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터케이드입니다.
이번 글은 조금 타이밍 계열쪽으로 관련해서 엔진오일 게이지에 대한 글을 한 번 적어보자 합니다.
차를 조금이라도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엔진오일 정도는 당연 직접 찍어보시겠죠?!
허나 6만km 이상 운행하신 분이라면 조금은 염두에 두셔야 할 상황이 있습니다.
엔진오일 게이지가 끝까지 안 들어가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절대 억지로 끼우지 마시고 가까운 정비소로 입고 하시길 바랍니다.
이를 무시할 시 상황을 더 악화 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사진을 통한 설명 드리겠습니다.

탈거한 교품의 타이밍 체인 도면입니다.
희안하게도 미니는 오일게이지가 타이밍 체인 가이드를 관통해서 게이지가 장착 됩니다. 오일게이지가 안 들어간다면...
빨간 동그라미 부분이 부러져서 오일게이지가 타이밍 체인에 걸려서 안 들어가게 되죠...
좋은 의미에서 보자면 타이밍 체인가이드가 약해졌으니 예방정비를 해라는 의미
나쁜 의미에서는 체인가이드 밑 부분이 부러졌으니 다 교환하십시오? 라는 뜻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전에 부러진 사진을 찍어뒀었는데 SD카드가 망가지는 불상사가...
대신에 른 차량과 비교를 한 번 해보았습니다.

출처 : 네이버 자동차정비정보공유 카페 '금곡리'님 글에서 발췌
현대&기아 세타2.0 엔진의 단면도 입니다.사진처럼 타이밍 체인가이드 양쪽 덩그러니 있고 엔진오일 게이지는
따로 파이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미니를 오래동안 소유하고 계신다면 꼭 아셔야됩니다.
게이지가 다 안 들어가고 걸린다면... 억지로 집어넣지 마시길 바랍니다. ㅠㅠ
첫댓글 감사합니다.정말좋은 공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