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80 전혀 안되는데.........라고말씀하시고. 올해 3800 초중반이라면....3830~3860정도 된다는말씀인데.... 전혀말도안되는 오차가 큰 거같진않네요 ^^;;;; 누가 또 한 5000정도 받는다고....4500정도받는다고...그러면 뻥이 좀 심하다 쳐도... 몇십만원오차가지고 카더라가 심한거 같진않아보이는듯^^;;;
지잡에 3.0에 수렴하는 턱걸이 학점..오픽은 겨우 IL, 공모전 인턴 제로에 학교 생활 대충하다가 싸트 붙어서 삼전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주변에 그런 친구 없나요?? 이런 어중이떠중이들한테 세후 5천씩 찔러 주는 회사가 어딨죠? 어딨는지 정말 궁금하니까 좀 알려줘봐요.. 이런데도 직원들 수준에 비해 많이 준다는 게 틀린 말인가요? 여기 애들 잘하는 말 있잖아요 "괜히 쿨성이 아니죠"
그래서 님은 어디 좋은곳 취업하셨는지?ㅎ 삼성같은 그런저질스펙도 받아주는회사가싫어서..그런사람들하고 같이 일하는게싫어서 다른 좋은곳 가셨나요?ㅎㅎ 삼성의 그런제도에 상당히 불만이 많으신분 같네요..ㅎㅎ 남의회사가, 남의회사직원한테 돈을 얼마를 주든 왜 거기에 혼자 흥분하셔가지고..;;;ㅎㅎ 님은 스펙좋고 그스펙에 걸맞는좋은곳에서 연봉1억이상 받으시나보네요..ㅎ
백두산 님아.. 아직 입사도 하기 전에 과잉충성 불사르지 마시구요.. 저도 삼전에 애착이 있습니다.. 다만 님처럼 다른데 죄다 광탈하고 달랑 여기하나 붙고 오는 사람보다는 sk,현대 붙고도 당당히 삼전오는 그런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인터넷찌질이들이 삼전까는거 싫으시죠?? 헌데 그 원인이 당신같은 사람들이 많이 입사하는 것 때문이란건 모르시죠?
일부 동감합니다.. 그리고 그런 인간들이 많아서 회사가 기본급 상향보다는 성과급 비중을 높이는 급여체계를 선택했고, 근속 연수를 짧게 가져가는 것입니다..결국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도 도매금으로 피해를 봅니다.. 삼전내 암덩어리 같은 존재들이죠 조직이 너무 비대하여 쉽게 묻어 갈 수 있기에 솎아내기 힘들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
일단 퍼센테이지로 보면 신입퇴직률이 기타 대기업 수준이거나 더 낮은 수준입니다..다만 채용인원이 워낙 많은 관계로 절대적인 머릿수가 많아서 그런 거구요.. 보통 직무가 도저히 견딜 수 없을 만큼 적성에 안맞거나(반도체라인등..) 무선사 일부부서의 심한 잔특근.. 또는 선배 및 간부들을 보고 10년 후 비전이 없다고 판단될 때(이경우는 좀 깨인 사람들) 일찍 몸을 움직이는 것입니다..실제로 일하는 것에 비해 많이 받는 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절대 조기퇴사 안하구요.. 그 반대로 느끼는 사람들은 퇴사를 생각하게 되죠..
저도 현직입니다만(반도체 기흥), gspot님 의견에 공감가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지금 여기서 애사심에 불타오르는 분들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만... 입사 후 1년 이상 지나면, (빠른 경우 하계수 전에도?) 애사심보단 향 후 비젼 , 전망, 현업에서의 고민 등등 다양한 고민들이 따르게 됩니다. 그런데 후배들 보면 과잉 충성, 애사심에 불타오른 애들이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도태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현실적인 애들이 오히려 생활 더 잘하고, 일도 잘하고, 뭐그럽니다.. 저도 입사전에 과잉 충성은 없었죠. 좋은점, 안좋은 점도 인정하고, 현실적으로 현업에서 생활하다 보니 앞으로도 더 버틸수있는 그런게생기네요.
일하는거에 비해 연봉 많이 받는 정말 쓰레기 같은 과장들도 많습니다. 어떻게든 삐대볼까 하는 여자 책임들도 있고, 일 완전 빡세게 하고 성과도 내는데 고과는 개판인 사람도 많고. 이런 상황에서 애사심 넘치는 분들은 좌절하고 퇴사하고 그러더라구요. 오히려 덤덤한 사람들은 기회를 엿보고 이겨보겠다 하며 버티는 그런거? 입사해보면 압니다. 제발여기서 좀 안그러셨으면 하네요
흠.. 저도 정말 가고싶던 삼성되고, 다른곳과 정말 현실적으로 많은것을 따져보고 고민중인데.. (예:돈과 우리나라 최고 기업이라는 타이틀과 향 후, 돈은 상대적으로 적더라도 제가 career를 쌓고, 제 적성에 맞는일을 할 확률이 높은곳..) 이런 저를 보며, 삼성의 단지 돈과 타이틀로.. 저를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을 보면, 참... 씁쓸하더군요. 분명 그게 다가 아닐텐데..
첫댓글 거의 가 사실로 알혀져있죠 그나저나 50프로말고 그 이하는 어떤단계로 나눠지는지 ㅋㅋ
헐.. 저게 사실이라면 정말 많이 주네요 ;;
월 240~250만원~~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5만원이 세금제외 통장에 찍히는거 말이죠? 그럼 1년해도 2700 인데 ㅋ 나머지는 명절상여금인가요? 글고 올라서 3800 이라해도 세금제외 3300~3400 정도 되죠??
첫월급은 입사일이 언제냐에 따라서 다르니까 금액에 신경쓰실건 없구요. 기본급에 명절상여금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실제로 받는 월급(제대로 한달 근무했을때)은 윗분께서 잘 써주셨네요.
3880 전혀 안되는데 너무 당연하게 말하는거 아닌가요? ㅡㅡ 카더라가 심하네요. 올해 계약금액 3800 초중반입니다.
3880 전혀 안되는데.........라고말씀하시고. 올해 3800 초중반이라면....3830~3860정도 된다는말씀인데.... 전혀말도안되는 오차가 큰 거같진않네요 ^^;;;; 누가 또 한 5000정도 받는다고....4500정도받는다고...그러면 뻥이 좀 심하다 쳐도... 몇십만원오차가지고 카더라가 심한거 같진않아보이는듯^^;;;
금년도 ps는 1군데 빼고 다 50나왔슴당~ 소문에 의하면 반도체에서 남는거 부서에서 다 해줬다는 얘기가 있구요.ㅎ
IT 솔루션 사업부도 50퍼받았습니다. 디지털이미징과 네트워크 생활가전으로 알고 있어요 ㅎ
올해 ps50은 공공연한 사실이죠
지금입사대기자는 상관없는거죠??ㅋㅋ
올해 상반기에 입사하시면 PS의 절반정도를 받는다고 보시면 되요
배치박람회로 1지망해서 간사람도 있지만 복불복으로 못간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고 올해부터 초과이익에 관해서 최대 50%까지 한정이었고 다른 사업부도 조금이라도 이익이 있으면
50%로 돌려줬습니다. 삼성은 사업부끼리 PS관련해서 민감한 사항입니다.
그냥 이야기 아하는게 더 나을것 같네요.
삼전급여에 대한 명언이 하나있죠 "업무량에 비해서는 적게 주고 직원들 수준에 비해서는 많이 준다"
어이없네요. 인턴하고 입사하는 사람인데 같이 지내보면 다들 정말
능력있고 책임감있는 분들 많으심...
본인만 해당되는 말 같네요
이건걍삼성안티글인것같음 밑도끝도없네
지잡에 3.0에 수렴하는 턱걸이 학점..오픽은 겨우 IL, 공모전 인턴 제로에 학교 생활 대충하다가 싸트 붙어서 삼전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주변에 그런 친구 없나요?? 이런 어중이떠중이들한테 세후 5천씩 찔러 주는 회사가 어딨죠? 어딨는지 정말 궁금하니까 좀 알려줘봐요.. 이런데도 직원들 수준에 비해 많이 준다는 게 틀린 말인가요? 여기 애들 잘하는 말 있잖아요 "괜히 쿨성이 아니죠"
그래서 님은 어디 좋은곳 취업하셨는지?ㅎ 삼성같은 그런저질스펙도 받아주는회사가싫어서..그런사람들하고 같이 일하는게싫어서 다른 좋은곳 가셨나요?ㅎㅎ 삼성의 그런제도에 상당히 불만이 많으신분 같네요..ㅎㅎ 남의회사가, 남의회사직원한테 돈을 얼마를 주든 왜 거기에 혼자 흥분하셔가지고..;;;ㅎㅎ 님은 스펙좋고 그스펙에 걸맞는좋은곳에서 연봉1억이상 받으시나보네요..ㅎ
백두산 님아.. 아직 입사도 하기 전에 과잉충성 불사르지 마시구요.. 저도 삼전에 애착이 있습니다.. 다만 님처럼 다른데 죄다 광탈하고 달랑 여기하나 붙고 오는 사람보다는 sk,현대 붙고도 당당히 삼전오는 그런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인터넷찌질이들이 삼전까는거 싫으시죠?? 헌데 그 원인이 당신같은 사람들이 많이 입사하는 것 때문이란건 모르시죠?
업무량보다 적게주는것같진 않은데요;;;-현직자- 지스팟님은 현직자? 아님 카터라통신리포터?
지스팟 자기보다 스펙 떨어지는 사람이 삼전들어가서 열폭중입니다.
PS는 그렇다쳐도 PI는 고정적으로 나오나요? 년말이나 그럴때?
PI는 1월과 7월쯤에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
pi는 상하반기에 나옵니다.. 고정적이지는 않아요.
군대랑똑같음 어딜가나 자기있는데가 젤빡세지요 머
그럴바에 일하는만큼 보상해주는 삼전도 나쁘지않음
일하는거에 비해서 돈 많이 줍니다. -현직자-
일부 동감합니다.. 그리고 그런 인간들이 많아서 회사가 기본급 상향보다는 성과급 비중을 높이는 급여체계를 선택했고, 근속 연수를 짧게 가져가는 것입니다..결국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도 도매금으로 피해를 봅니다.. 삼전내 암덩어리 같은 존재들이죠 조직이 너무 비대하여 쉽게 묻어 갈 수 있기에 솎아내기 힘들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
근데 궁금한게..일하는거에 비해서 돈많이 주는데 왜 그렇게 이탈자가 많은가요? 그것도 짤리는게 아니라 스스로 걸어나가는...입사 몇개월~ 2,3년이내사람들중에서요??
근속년수는 모든직원 포함입니다 생산직 여공 설비직 남사원 모두포함이죠 생산여사원들이 보통 삼사년차에 퇴사를많이합니다 근속년수는 평균이므로 짧은듯한거죠 근속년수에 큰의미안두는게좋을듯
일단 퍼센테이지로 보면 신입퇴직률이 기타 대기업 수준이거나 더 낮은 수준입니다..다만 채용인원이 워낙 많은 관계로 절대적인 머릿수가 많아서 그런 거구요.. 보통 직무가 도저히 견딜 수 없을 만큼 적성에 안맞거나(반도체라인등..) 무선사 일부부서의 심한 잔특근.. 또는 선배 및 간부들을 보고 10년 후 비전이 없다고 판단될 때(이경우는 좀 깨인 사람들) 일찍 몸을 움직이는 것입니다..실제로 일하는 것에 비해 많이 받는 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절대 조기퇴사 안하구요.. 그 반대로 느끼는 사람들은 퇴사를 생각하게 되죠..
연봉은 성과급이랑 수당 빼고 계산하세요~
PS 50%라면 그건 기본급 기준이니까..
월급이 많다 적다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지만, 솔까 200만원 중반대의 월급은 그냥 그렇다고 봄.
궁금해서 그러는데 상여랑 성과급 빼고 세후 월 250이상 주는 곳이 어디있나요??
님은 실력이 있으셔서 월 400 500정도되는데 다니시나 봅니다^^;;;; 몇몇 대기업제외하곤....그 이하...중소기업 벤처기업 흔히말하는중견기업 다 뒤져봐도 연봉3000도 어렵습니다. 2000중반이 태반이고......세금빼면 2000 초반..... 12로나누면 150~160받는사람도 많습니다. 물론 대졸이구요....그런사람들은 그럼 알바??ㅎㅎ
월급 몇백만원 차이도 인생에 변화를 수반하지 못하는데 몇십만원 차이는 대체무슨의미가? 커리어를 보셔야죠..
원래는 자신보다 높은곳을 보고 생각을 가다듬어야 되는데, 자신의 기준보다 낮은 것만 보고 자기만족을 하는 것이 좋은건지는 모르겠네요
PS는 연봉기준으로 10~50% 1회 지급이고 PI는 월급 기본급기준으로 50~150%로 2회 지급입니다.
PS는 올해로만 한정된것인지 모르겠지만 전자내에서는 최하 20%였구요 PI는 맥스 100입니다 ㅎㅎ잘 알고 리플 달아주세요^^
뭘 잘 알고 리플 달으라는 건지.. 올해초 생활가전 20% 받은건 이벤트성이구요 원래 base는 11%로 잡힌게 맞습니다..다만 적자일 때는 base가 적용안되는 거구요.
저도 현직입니다만(반도체 기흥), gspot님 의견에 공감가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지금 여기서 애사심에 불타오르는 분들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만... 입사 후 1년 이상 지나면, (빠른 경우 하계수 전에도?) 애사심보단 향 후 비젼 , 전망, 현업에서의 고민 등등 다양한 고민들이 따르게 됩니다. 그런데 후배들 보면 과잉 충성, 애사심에 불타오른 애들이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도태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현실적인 애들이 오히려 생활 더 잘하고, 일도 잘하고, 뭐그럽니다.. 저도 입사전에 과잉 충성은 없었죠. 좋은점, 안좋은 점도 인정하고, 현실적으로 현업에서 생활하다 보니 앞으로도 더 버틸수있는 그런게생기네요.
일하는거에 비해 연봉 많이 받는 정말 쓰레기 같은 과장들도 많습니다. 어떻게든 삐대볼까 하는 여자 책임들도 있고, 일 완전 빡세게 하고 성과도 내는데 고과는 개판인 사람도 많고. 이런 상황에서 애사심 넘치는 분들은 좌절하고 퇴사하고 그러더라구요. 오히려 덤덤한 사람들은 기회를 엿보고 이겨보겠다 하며 버티는 그런거? 입사해보면 압니다. 제발여기서 좀 안그러셨으면 하네요
아.. 진짜백두산님은답이없네..답글다는그안량한우쭐함도그냥대놓고비추고..걍어떻게운좋게붙으셨음가만히감사히계세요~여기서이렇게설쳐야하는건님같은분이아니니까..이런모습보고소신있게가려던분들도다다른곳으로가는거지..ㅉㅉ
흠.. 저도 정말 가고싶던 삼성되고, 다른곳과 정말 현실적으로 많은것을 따져보고 고민중인데.. (예:돈과 우리나라 최고 기업이라는 타이틀과 향 후, 돈은 상대적으로 적더라도 제가 career를 쌓고, 제 적성에 맞는일을 할 확률이 높은곳..) 이런 저를 보며, 삼성의 단지 돈과 타이틀로.. 저를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을 보면, 참... 씁쓸하더군요. 분명 그게 다가 아닐텐데..
딱 제가 하는 고민을 하고 계신거 같네요. 저도 이래저래 따져보고 제가 잘할수 있는 흥미있게 할수 있는일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닌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