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조철희/박성홍] 심텍: 실적으로 말한다
● 서프라이즈
-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177억원, 영업이익 839억원 기록. 전년대비 각각 47.6%, 447.9% 증가. 1분기가 비수기임에도 전분기대비로도 6.6%, 8.4% 늘어난 호실적
- 영업이익이 높아진 컨센서스를 16.2% 상회.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도 있었지만, 이를 제외해도 매출액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률 상승 효과가 예상보다 더 빠름
- 패키징기판 매출 비중이 78.2%로 전분기대비 3.4%p 추가적으로 상승, FC-CSP, SiP 등 고부가 기판 매출액이 안정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
- 모듈PCB도 DDR5 관련 매출액이 안정적으로 발생
● 패키징기판 업계는 증설 러쉬 중, 제작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다
- 주요 패키징기판 회사들의 증설 계획 잇달아 발표.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FC-BGA에 조단위 투자를 추진(일부 발표) 중이고, 코리아써키트, 대덕전자도 패키징기판 증설
- 대만, 일본 기업들도 23년, 24년 가동 시작을 목표로 다양한 증설 계획을 발표
- 최근의 패키징기판 증설은 반도체칩 패키징 기술 고도화로 고객사들의 기판 요구 스펙이 높아졌기 때문. 즉 개당 생산 난이도가 높아져 업계 전반적으로 증설 필요
- 주요 회사 신규 설비 가동 시점이 2023년, 2024년 이후인 것도 많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면 최소한 내년까지는 공급과잉을 생각하기 어려움
● 목표주가 8.7만원으로 상향, 차익실현할 때 아니다
- 목표주가를 6.7만원에서 8.7만원(12MF PER 10배)으로 29.9% 상향. 2022년, 2023년 EPS 추정치를 15.7%, 16.6% 상향 조정
- PC 등 IT 세트 수요 둔화 요인이 존재하나, 현재의 매출액 증가는 ASP 상승이 주도. 물량 증가에 대한 가정이 공격적이지 않아도 가파르게 EPS 증가
- 특히 높은 EPS 증가율과 PER을 감안하면 peer 중 가장 저평가
리포트: https://bit.ly/39nqsAY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