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차를 네 번 봤구요. 운좋게 이번에 합격했어요... 간단히 몇가지만 말씀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됐어요.
1. 다유예분들께
제가 2012년에 4유예 받았구요... 발표일이 목요일이었으니 그 주 일요일까지 방황하다가 월요일부터 다시 공부른 시작했어요.. 저도 9월까지 1차를 다시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어떤 선택을 하든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많은 고민끝에 2차에만 올인했어요. "10개월간 오직 2차 준비만 철저히 한다면 혹시나 유예에 탈락하더라도 3차에 가서 동차할 수 있겠지?" 라는 생각과 "혹시나 한 과목만 붙으면 똑같이 4유예고 두 과목을 붙더라도 3유예인데 4유예랑 별반 차이있겠어?" 라는 생각으로 1차를 제꼈어요.. (참고로 전 쫄보입니다...)
개개인의 성향과 사고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주위의 조언은 듣되 결정은 자신이 내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비록 유예의 결과는 처참했지만(아래에서 말씀드릴게요.)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 3차를 생각하시는 불들께.
유예에 실패하고 내가 과연 한 번 더 한다고 합격 할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이 너무 컸습니다. 이유인즉 네 과목 중 단 한 과목도 붙은 과목이 없었거든요... 창피에서 누구한테 얘기는 못하겠고 막막하기만 했어요. 그 땐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한 번 더 해보자라고 마음먹고 다시 달렸어요. 그동안 공부하던 습관이 익숙해져서 자연스레 다시 시작한것 같기도 하고 처음 수험생활 시작할때 무조건 합격할때까지 한다는 생각이었기때문이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합격할 자신보다 포기할 자신이 더 없었던것 같아요.
시작은 역시 돌아오는 월요일부터였구요. 몸과 마음이 지쳐서 휴식이 필요했지만 일찍 시작한만큼 1차 보기전까지는 심적으로 여유있게 공부했던 것 같아요.
다시 1차 공부하시기 막막하시겠지만 보시다보면 새록새록 기억이 나실꺼예요. 그리고 1차는 공부하시기 수월 하실꺼예요... 주관식 공부하다가 객관식 풀면 굉장히 편하거든요...
일단 1차합격이 가능해야 2차 응시가 가능하니 꼭 1차부터 합격하시구요...
그리고 1차 친 이후부터 절박한 마음으로 2차 시험직전까지 다른 생각하지 마시고 하루하루 성실하게 보내보세요...
세법 4개월 공부하셨을때 어떠셨는지요.? 4개월만에 숲과 나무를 모두 보시는 분이라면 제가 감히 조언을 해 드릴 입장이 아닐테구요...;; 저도 처음 감사 공부할 때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무작정 스가만 암기했던 기억이 있어요... 유예 생활 하시면서 감사 공부하시다 보면 전체적인 틀이 보일꺼예요...
그리고 서술형스타일이랑 안 맞는것 같다.... 이건 노력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한 것 같아요..
연습장에 깔끔하게 적어가며 푸는 연습을 해보세요. 개인적으로 2차는 실수와의 싸움 같아요.
취직을 하기엔 해놓은게 없었어요... 취업시장도 어려워서 실패 후 다시 공부를 하게 된다면 시간적으로 크게 손실이겠다는 생각으로 바로 공부를 시작했구요...
유예생활까지 하셨으니 1차는 수월하게 준비하실 수 있을꺼예요.. 1차 합격여부가 불안하다면 너무 2차 공부에만 집중하지말고 1차도 신경쓰면 좋겠어요. 전 자신없는 경제는 바로 시작했고 경영은 12월, 상법은 11월부터 시작했던 것 같아요... 나머지 과목들은 연습서를 12월까지 보고 1월부터 본격적으로 1차 준비를 했었구요...
1차부터 다시 하기 엄두가 나지 않겠지만 막상 해보면 괜찮아 질 겁니다. 그리고 재무회계만 불합했다면 내년에는 반드시 좋은 결과가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3유예탈하고 방황하고 방황하다가 님 글을 읽고 다시 3차를 갔었습니다. 다행히 최종합은 아니지만 올해 1유가 떠서 그 고통스럽던 3차를 간것에대해 진심으로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3차를 가겠다고 결심한 계기가 이 글을 읽고였어요. 정말 진심으로 좋은글 감사드립니다.내년에 멋지게 마무리하면 다시 여기다 대댓글로 달게요ㅋ 그럼 선배님,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CPA CHOI선배님 안녕하세요 :) 윗댓글 썼던 회계사P입니다. 닉을 바꿨어용ㅎ 이번에 1유로 마무리짓고 마이너스통장 만드는데... 농협직원분이 'ooo회계사님' 해주시는데, 뭔가 마음이 뭉클하더라고요 집에와서 잠이 안와서 뒤척이다가 문득 2015년 유탈했을때 선배님 글보고 다시 맘 다잡았던게 생각나서 다시 검색검색해서 찾아왔습니다. 유탈후 선배님 글 읽고 다시 한번 해보자고 다짐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결정이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되네요^^ 지난 옛날글에 이제와서 감사드리는것도 쑥쓰럽지만,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혹시 유탈하시고 되새기기 힘든 기억이시겠지만 다시 공부를 어떤 방법으로 하셨나요? 기존의 공부방법을 수정하셨나요? 아니면 인강을 새로이 다시들으셨나요? 공부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어봐도 될까요?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니 회계사는 그냥 운명이다 라고 생각하고 올인 하려구요 !
@크르르릉아무래도 동차생이 아닌 유예생이란 생각에 넓게 공부했어요. 예를들면, 재무관리는 옵션 쪽도 깊게 들여다보려고 했고요. 원가는 오렌지 문제(09기출인가요?)도 풀어보려고 했죠.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3차생이 된 이후로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3차생 때는 정말 기본적인 문제들만 공부했어요. 어차피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시험장에서 풀지 못한다는걸 경험적으로 깨달았기 때문이죠. 재무관리는 연습서를 쳐다도 안봤고요, 기본서와 초록이(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만 공부했어요. 원가도 와꾸만 명확하게 익히고 기본에 충실하도록 노력했죠. 물론 재무회계, 세법, 감사 모두요.
그동안 회독수는 많았지만, 효율성있게 공부하지 못했던게 실패요인이었죠. 하지만, 정말 성실하게는 공부했어요. 그래서 운 좋게 합격했던거고요.
@크르르릉마지막으로 하나만 덧붙일게요. 저는 원가 1유 였거든요. 4차땐 원가만 하루에 8시간 이상 꾸준히 공부했던 것 같아요. 원가 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공부 시간이 길었을거에요. 하지만 정작 시험장에서는 기본적인 문제밖에 풀지 못했어요. 낯선 문제를 고민하고, 시간을 할애 하기보단, 기본적인 문제를 완벽하게 공략하기로 한 거죠. 그런데 웃긴건, 그마저도 실수를 했다는거죠;;;;
그만큼 기본이 중요하다라는 걸 강조하고 싶어서 드린 말씀이에요.
쉽진 않겠지만, 초시 때 마음가짐으로 다시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해요. 그럼 열공하시고, 다시 힘내시길 바랄게요. :)
제 경우를 말씀드릴게요...
전 처음 공부 시작할때부터 합격 할 때까지 한다는 생각 가지고 있었어요.
10개월간 2차만 팠고 혹시 유예탈하더라도 실력이 향상되서 3차가서 동차 할 수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1차를 안쳤죠...
3차 때 동차는 못했지만 1유가 되어버려
마음편히 공부할 수 있었어요.
물론 1유라고 게을리 하진 않았구요.
현명한 결정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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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엇을 해라 라고 방향을 제시해 드릴순 없지만...
세법 4개월 공부하셨을때 어떠셨는지요.?
4개월만에 숲과 나무를 모두 보시는 분이라면 제가 감히 조언을 해 드릴 입장이 아닐테구요...;;
저도 처음 감사 공부할 때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무작정 스가만 암기했던 기억이 있어요...
유예 생활 하시면서 감사 공부하시다 보면 전체적인 틀이 보일꺼예요...
그리고 서술형스타일이랑 안 맞는것 같다....
이건 노력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한 것 같아요..
연습장에 깔끔하게 적어가며 푸는 연습을 해보세요.
개인적으로 2차는 실수와의 싸움 같아요.
실수가 점점 줄어들면 그 만큼 실력도 쌓일꺼예요.
실수도 실력의 일부분 이더라구요
공무원 준비하려면 다시 새로운 과목 접해야되고 오히려 시간이 더 오래 걸리지 않을까요.?
미련이 남으셨으면 마음 추스리고 다시 한 번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30중반까지만 붙으면 무차별하다구요...
고민 잘 하셔서 현명한 결정 내리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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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학기때 당년 동차강의 수강하고 차년도 개정강의로 보완했었어요.
충분히 가능하신것 같아요...
그리고 세법은 실수 없는 와꾸를 만드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8.28 07:33
한 과목이 2점 모자르면 충분히 붙으실 실력인데 운이 없으셨던 것 같아요...
취업하기에 나이도 적절하신데
시간이 지나서 후회되고 미련이 남을 것 같으면
다시 한 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미련이 남았는지 여부는 잘 고민해보시길 바랄게요..
현명한 결정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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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인강에 독학 추천드립니다. 저도 긴 수험기간동안 4개월을 제외하고 그렇게 했거든요.
2. 맨탈관리라... 불안하고 힘들때는 제자신에게 편지를 썼어요... 일기형식으로.. 잘하고 있다.. 힘내라...
이런식으로 용기를 북돋으며 마인드 컨트롤 했었어요.
3. 1차응시는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제가 응시안한이유는 1차투입시간에 깊게 공부하고 싶어서 안했구요..
비록 유예 탈락은 했지만 덕분에 동차때 수월하게 공부할수 있었어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8.28 10:15
모든 과목은 답만 맞추셔도 풀배점 들어가는 것 맞는 것 같아요.
근데 부분 점수 받기위해서 식을 쓰는거구요...
재무회계 답안은
맨윗줄에 답 먼저 적고 아래에 식적었던 것 같아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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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8.29 20:4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8.2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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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8.28 17:4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8.28 17:44
김민환 선생님은 안 들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좋은 성과 있길 바랄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8.29 09:06
개인적으로 체력때문에 힘들진 않았구요...
맨탈은... 외로움과 불안함 때문에 가장 힘들었는데요..
그 때마다 음악을 들으면서 제 자신한테 편지를 썼어요.. 일기장에 잘하고 있다... 힘내라... 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용기를 북돋아주었지요...
그러면 좀 나아지더라구요...
휴식은... 항상 2차 끝나고 2달동안 푹 쉬었구요... ^^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8.30 11:3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8.31 14:34
공공기관에 자리가 보장된건가요?
그렇다면 고민없이 당연히 그렇게 하셔도 될것같아요
참고로 저는 무조건 이것만 살길이라 생각하고
취업준비없이 바로 3차준비했어요..
많이 힘드실텐데 성장통이라
생각하시고 잘 견디셨으면 좋겠어요..
늦게피는 꽃도 있잖아요..
마음 잘 추리시고
좋은 일이 있길 바랄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취직을 하기엔 해놓은게 없었어요... 취업시장도 어려워서 실패 후 다시 공부를 하게 된다면 시간적으로 크게 손실이겠다는 생각으로 바로 공부를 시작했구요...
유예생활까지 하셨으니 1차는 수월하게 준비하실 수 있을꺼예요.. 1차 합격여부가 불안하다면 너무 2차 공부에만 집중하지말고 1차도 신경쓰면 좋겠어요. 전 자신없는 경제는 바로 시작했고 경영은 12월, 상법은 11월부터 시작했던 것 같아요... 나머지 과목들은 연습서를 12월까지 보고 1월부터 본격적으로 1차 준비를 했었구요...
1차부터 다시 하기 엄두가 나지 않겠지만
막상 해보면 괜찮아 질 겁니다.
그리고 재무회계만 불합했다면
내년에는 반드시 좋은 결과가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01 18:5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8.31 18:45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듯 기본서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재무관리 쥐약이고 자신없어서 3차때 연습서랑 같이 항상 기본서를 병행해서 봤어요.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파트도 기본서를 보면서 정확히 이해하면서 공부하다보면 신세계가 펼쳐질꺼예요.
특히 CAPM 쪽이 그런것 같구요...
계획 잘 세워서 좋은 결과 얻길 바랄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0.20 03:15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3유예탈하고 방황하고 방황하다가 님 글을 읽고 다시 3차를 갔었습니다. 다행히 최종합은 아니지만 올해 1유가 떠서 그 고통스럽던 3차를 간것에대해 진심으로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3차를 가겠다고 결심한 계기가 이 글을 읽고였어요. 정말 진심으로 좋은글 감사드립니다.내년에 멋지게 마무리하면 다시 여기다 대댓글로 달게요ㅋ 그럼 선배님,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다니 저도 참 좋네요^^
앞으로의 1년은 몇년간의 고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꺼예요ㅎㅎ
그래도 끝까지 긴장 놓지 마시고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랄게요!!
물론 알아서 잘하시리라 믿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CPA CHOI 선배님 안녕하세요 :)
윗댓글 썼던 회계사P입니다. 닉을 바꿨어용ㅎ
이번에 1유로 마무리짓고 마이너스통장 만드는데... 농협직원분이 'ooo회계사님' 해주시는데, 뭔가 마음이 뭉클하더라고요
집에와서 잠이 안와서 뒤척이다가 문득 2015년 유탈했을때 선배님 글보고 다시 맘 다잡았던게 생각나서 다시 검색검색해서 찾아왔습니다.
유탈후 선배님 글 읽고 다시 한번 해보자고 다짐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결정이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되네요^^
지난 옛날글에 이제와서 감사드리는것도 쑥쓰럽지만,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P.s 아,저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제 블로그에 선배님 글을 퍼가도 될까요? ^^;
@리바 드디어 합격하셨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그동안 마음고생도 많이하시고
힘드셨을텐데
잘 즐기시고 원하시는 곳 입사하시길 바랄게요.!
이렇게 다시한번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아, 그리고 좋은 의도로 가져가시는거라면 마음껏 퍼가세요ㅎㅎ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CPA CHOI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선배님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9.24 16:21
혹시 유탈하시고 되새기기 힘든 기억이시겠지만 다시 공부를 어떤 방법으로 하셨나요? 기존의 공부방법을 수정하셨나요? 아니면 인강을 새로이 다시들으셨나요? 공부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어봐도 될까요?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니 회계사는 그냥 운명이다 라고 생각하고 올인 하려구요 !
안녕하세요 마음은 잘 추스리셨는지요~
제 경우를 말씀드리면 새로운 강사분 수업을 들으면서 이해의 폭을 넓히려 했던것 같아요
지금은 어느정도 실력이 있는 상태이실테니 기존과 다른 책으로 공부하면 매너리즘에 빠지지도 않고 좋은 와꾸도 찾을 수 있을거예요
무조건 강사를 갈아탄다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정확하게 이해하고 꼼꼼하게 봐야지라는 생각이 중요한것 같아요~
특히 원가, 재무관리는 더더욱 그런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재무관리는 기본서를 천천히 깊이있게 공부했던것이 좋았던것 같아요~
잘해내실 수 있으리라 믿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8.26 18:25
재무관리는 기본서가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2차도 경험 있으시니 기본서 정말 100프로 다 이해하고 정복한다는 목표가지고 하시면 차후 2차준비때 큰 도움이 될꺼에요.
그럼 마음 잘 추스리고 준비 잘하시길 바랄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8.27 20:31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달라졌다는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건지요?
궁금하신걸 콕 찝어서 말씀해주시면, 답변드릴게요~~~
@크르르릉 아무래도 동차생이 아닌 유예생이란 생각에 넓게 공부했어요. 예를들면, 재무관리는 옵션 쪽도 깊게 들여다보려고 했고요. 원가는 오렌지 문제(09기출인가요?)도 풀어보려고 했죠.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3차생이 된 이후로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3차생 때는 정말 기본적인 문제들만 공부했어요. 어차피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시험장에서 풀지 못한다는걸 경험적으로 깨달았기 때문이죠. 재무관리는 연습서를 쳐다도 안봤고요, 기본서와 초록이(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만 공부했어요. 원가도 와꾸만 명확하게 익히고 기본에 충실하도록 노력했죠. 물론 재무회계, 세법, 감사 모두요.
그동안 회독수는 많았지만, 효율성있게 공부하지 못했던게 실패요인이었죠. 하지만, 정말 성실하게는 공부했어요. 그래서 운 좋게 합격했던거고요.
@크르르릉 마지막으로 하나만 덧붙일게요. 저는 원가 1유 였거든요. 4차땐 원가만 하루에 8시간 이상 꾸준히 공부했던 것 같아요. 원가 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공부 시간이 길었을거에요. 하지만 정작 시험장에서는 기본적인 문제밖에 풀지 못했어요. 낯선 문제를 고민하고, 시간을 할애 하기보단, 기본적인 문제를 완벽하게 공략하기로 한 거죠. 그런데 웃긴건, 그마저도 실수를 했다는거죠;;;;
그만큼 기본이 중요하다라는 걸 강조하고 싶어서 드린 말씀이에요.
쉽진 않겠지만, 초시 때 마음가짐으로 다시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해요.
그럼 열공하시고, 다시 힘내시길 바랄게요. :)
@CPA CHOI 재무관리 연습서를 안보셨다고 했는데 기본서를 정독한 후에 초록이로 어떤식으로 공부하셨을까요..? 응용력이 없는 편이라 양치기에 급급한 편인데 적은 커버리지 만으로 합격을 할 수 있는 비결이 궁금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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