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막15:38)
새벽말씀에 예수님이 죽으시자 성소의 휘장이 찢어졌습니다 성소와 지성소를 나누는 휘장.
휘장안에는 지성소가있습니다
대제사장외 들어가지 못하던 지성소에 누구나 들어갈수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특권
예수님이 피흘려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거져주신 특권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시91:9-10)
하나님을 나의 거처로 삼는다
무슨일이있든 지성소안에 있는다
항상 하나님앞에 있는다
예수님이 날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앞에 나아갈수있는 특권을 받았으니 내게 주신것이 무엇인지 알고
모든일로부터 지켜주시는 지존자, 전능자이신 하나님앞에, 지성소안에 항상있고 나오지말아야겠다
첫댓글 매일 말씀을 들을 수 있고 기도를 할 수 있는 지금이 돌아오지 않는 기회의 시간이라는 것을 요즘 많이 느껴요. 곧 말씀이 희귀한 시대가 되며 기도를 마음껏 할 수 없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 결심하여 하나님 앞에서 말씀을 듣고 기도해야 끝까지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