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동봉사회 지역어르신 삼계탕 봉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정하복)덕진지구협의회(회장 라태원) 여의동봉사회(회장 허명욱)은 9일 9시부터 13시까지 여의동에 위치한 오원집 여의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을 준비하여 대접했다
이날 어르신 섬김 나눔 봉사활동은 여의동봉사회 봉사원 30여 명이 참여 관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해 대접했다.
이경보 노인회장은 섬김을 통한 자세로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 해 주신 적십자사 여의동봉사회 모든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허명욱 회장은 "계속되는 장마와 높은 습도로 건강 을 잃기 쉬운 계절에 삼계탕 나눔 봉사를 통해 어르신 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 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는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의동주민자치센터 은종수 애향회장은 봉사현장을. 방문하여 금일봉을 전달하였고 여의동봉사회는 오원집여의점(대표 박창준)과 협업을 통해 매월 1회에 걸쳐 어르신을 위핸 식사를 대접하기로 하고 첫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첫댓글 여의동봉사회(회장 허명욱) 봉사원 여러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을 준비 대접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허명욱 회장님 봉사원님들 " 지역 어르신들 삼계탕 나눔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