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9기 편집부장 김중근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죠??
이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사람도 많이 보이더군요.. 정말 겨울이 온 듯
합니다.
이제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저희 편집부에서는 빡세게.. 또, 열심히
회지발간을 위해 뛰고 있습니다.
제 11회 서숙회지에 실을 작품(글)을 모집합니다.
시,소설,수필 뿐만 아니라 감상문이나 기행문도 좋습니다. 여행을 갔다 오신 분이라면 그 정보도 제공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외국이나 국내에 좋은 곳 이라든지.. 가 볼만 한 곳.. 같은 것도 추천해 주십시요..
쉬어가는 페이지로 넣을 예정인데요.. 장소만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자료를 찾아서 내용을 꾸미도록 하겠습니다.
서숙인들이 다함께 만드는 서숙회지라는 모습이 보일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리고.. 또하나
모든 서숙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주소록 수정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지난호 서숙회지를 보시고 혹시 자신의 주소가 빠져있거나 주소,전화번호가 틀린 경우 저에게 이메일 띄워 주세요..
이번 호에서는 집주소,전화번호는 물론 핸드폰 번호와 직장주소,직장전화번호도 함께 실을 예정입니다.
여러 동우회 선배님들은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이 글을 보시는 즉시 집주소,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직장주소, 직장전화번호, E-mail주소를 제 E-mail로 보내주세요..
그리고.. 재학생들은 빠짐없이 저한테 집주소,전화번호,핸드폰번호,E-mail 주소를 제 E-mail로 보내주세요.. 한명이라도 빠져서는 안되겠죠?
이번 호에서는 보다 정확한 주소록으로 서숙인들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그럼.. 이제 제 연락처를 드려야겠죠??
1. E-mail로 주실분 : wristx@hanmail.net
2. 우편으로 주실분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110-1 경성대학교 제1학생회관 402호 서숙회.
3. 직접전달해 주실분: 019-556-6695 로 연락주세요. 제가 당장 찾아뵙겠습니다..
이메일을 많이 사용해 주시고요.. 이메일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전화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항상 바쁘게 뛰어다니시는 모든 서숙인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 저는 19기 편집부장 김중근이었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하루 되시길 빌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