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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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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어제 인사 한마당"에서 ...
운주당 추천 1 조회 334 24.03.18 11:4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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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8 12:02

    첫댓글 네~~~
    어제 반갑고 고맙습니다
    담에 또 뵈어요

  • 작성자 24.03.18 14:54

    골드 훅님!!
    어제 처음 뵈었는데 반듯하시고 여유로움..
    비좁은 골목길에 마주치면 상대를 배려하여 먼저 갈수 있도록
    양보 해주실꺼 같은 덕을 지닌 분 참 닮고 싶은 선배님 이십니다

    또 한가지
    노래를 어찌 그렇게 잘하시는지 ㅎㅎㅎ
    나훈아님의 테스형" 정말 남자인 제가 들어도
    귀가 호강한 시간이었습니다

    나중에 만나면 방법을 알켜 주셔요
    맥주 보단 소주를 좋아하신골드훅 운영자님

    종종 만나 술잔 기울였으면 좋겠습니다
    금호동에 거주하신거 맞죠
    멀지 않으니 자주 봐요

    **사실은 어제 제 맞은편에 자리하셨기에
    남자분들 후기"글 작성할 참이었는데 ㅎㅎㅎ

    멋찐 골드훅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_

  • 24.03.18 12:03

    모임 잘 다녀오셨군요
    그렇게 적응하시며
    그렇게 나를 내 놓으시면
    되는것을요
    잘 하셨어요

    아직 그것조차 안되는
    바보도 있답니다~^^

  • 작성자 24.03.18 12:20


    무늬님은 어제 참석하셔도 무방했을 듯
    대구에서 참석하신 공주님께서 자차로 오셨잔아요

    옆자리 낑가 오셨음 좋았을껄 ㅎㅎㅎ

    제가 이곳에 머물시간 언제 일런지 몰지만
    무늬님 얼굴 볼날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 고향이 경북 성주 용암입니다
    아부지의 인사 이동으로 일찍 고향을 떠나 수도권으로
    강원도로....이사 다닌 경험 있지만요


    하신 사업 대박나시고
    건강하소서 ㅎㅎㅎ ~~~^^_

  • 24.03.18 12:05

    첫만남의 느낌이 좋으셨다니..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는 멋지신 운주당님 옆에 앉아야 겠습니다
    제가 술을 거의 안하거든요
    (건배할 때만 조금 마시기에~ 어제.1차에서 300 2차에서 500 마셨답니다

    다음에는 짠~해 보아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찬조도 해주셔서~저희들고 넉넉히 사용했습니다

  • 작성자 24.03.18 12:29


    톡방을 위하여 봉사하신
    효녀 리총무님 !

    그냥 참석하는것 조차도 힘드는 데
    회비 수령하여 은행 계좌확인해야하고
    이것 저것 챙겨야 하는 일 ㅠㅠㅠ

    솔까 돈 생기는 일도 아닌데
    회원들을 위하여 본인을 희생하는
    임원진 분들 모두를 저는 존경합니다

    전 사실 못하지 싶어요

    자주는 아닐찌라도 참석할 기회 있다면
    총무님 옆자리를 고수하는 껌닦지가 될꼬야 ㅎㅎㅎ

    행복한 한주 맞이하셔요 ~~~^^_

  • 24.03.18 12:29

    @운주당 감~~~솨합니다~^^

  • 작성자 24.03.18 12:43

    @리디아

    담번이 만나면
    안주당파는 소주 맥주가 아닌 시원한 음료수로 ㅎㅎㅎ

  • 24.03.18 12:45

    @운주당 좋죠..ㅎ

  • 24.03.18 12:26

    운주당님 ㅎㅎ
    난 그저 오래전 고향후배 보는듯 했더이다 비록 내가 말이 없다보니 많은말은 못했지만 서로가 공통점이 있기에 편했다고 할까요
    앞으로 자주 볼겁니다 ㅎ

  • 작성자 24.03.18 13:41

    인연치곤 참 ㅎㅎㅎ
    저랑 같은 아파트 단지에서 살았다는 사실에
    저도 깜짝 놀랬잔아요

    제가 서울에 와서는 잠깐동안 아들넘 학군을 위하여
    강남구 청담동에 몇년 동안 거주한 경우를 제외하면
    마포구 성산동을 벗어나지 못했다눈
    저희 큰 형님께서 지금도 상암동 7단지에 거주 중

    어제는 큰 행사 준비하고 진행 하느라
    여러모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종종 뵈어요 ~~~~^^_

  • 24.03.18 12:57

    어제 행사 참석 하셔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처음와서 아는분도 없고 노래 기다려도 차레는 오지 않고. 못부르고 집에 왔습죠. 어떤분은 2곡도 부르는데. 역시오래된 뿌리가 좋다는걸 느낌. 운주당님은 열창 하셨으니 만족이죠.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4.03.18 13:03

    처음엔 누구나 넘어야 할
    작은 고갯길 정도로 생각합니다

    처음 참석한다는 댓글 보고
    찾아가 수인사는 나눴었지요

    노래 1곡 부르지 못했군요
    많이 아쉬웠겠습니다

    다음엔 빵장님께 부탁하여
    곱배기 2곡 부르시길 ㅎㅎ

    뭐든지 진실해 보이는
    진실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멋찐 한주 보내셔요 ~~~^^-

  • 24.03.18 13:24

    즐거운 추억을 만든 날이 된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늘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면서
    재미있는 추억들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_^)

  • 작성자 24.03.18 13:29

    감사드립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힘찬 출발로 멋찐 한주 만드시길 바랍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흔적 남겨주심에 고맙습니다 ~~~~^^_

  • 24.03.18 18:06

    다음엔 촌넘에게도 꼭 참석해보라는 권유의 글 같습니다 ㅎㅎ

  • 작성자 24.03.18 19:21

    다음 정모때
    의리의 한국인 최형 함 뵐수 있으면
    좋겠죠

    알바생인 제가 근무시간이
    들쭉 날쭉 하여 ㅎㅎ

    장담은 못하지만 ㅡㅡ

    굿 밤 되셔요 ~~~^^-

  • 24.03.18 20:20

    보리고개 부르신분 이군요 노래 잘 들었읍니다.
    다음 모임때는 두번째 얼굴 보는거니 더 자연스럽고 반갑겠지요 ^^

  • 작성자 24.03.18 20:30

    최운정님 반갑습니다
    제가 음치거등요 이틀 전부터 혼자서
    연습한 결과 그 정도 실력이니~낙제 ㅠㅠ

    최운정 님 가수실력 이던걸요 ㅎㅎ
    저음에 고운 음색이 탁월 하셔요
    고맙습니다

    담에 만나면 즐겁게 대화 나눠요

    스윗 ㅡ밤 되셔요~~~^^-

  • 24.03.18 21:54

    어제 엉덩이로 이름 쓰기
    넘 어려운 게임이라 난감~
    운당님께 부탁할 걸 그랬나 봐요 ^^ㅋㅋ
    어제 함께한 시간 추억이 되었네요

  • 작성자 24.03.19 07:30

    오늘도 아름다운 봄 마중 가시죠
    4계절의 봄은 자연의 법칙이지만
    인생의 봄은 만들어 가야 한다
    하더라구요

    댓글 고맙습니다
    멋스럽고 귀티난 봄향기님
    행복한 날 되시고
    늘 건강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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