마나 죄를 짓고 사는지

    아직도 문자대로 형제를 바보라 하면 지옥 갑니까?

  • 작성자 23.12.19 22:58

    @브라운
    맞습니다
    옛사람은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이제 주님이 내안에 계시고 새생명으로 살아 갑니다
    브라운님 주장은 신자가 옳은 행실로 살지 않으면 구원을 다시 잃어버린다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맞습니까?

  • 작성자 23.12.19 23:00

    @브라운
    그렇다면 옳은 행실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브라운님은 현재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구원은 보장 되어 있나요?
    아니면 불확실한가요?

  • 23.12.20 10:54

    @이아다 거기에 대하여는 네가지 심판 에서도 언급했고 물놀이님 에게 전한 구원과 상급에서도 수없이 올렸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입니다 ( 요 3 : 18 ) ( 롬 8 : 1 )

  • 23.12.21 17:28

    @브라운
    구원의 주권자는 살아계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약속은 신실하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영원한 구원아 확실히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에서 이탈하여 하나님과 상관없이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자들은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믿음을 잘 지캬야 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을 죽은 것이라는 말씀도 기억해야 합니다.

    어떤 종교인들처럼 선한 양심을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성도는 늘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거해야 합니다.

  • 23.12.20 19:29

    음,,, 제가 이번주는 교육출장이라.... 나중에 참여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23.12.20 19:39

    아 그러셨군요
    안 보이시길래..
    ㅎㅎ

  • 23.12.21 14:19

    @이아다 집에 가면 참여하겠습니다. ^^

  • 작성자 23.12.21 14:23

    @CRYSTAL™
    ㅎㅎㅎ
    토론 끝났는데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남아 있어요

  • 23.12.21 17:29

    @이아다 집에 오는 길에 잠시 댓글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손가락이 잘 안움직이네요--;;

  • 23.12.21 17:46

    사람(인간)의 선한 행실이나 종교적인 노력으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하나도 없습니다.
    구원도 하나님의 은혜이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죄인을 의롭다 여기시는 분은 거룩하신 하나님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주님이 주신 의로 말미암아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의'는 신자의 행위(행동)이 아니라, 주 예수님께서 믿는 신자들에게만 주시는 그 의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옳은 행실은 종교인들의 것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믿음 있는 자들의 것입니다.
    그 믿음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들이고 그분을 믿는 그 믿음이라 분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바른 행실도 중요하지만, 주님이 주신 [의]를 힘입어야 합니다.

  • 작성자 23.12.21 17:57

    성도의 옳은 행실이 무엇인지 잘 분별하고 계십니다

  • 23.12.21 20:34

    @이아다 추가적인 말을 한다면 이렇습니다. (믿는 자는 믿음을 가지고 믿음으로 살아간다 !!)

    믿음이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그 행실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따라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행함이 있는 믿음이며, 실천하는 신앙이며,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하는 길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주 예수님께서도 '빛과 소금'이야기를 했으며, 성경에도 복음에 합당한 생활이 언급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 작성자 23.12.21 20:49

    @CRYSTAL™
    행함있는 믿음도 은혜로 살아가는 믿음입니다
    순종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방향성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 23.12.21 20:55

    @이아다 동의합니다.!!

  • 23.12.22 00:53

    아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22 00:57

    공감 감사 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