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담양이 고향인 오세훈 에게 속았다.
정체가 수상하다.
- 낮엔 우파, 밤엔 좌파 -
애국 국민, 애국 시민들이시여!
이런 매국노를ᆢ
그냥 이대로 두실렵니까???
그간 오세훈은
처신이 모호하여 "회색분자"
"우유부단" "기회주의자"라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주를 이루었다.
요즘에는 더 나아가 "가짜 보수"
"민주당 프락지"
"수박처럼 겉은 파랗지만,
속은 빨갱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왜 그럴까?
그의 행보와 행태를 살펴보자.
🤢TBS 방송사기꾼 김어준을
선거공약과 달리
아직도 짜르지 못하고 있다.
지금도 버젓이 그의 거짓선동이
교통방송을 장악하고 있다.
연봉 4억여원을 서울시에서
계속 지급한다니,
시민들은 분통 터질 일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국힘당이 과반을 차지한
서울시의회에서
김어준 해고 결정이 났지만,
오세훈의 반대로
좌절되었다는 것이다.
▪"민노총"에 서울시가
사무실을 공짜로 빌려주고 있고,
올해 운영비로 6억원을 지원했다.
▪중고생 촛불집회 주관
좌파 단체에
서울시가 수백만원을 지원했다.
▪부시장에 민주당 2중대인
오신환을 이준석 추천대로 앉혔다.
▪여태껏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
하는 발언을 한 적이 없다.
이준석 파문 때도 오세훈은
이준석을 편들며 옹호했다.
▪이태원 참사 책임을
민주당과 김어준은
주무부서인 서울시장 오세훈에게
일체 묻지도 않고
어떠한 비난도 않는다.
둘의 관계가 수상함을
단번에 눈치챌 수 있다.
...............
이상 드러난 사실에서 보듯,
오세훈은 표를 몰아준
서울 애국 시민들을
철저히 배반하고 있으며,
민변 출신 오세훈과 민주당은
내통하는 한 통속임을
쉽게 알 수 있다.
게다가, 오세훈의 고향이
"전라도 담양"이다.
"역시 그렇구나!"하고
방점을 찍게 된다.
일반인은 다르지만,
전라도 정치인은
본색이 100% 좌파다.
😡교활한 오세훈!
요컨데, 국힘당 보수행세하면서 서울시민들을 속여 온 본질이
좌파 정치꾼이다.
서울시민의 배신자 오세훈!
눈물 쇼하는 것도 좌파 판박이다.
외부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서운 법,
이러한 오세훈의 정체를
주변에 널리 알려야 한다.
배신자를 응징하고 국민들이
더 이상 속지 않기 위해서도
<오세훈 퇴출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참 믿을 수 없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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