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이 소녀시대 멤버들이 독립한 뒤에도 50평 규모의 숙소에 홀로 남아 생활하고 있는 가운데, 숙소에 남기 위해 SM의 말을 거의 다 따른다는 솔직한 답변도 내놨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4회에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6세대 걸그룹(?) '효리수'의 리더 겸 메인 보컬 효연이 출연했다.
잠자리에서 일어난 효연은 거실로 나섰고, 1인 숙소라고 하기에는 널찍한 거실이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효연이 살고 있는 곳은 과거 소녀시대 멤버들이 함께 생활했던 숙소였다.
멤버들이 차례로 독립해 떠난 가운데 효연은 홀로 숙소에 남았다. 특히 약 50평 규모의 숙소에서 살면서 집값은 물론 공과금까지 부담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져 부러움을 샀다.
현재 소녀시대 멤버들 중 유일하게 SM엔터테인먼트에 남아 있는 효연을 향해 홍현희는 "회사에서 독립하라는 압박은 전혀 없냐"고 물었다.
이에 효연은 "회사에 고마운 티를 많이 내고, 회사에서 '이거 하는 게 어때?'라고 제안하면 말을 잘 듣고 거의 다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영자가 "(숙소에서) 나가라고 할까 봐?"라고 물었고, 효연은 솔직하게 "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