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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뽈라 라훌라 스님이 <<What the Buddha taught>>에서 언급하신
말씀은 위빠사나와 화두선의 관계를 음미하는 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이 왈뿔라 라훌라 스님의 <<What the Buddha Taught>>에서의 언
급은 시간 관계상 이 곳 자료실에도 있는 이승훈님의 다음 번역"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는 사실이 있다"로 대체합니다
일곱째 가름: '명상' 도는 마음 닦기 --4
또한 우리가 앞에서 논한 대로 '존재란 무엇인가?' 또는 '나라고 부르는 것은 무엇인가?' ... 그런 주제들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이 이 네 번째 형태의 명상이다. 그것은 궁극적 진리의 깨달음에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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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위빠사나의 법념처에 화두도 포함될 수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위빠사나에서 법념처의 위치는 신념처, 수념처, 심념처를 닦아서 정밀해진 자각력으로 법념처의 자각으로 나아가는 단계와 과정을 정밀하게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 한국 불교의 간화선과는 차이가 있겠지요. 물론 한국 간화선이 선의 전부가 아니라 12세기 송나라 대혜 종고 선사 이후 정립되기 시작한 간화선일 뿐입니다. 당시에도 위빠사나와 가까운 천동정각의 묵조선이 있었고, 이전의 선들도 대부분 관법을 강조하는 위빠사나적인 전통이 강하게 있었다고 할 수 있지요. 선불교 중 일본 조동종은 관법 위주로 위빠사나에 가까운 거 같습니다.
화두만 생다지로 씹으면 깨달을 수 있다는 사상은 대체로 12세기 남송에서 대혜 종고 이후로 정립된 선 사상으로 그때까지의 수많은 선학파 중에서 한 학파에 지나지 않았었죠.
수행의 길
수행에 관련된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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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의 수행 |
을 보시면 케마 장로에 대한 부분이 올려져 있습니다.
쌍윳따 니까야 제4권(한국 빠알리 성전 협회)의 311부터 펼쳐지는 <제22쌍윳따 제2
장 4. 장로의 품>에서 케마 장로에 대한 부분, 즉 89) 케마[Khema].
SN. III. 128
(雜阿含5권 1(大正 2. 29c, 잡10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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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케마[Khema]
1. 한때 많은 장로 수행승들이 꼬쌈비
<<Kosambi: 갠지스 강과 야무나 강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늘날의
Kha-ga지역이다>>
에 있는 고씨따 승원
<<Ghosita-ra-ma: 부처님과 수행승들을 위해 Ghosita가 지은 승원이다. 부처님께서
Kosambi-를 방문할 때면 자주 머물던 곳이다. 한역에서는 美音精舍라고 한다.>>
에 있었다.
2. 그때 존자 케마가 바다리까 승원에
<<Srp.II. 316에 따르면 '바다리까 승원에서 고씨따 승원까지 3마일
정도 걸린다>>
있으면서 병이 들어 괴로워했는데 아주 중병이 들었다.
3. 그런데 장로 수행승들이 저녁 무렵 각자 홀로 명상하다가 일어나
존자 닷싸까에게
<<Da-saka: Krs. III.108에 따르면 만약에 이 사람이 Thag 17의
Da-saka와 동일인물
이면 Channa처럼 노예의 아들이었다. 수행승들이 걷는 연습을 그에게 시킨 것은 그가
살찌고 게으로고 식후에 잠자는 습관이 있었기 때문이다>>
말했다.
[장로들]"벗이여, 그대는 수행승 케마까가 있는 곳을 찾아라. 찾아가서 수행승 케마
까에게 이와 같이 말하시오. '케마까여, 그대는 참아내고 견디어 낼만합니까? 그대의
고통은 증가하고 줄어들지는 않습니까? 줄어들고 증가하지 않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라고."
4. "벗들이여,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존자 닷싸까는 모든 장로 수행승에게 대답하
고 존자 케마까가 있는 곳을 찾았다. 가까이 다가가서 존자 케마까에게 이와 같이 말
했다.
[닷싸까]"케마까여, 그대는 참아내고 견디어 낼만합니까? 그대의 고통은 증가하고 줄
어들지는 않습니까? 줄어들고 증가하지 않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5. [케마까] "벗이여, 참아내고 견디어 낼 수 없습니다. 저의 고통은
증가하고 줄어
들지는 않습니다? 줄어들고 증가하지 않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6. 그래서 존자 닷싸까는 장로 수행승들이 있는 곳을 찾았다. 가까이
다가가서 그들
장로 수행승들에게 이와 같이 말했다.
[닷싸까]"벗들이여, 수행승 케마까는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벗이여,
참아내고 견디
어 낼 수 없습니다. 저의 고통은 증가하고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줄어들고 증가하지
않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라고."
7. [장로들]"벗이여 닷싸까여, 오십시요. 그대는 수행승 케마까가 있는 곳을 다시 찾
으시오. 찾아가서 수행승 케마까에게 이와 같이 말하시오. '벗이여 케마까여, 장로들
이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세존께서는 다섯가지 집착된 존재의 다발에 관해 말씀하셨
습니다. 곧 물질의 다발, 감수의 다발, 지각의 다발, 형성의 다발, 의식의 다발에 관
해 설명하셨는데 이들 다섯가지 존재의 다발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나 또는 나의 것
이라고 여길 수 있습니까?'라고"
8. "벗들이여,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존자 닷싸까는 모든 장로 수행승에게 대답하
고 존자 케마까가 있는 곳을 찾았다. 가까이 다가가서 존자 케마까에게 이와 같이 말
했다.
[닷싸까]벗이여 케마까여, 장로들이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세존께서는 다섯가지 집
착된 존재의 다발에 관해 말씀하셨습니다. 곧 물질의 다발, 감수의 다발, 지각의 다
발, 형성의 다발, 의식의 다발에 관해 설명하셨는데 이들 다섯가지 존재의 다발 가운
데 어느 하나라도 나 또는 나의 것이라고 여길 수 있습니까?
9.[케마까]"벗들이여, 세존께서는 다섯가지 집착된 존재의 다발에 관해 말씀하셨습니
다. 곧 물질의 다발, 감수의 다발, 지각의 다발, 형성의 다발, 의식의
다발에 관해
설명하셨는데 이들 다섯가지 존재의 다발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나
또는 나의 것이라
고 여기지 않습니다."
10. 그러자 존자 닷싸까는 장로 수행승들이 있는 곳을 찾았다. 가까이
다가가서 그들
장로 수행승들에게 이와 같이 말했다.
[닷싸까]"벗들이여, 수행승 케마까는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세존께서는 다섯가지
집착된 존재의 다발에 관해 말씀하셨습니다. 곧 물질의 다발, 감수의
다발, 지각의
다발, 형성의 다발, 의식의 다발에 관해 설명하셨는데 이들 다섯가지
존재의 다발 가
운데 어느 하나라도 나 또는 나의 것이라고 여기지 않습니다.'라고.
11. [장로들] "벗이여 닷싸까여, 오십시요. 그대는 수행승 케마까가
있는 곳을 다시
찾으십시오. 찾아가서 수행승 케마까에게 이와 같이 말하시오. '벗이여 케마까여, 장
로들이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세존께서는 다섯가지 집착된 존재의
다발에 관해 말씀
하셨습니다. 곧 물질의 다발, 감수의 다발, 지각의 다발, 형성의 다발,
의식의 다발
에 관해 설명하셨는데, 만약 존자 케마까가 이들 다섯가지 존재의 다발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나 또는 나의 것이라고 여기지 않는다면 그것만으로도 번뇌를 부순 거룩한
이가 된 것입니다'라고"
12. "벗들이여,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존자 닷싸까는 모든 장로 수행승에게 대답
하고 존자 케마까가 있는 곳을 찾았다. 가까이 다가가서 존자 케마까에게 이와 같이
말했다.
[닷싸까]"벗이여 케마까여, 장로들이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세존께서는 다섯가지
집착된 존재의 다발에 관해 말씀하셨습니다. 곧 물질의 다발, 감수의
다발, 지각의
다발, 형성의 다발, 의식의 다발에 관해 설명하셨는데, 만약 존자 케마까가 이들 다
섯가지 존재의 다발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나 또는 나의 것이라고 여기지 않는다면
그것만으로도 번뇌를 부순 거룩한 이가 된 것입니다.'라고"
13. [케마까] "벗들이여, 세존께서는 다섯가지 집착된 존재의 다발에
관해 말씀하셨
습니다. 곧 물질의 다발, 감수의 다발, 지각의 다발, 형성의 다발, 의식의 다발에 관
해 설명하셨는데, 저는 이들 다섯가지 존재의 다발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나 또는 나
의 것이라고 여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번뇌를 부순 아라한이 아닙니다. 벗들이
여, 저는 다섯가지 집착된 존재의 다발을 나라고 여기지 않을 뿐 실제로는 다섯가지
집착된 존재의 다발 가운데 내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4. 그러자 존자 닷싸까는 장로 수행승들이 있는 곳을 찾았다. 가까이
다가가서 그들
장로 수행승들에게 이와 같이 말했다.
[닷싸까] "벗들이여 수행승 케마까는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벗들이여, 세존께서는
다섯가지 집착된 존재의 다발에 관해 말씀하셨습니다. 곧 물질의 다발, 감수의 다발,
지각의 다발, 형성의 다발, 의식의 다발에 관해 설명하셨는데, 저는
이들 다섯가지
존재의 다발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나 또는 나의 것이라고 여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번뇌를 부순 아라한이 아닙니다. 벗들이여, 저는 다섯가지 집착된 존재의 다발
을 나라고 여기지 않을 뿐 실제로는 다섯가지 집착된 존재의 다발 가운데 내가 있다
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5.[장로들] "벗이여 닷싸까여, 오십시오. 그대는 수행승 케마가 있는
곳을 다시 찾
으십시오. 찾아가서 수행승 케마에게 이와 같이 말하시오. "벗이여 케마까여, 장로들
이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벗이여 케마까여, 이것이 나라고 그대라
말했는데, 이것
이 나라고 말한 바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물질을 두고 나라고 말한 것입니까? 물질이
아닌 것을 두고 나라고 말한 것입니까? 감수룰 두고 나라고 말한 것입니까? 감수가
아닌 것을 두고 나라고 말한 것입니까? 지각을 두고 나라고 말한 것입니까? 지각이
아닌 것을 두고 나라고 말한 것입니까? 형성을 두고 나라고 말한 것입니까? 형성이
아닌 것을 두고 나라고 말한 것입니까? 의식을 두고 나라고 말한 것입니까? 의식이
아닌 것을 두고 나라고 말한 것입니까? 벗이여 케마까여, 이것이 나라고 그대가 말했
는데, 이것이 나라고 말한 바의 의미는 무엇입니까?'라고."
16. "벗들이여,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존자 닷싸까는 모든 장로 수행승에게 대답
하고 존자 케마까가 있는 곳을 찾았다. 가까이 다가가서 존자 케마까에게 이와 같이
말했다.
[닷싸까]"벗이여 케마까여, 장로들이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벗이여
케마까여, 이
것이 나라고 그대라 말했는데, 이것이 나라고 말한 바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물질을
두고 나라고 말한 것입니까? 물질이 아닌 것을 두고 나라고 말한 것입니까? 감수룰
두고 나라고 말한 것입니까? 감수가 아닌 것을 두고 나라고 말한 것입니까? 지각을
두고 나라고 말한 것입니까? 지각이 아닌 것을 두고 나라고 말한 것입니까? 형성을
두고 나라고 말한 것입니까? 형성이 아닌 것을 두고 나라고 말한 것입니까? 의식을
두고 나라고 말한 것입니까? 의식이 아닌 것을 두고 나라고 말한 것입니까? 벗이여
케마까여, 이것이 나라고 그대가 말했는데, 이것이 나라고 말한 바의
의미는 무엇입
니까?'라고."
17. [케마까]"벗이여 닷사까여, 그만두게 이렇게 수고롭게 달려가고
달려올게 무엇이
란 말입니까? 벗이여, 내 지팡이를 붙들게. 내가 장로 수행승들이 있는 곳을 찾아가
겠습니다."
<<주석. upasan.kamissa-mi: Srp. II, 316는 이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Da-saka 장
로는 그냘 왔다 갔다 하면서 25마일(2 yojana)이나 돌아 다녔다. 왜
장로가 돌아다녔
는가? 우리는 저명한 설법사에게 배우고 싶어한다. 왜 스스로 가지 않았는가? 장로의
처소는 숲 속에 있는데 거기에는 70명의 장로가 서있거나 앉아있을
수가 없었기 때문
에 가지 않았다. 여기와서 법을 가르쳐달라고 왜 말하지 않았는가? 장로는 병이 들었
기 때문이다. 왜 거듭해서 부탁하지 않았는가? 스스로 알고 우리들에게 법을 설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장로도 그들의 청원을 알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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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벗들이여, 예를 들어 청련화, 홍련화, 백련화의 향기가 있다고 합시다. 누군가
그것이 꽃잎의 향기, 꽃받침의 향기, 꽃 수술의 향기라고 말한다면,
그는 옳게 말한
다고 봅니까? 벗이여, 그렇지 않습니다. 벗들이여, 어떻게 설명해야
바른 설명이 되
겠습니까? 벗이여, 꽃의 향기라고 설명하면 바른 설명이 될 것입니다.
22. 벗들이여, 이와 같이 나는 물질을 두고 나라고도 말하지 않습니다. 물질이 아닌
것을 두고 나라고도 말하지 않습니다. 감수를 두고 나라고도 말하지
않습니다. 감수
가 아닌 것을 두고 나라고도 말하지 않습니다. 지각을 두고 나라고도
말하지 않습니
다. 지각이 아닌 것을 두고 나라고도 말하지 않습니다. 형성을 두고
나라고도 말하지
않습니다. 형성이 아닌 것을 두고 나라고도 말하지 않습니다. 의식을
두고 나라고도
말하지 않습니다. 의식이 아닌 것을 두고 나라고도 말하지 않습니다.
벗들이여, 다섯
가지 집착된 존재의 다발이 나라고 여기지 않지만 나는 다섯가지 집착된 존재의 다발
안에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23. 벗들이여, 어떠한 고귀한 제자가 다섯가지 하부의 결박을 끊었다고 하더라도 다
섯가지 집착된 존재의 다발 가운데 섬세하게 발견되는 나라는 자만,
나라는 욕망, 나
라는 잠재의식을
<<주석. asm ti m no asm ti chando asm ti anusayo: 글자 그대로는
'나는 있다(또는
나이다)라는 교만, 나는 있다(또는 나이다)라는 욕망, 나는 있다(또는
나이다
)라는
경향'을 말한다. 이는 인도유럽피안 어족의 말에서 I AM과 같은 뜻의
말은 '나는 있
다'라는 뜻으로도 쓰이고, '나는 (~)이다'라는 뜻으로도 쓰이기 때문이다.>>
아직 끊지 못한 것입니다. 그는 나중에 다섯가지 집착된 존재의 다발
가운데 일어나
는 생멸을 이와같이 관찰해야 합니다. 물질은 이와 같고 물질의 생성은 이와 같고 물
질의 소멸은 이와 같습니다. 감수는 이와 같고 감수의 생성은 이와 같고 감수의 소멸
은 이와 같습니다. 지각은 이와 같고 지각의 생성은 이와 같고 지각의
소멸은 이와같
습니다. 형성은 이와 같고 형성의 생성은 이와 같고 형성의 소멸은 이와 같습니다.
대상식은 이와 같고 의식의 생성은 이와 같고 의식의 소멸은 이와 같습니다. 310^311
24. 그가 이 다섯가지 집착된 존재의 다발들의 생멸을 관찰하면, 다섯가지 집착된 존
재의 다발들에 섬세하게 발견되는 아직 끊어지지 않은 나라는 자만,
나라는 욕망, 나
라는 경향은 두루 소멸됩니다.
25. 벗들이여, 예를 들어 더러워져 때가 묻은 옷이 있어 주인은 그것을 세탁업자에게
맡겼고 세탁업자는 그것을 소금물이나 잿물이나 쇠똥에 고루 뒤섞어
말은 물에 세탁
했다고 합시다.
26. 아무리 그 옷이 청정하고 깨끗하더라도 아직 거기에는 수반되는
소금물냄새나 잿
물냄새나 쇠똥냄새가 가신 것은 아닙니다. 세탁업자가 그것을 주인에게 주면, 주인은
그것을 향기가 밴 상자에
<<주석. Srp. II. 317에 따르면 '煩惱를 부순 자의 戒行 香氣'와 비교된다.>>
넣어 보관해서 그는 거기에 수반되는 소금물냄새나 잿물냄새나 쇠똥냄새를 없애버립
니다. 311
27. 벗들이여, 이와 같이 어떠한 고귀한 제자가 다섯가지 하부의 결^박을 끊었다고
하더라도 다섯가지 집착된 존재의 다발 가운데 섬세하게 발견되는 나라는 자만, 나라
는 욕망, 나라는 잠재의식을^ 아직 끊지 못한 것입니다. 그는 나중에
다섯가지 집착
된 존재의 다발 가운데 일어나는 생멸을 이와같이 관찰해야 합니다.
물질은 이와 같
고 물질의 생성은 이와 같고 물질의 소멸은 이와 같습니다. 감수는 이와 같고 감수의
생성은 이와 같고 감수의 소멸은 이와 같습니다. 지각은 이와 같고 지각의 생성은 이
와 같고 지각의 소멸은 이와같습니다. 형성은 이와 같고 형성의 생성은 이와 같고 형
성의 소멸은 이와 같습니다. 의식은 이와 같고 의식의 생성은 이와 같고 의식의 소멸
은 이와 같습니다. 311^312
31. 이와 같은 답변이 오갈 때에 육십명의 장로 수행승과 존자 케마까는 집착없이
번뇌에서 벗어나 마음의 해탈을 성취했다. 312
==졸리는데 이쯤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