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G413의 텐-키 부분을 누를 때 뻑뻑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하우징 프레임이 마찰에 의한 마모 때문입니다. 윤활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좌측 Ctrl 키의 파손된 키 캡은 파손된 키 캡만 별도로 구할 수 없습니다. 로지텍 G413 키보드의 기계식 스위치는 자체적으로 개발된 Romer-G 스위치라 미국 공홈에서 키 캡 전체를 구매해서 교체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https://buy.logitech.com/store?Action=DisplayPage&Locale=en_US&SiteID=logib2c&id=ThreePgCheckoutShoppingCartPage)
첫댓글 G413의 텐-키 부분을 누를 때 뻑뻑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하우징 프레임이 마찰에 의한 마모 때문입니다.
윤활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좌측 Ctrl 키의 파손된 키 캡은 파손된 키 캡만 별도로 구할 수 없습니다.
로지텍 G413 키보드의 기계식 스위치는 자체적으로 개발된 Romer-G 스위치라 미국 공홈에서 키 캡 전체를 구매해서 교체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https://buy.logitech.com/store?Action=DisplayPage&Locale=en_US&SiteID=logib2c&id=ThreePgCheckoutShoppingCartPage)
그럼 키캡교체말고 파손되서 축안에 끼어있는 플라스틱 조각을 빼고 윤활작업을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Substans 넵!
텐-키 부분 윤활 작업과 Ctrl 키의 키 캡 프레임이 파손되어 박힌 부분 제거 가능합니다.
비용은 1만 원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배송료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