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에 꾸었던 꿈입니다.
앞뒤는 생각이 나지 않는데, 제가 오줌이 마려워서 어느 건물 화장실을 찾아 오줌을 누었습니다.
그 화장실은 쪼그려 않아쏴! 식의 변기 - 오래된 식당 화장실 - 입니다.
근데 화장실에 들어가니 변기주위에 똥덩어리 4개가 피라미드식으로 놓여 있더군요.
전 그 똥덩어리를 피해가며 시원하게 오줌을 누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청소아줌마가 빗자루를 들고 화장실로 들어오시더군요.
제가 오줌 누던 말던 제 옆에서 청소를 열심히 하십니다.
황당하기도 하지만 꿈에서 갑자기 아줌마에게 제 거시기(?)를 보여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오줌이 나오고 있는 거시기를 아줌마에게 보라고 합니다.
아줌마는 괘의치 않고 청소만 열심히 하더군요.
청소 다 하고 나가시는 - 청소 다 할때까지 오줌 누고 있었다는;;;- 아줌마를 어깨로 밀면서 나가지 말라고 하면서
아줌마는 왜 이러냐고 하면서 꿈이 깨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꿈입니까?
별시럽꾸로 민망한 꿈이지만 한번 해몽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오줌 마려워서 ..13 강약.. 화장실 10 14.. 오줌누다 26인지 ..오줌관련수 14 15 24 중 7세로 강약보시고요 피라미드식 패턴인지 .. 보시고요 .. 빗자루 들고 ..2나 2끝 강약보시고요 .. 2세로 강약보시고요 .. 청소21 .. 어깨 8 10중.. 강약보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