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이나 클럽에서 집단으로 필로폰을 투약하며 동성애 난교 파티를 즐기다 적발된 남성 60명이 모두 에이즈 환자인 것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에이즈에 걸려서도 변태적인 성욕을 절제하지 못해 마약을 하며 동성애 난교 파티를 한 것인데, 이보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들을 위해 국가에서 전액으로 지원하는 한달치료비만 해도 600만원이 넘는다는 사실이다.
오랫동안 에이즈 환자를 치료하다 탈동성애 ‘유튜브 레인보우 리턴즈’를 운영하고있는 염안섭 원장에 의하면 2019년 기준으로 에이즈 환자에 대한 사회적 비용이 9조를 돌파했다고 하는데, 이후로 청소년들 사이에 동성애자들과 에이즈 환자가 급속히 증가한 지금 에이즈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다시 계산한다면 10조원을 쉽게 넘어갈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염안섭 원장은 또 한 달에 600만원이 넘는 약값과 치료비에다 노후보장까지 100% 국민 세금으로 지원을 받고 있는 에이즈 환자들은 나라를 위해 싸우다 다치거나 죽은 보훈대상자들보다 특별대우를 받는 귀족들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데, 이렇듯 국가가 세금으로 치료비를 대주고 노후보장까지 해주니 그렇게 받은 돈으로 마약을 사서 동성애 환각파티를 즐기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이제라도 자신의 선택으로 동성애를 즐기다 에이즈에 걸린 변태 성욕자들에게 국민들의 혈세가 낭비되는 것을 막아야 할 것이고, 1년에 10조원이 넘는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는 에이즈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라도 이 땅에 망국의 질병인 동성애가 확산되는 것을 막아내야 할 것이다.
도시 전체가 동성애에 물들어 밤마다 동성애 난교 파티를 즐기던 소돔과 고모라가 유황불의 심판을 받고 사라졌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첫댓글 (23.04.22 게시글)
심각한 수준인가 봅니다
자유 민주 인권 좋아하다가 소돔과 고모라짝
나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