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을 보러가고 싶다는 소리를 들었고잠시 후 바자회 장소에 휠체어를 타고 나타났다.그런데 절구통 형태로 만들어진 대형 화분을 안기 시작했다.집에 가져가야겠단다.그래서 하고 싶은대로 하도록했다.대신 들어주지 말고 무릎에 올려서 이동.보호자는 뭐라고 하실까?
첫댓글 네, 관장님 대단히 죄송합니다.복지관 비치품일텐데 우리애가 가지고 온것 같습니다.그러한 것을 보면 그렇게 욕심을 부립니다.며칠 되면 다시 보내 드리겠습니다.너무 번거롭게 해 드려서 죄송스럽기 짝이 없습니다.용서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자회장에 놓여진 화분을 판매하는 것으로 인식했나보다. 10월 31일 얼굴을 보자 마자 자신있게 5만원 화분값으로 가져왔다고 했다. 그러나 그 돈은 중간지점에 있고 시간이 지난 후 화분은 복지관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한다.
첫댓글 네, 관장님 대단히 죄송합니다.
복지관 비치품일텐데 우리애가 가지고 온것 같습니다.
그러한 것을 보면 그렇게 욕심을 부립니다.
며칠 되면 다시 보내 드리겠습니다.
너무 번거롭게 해 드려서 죄송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용서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자회장에 놓여진 화분을 판매하는 것으로 인식했나보다. 10월 31일 얼굴을 보자 마자 자신있게 5만원 화분값으로 가져왔다고 했다. 그러나 그 돈은 중간지점에 있고 시간이 지난 후 화분은 복지관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