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우무채 1팩(500g) 양념장 오이 2/1개, 노량파프리카2/1개 빨강 파프리카2/1개,쳥양고추 2개국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첫댓글 소낙비가 몇차례 뿌려 주었네요.저는 추억을 그리는 우뭇가사리를 가끔 먹습니다..그 옛날 얼마나 맛있었는지 씹을 것도 없이 훌훌 금방 넘어갔습니다.옛날 맛은 아니지만 삼삼하게 양념간장 해서 먹었습니다.콩국물에 오이 썰어넣고 시원하게 먹어도 여름철 레시피 입니다.
우뭇가사리 먹어 본지가 오래 되었네요 ㅎ정보 고마워요 ~
둥굴친~훌훌 마시니 금방 넘어 갑니다.콩국수 물에도 먹었습니다.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소낙비가 몇차례 뿌려 주었네요.
저는 추억을 그리는 우뭇가사리를 가끔 먹습니다..
그 옛날 얼마나 맛있었는지 씹을 것도 없이 훌훌 금방 넘어갔습니다.
옛날 맛은 아니지만 삼삼하게 양념간장 해서 먹었습니다.
콩국물에 오이 썰어넣고 시원하게 먹어도 여름철 레시피 입니다.
우뭇가사리 먹어 본지가 오래 되었네요 ㅎ
정보 고마워요 ~
둥굴친~
훌훌 마시니 금방 넘어 갑니다.
콩국수 물에도 먹었습니다.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