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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셨습니까?
오래간만에 들어왔네
대한민국은 종교천국이면서 미흑한 인간이 종교로 인한 범죄자가 세계적이라 말하고 싶은 이유가 있다.
종교가 종교답게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데 기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체정화기능이 전무하며 사회는 이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믿는
신앙에서 범죄수업을 받는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교도소에 수감중인 수감자 70%이상이(국회범죄통감) 기존 신앙인이라고 자인한점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불교도보다 숫적으로 적으면서도 범죄자는 압도적으로 많다는 점은 이들의 신앙이 어느곳으로 치닫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하겠다. (어느교회목사가 제시한 종교인범죄가 불교도가 많다고 조사치를 올려놨지만 모두 거짓증빙)
기독교류의 범죄자들은 범죄수법을 어디에서 배웠는지 그 윤곽을 내다 볼수있는 중요한 단서로도 이들의 교리적이해와 신앙이 무관치 않고 그들의 지도자에서 찾을수 있다고 자부한다.
기독교 지도자들이 지극히 도덕적이지 못하다.
범기독교(카톨릭,개신교,회교)류의 성직자들 비리는 일상화 되어있다싶이한데도 불구하고 자체정화 기능이 마비되어 도덕적 타락이 도를 넘고있는 사건이 발발할때 그들의 범죄를 온갖방법으로 은폐하고 축소하는데서 알수있다. 그러면서 교회내외에서
무슨사건이 터지면 항상 성직자라는 신분을 망각한체 축소,은폐를 신자들과 함께 내뱉듯 일부론을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불교지도자들은 어떤가.
100% 충분치는 않지만 다른 종교에 비해 그런대로 불교지도자들은 자체정화하려는 노력이나 의지가 있다는점을 좋게 평가할수있을것 같다. 간헐적으로 열리는 승가칙사대회같은 대규모회동에서 주제를 놓고회의하는 모습말이다 그리고 연초의 신년사를 내놓으면서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법어같은 무거운 메시지는
불교도가 아니더라도 그 의미의 중요성을 둬야할것같다
한나라에서 종교지도자로 대표하는 직책인 카톨릭추기경정도의 지위라면 불교에서는 종정이라는 직책이 있다. 이런 위치에 계신분들의 법어를 보면 유심히 이들의 종교에 관심이 없다하더라도 신년사의 하례사는 경청할만하다 가끔 일탈된것을 바로잡고 자체정화라 할수있는 말을 비치는 모습을 본적이 있었을것이다.
(카톨릭추기경은 범죄자책같은건안함)
그런 분들중에 한분이셨던 성철스님은 승려척사대회때마다 옳바르지 못한 승려들에게 장삼과 가사를 빌어 입은 도적으로 비유하며 신랄하게 비판하는 행동을 보여 주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기독교계의 사회파문으로 한창 떠들썩 했던 기독교에서 일었던 굵직하고 큰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불교와 달리하는것을
자주 봐 왔을것이다
한예를든다면 에어컨장목사 사건에서 보다싶이 죄를 축소은폐는 고사하고 명예롭게 죽었다고 소천장 또는 범기독교 단체장으로 장례를 준비하다 사회문제로 비화되자문제가 교회장을 치룬 장효희목사를 놓고볼때 기독교지도자들의 자기반성의 시간보다 드러나는 사건을 은폐하고 나아가 개인사로 축소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장효희사건은 가정심방갔다가 가정주부인 여신자와 간통중 남편이 들어닥치자 실외기가 설치된 창문으로 도망중 실외기와 같이 4층에서 떨어져죽은사건 장효희는 한국기독교 총연맹공동회장을 문제 많은 길자연과 같이했음)
이러한 사회적 지도자인 성직자들이 도덕적 페닉상태에 빠져 있다. 카톨릭의 경우에도 역사적인 배신자(황사영)를 성인으로 치켜세워 한국가의 민족성내지는 존엄을 무시한 사례가 있었고 그러한 기독교류에 몸담고 있는 현 기독교류의 지도자와는 아주 상반된 불교일각을 보노라면 그들의 교리가 아니라 인간이 사는 목적에 희망을 엿볼 수 있지 않겠는가 자위해본다. 이에 대한 예시를 보자.
[어떤 도적놈이
나의 가사장삼을 빌어입고
부처님팔아
자꾸 죄만 짓는다. (한문생략)
누구든지 머리깎고 승복을 입으면 승려탈을 쓴 도적이다. 중생을 제도한다는 뜻없이 부처팔아 자기의 생활도구로 먹고 사는 사람은 부처님 제자도 아니요 승려는 더욱 아니다. 그런 사람이 사는처소는 절이 아니고 도적의 소굴이다.
그런 도적의 소굴에 출입하는 사람도 도적질을 도와주니 별반 다를게 없다.
다 도적들이다.
이것을 기독교류 지도자가 성직자나 목사 신도한테 이른다면 다음과 같은 해석이 가능하다.
어떤 도적놈이
바이블을 훔쳐서
하나님을 팔아
자꾸 죄만 짓는다.
누구든지 성경책을 읽혀 신부,목사 됐다한들 신부목사탈 쓴 도적이다. 신자들에게 사랑을 실천 안하고 자기 먹고사는데 축재하고 이름을 산다면 야훼의 대리인 아니고 바로 도적이다. 그런 사람이 사는 교회라면 도적의 소굴이고 그 소굴을 출입하는 사람도 도적을 도와주니 그들 또한 도적이다.
어느 기독교아류의 종교지도자가 모든 성직자 신자들이 모인 단상에서 이런 발언하여 사회에 파문 일으켜 본적이 있는지 열린 입이 있으면 기독교아류는 말해봐야될것같은 심정. 전혀 이런 담화를 내 보인적이 없으니 신자들도 따를수밖없는 더러운 시스탬의 교회와 신자들 아닌가한다
바로 불교와 기독교류와의 차이점이다. 해서 도적을 방관하는 집단에서 범죄가 더 많이 발생하는 이치가 당연하고 자명한 일이다
여기서 그 소굴에 출입하는 사람도 도적을 도와주니 그들 또한 도적이다하는 말을 음미해
보라. 이게 일부로써 판단 할 문제인가. 불교에서 표현을 빌린다면 계속 이쪽저쪽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교회 일이라면 교회목사는 물론 신자들이 모두 도적으로 생각 할 것이다. 그래서 방관하고 침묵하고 있는 기독인들을 모두 도둑소굴에 출입하는 도적들이라
판단해도 비난 받을 일이 아니라 생각한다.
위험한 말 [일부론]
한국 교회목사나 신자들이 즐겨 쓰는 말 중에 [하나님] [주여] [할렐루야] [아멘]다음
으로 쓰이는 [일부] 라는 말이 있다.
전자에 예문은 자신들이 믿는 신을 호칭하고 찬양하는데 쓰이지만 [일부가...]는
조직에서 일어난 비리나 범죄행위를 최소화하고 모면하기 위한 수단으로 대중적 면피용(?) 으로 쓰여지는 단어로 자주 쓰이고 있음을 보고 있다.
하지만,
[일부]라는 말은 아주 적은 수를 뜻 하려 쓰려는 말 같지만 생각과 달리 그 파장은 수미산을 덮을만큼 큰 것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한 대형교회 목사가 신자와 사기 및 불륜관계를 맺었다.
분명 일반인의 경우로 보면 개인범죄에 불과하지만 공적위치에 있는 그것도 종교적으로 신앙적으로 모범이 되어야 할 사람이 그러한 범죄에 노출됐다라는것은 일부분으로 돌리기엔 사회적으로 도덕불감증에 대한 그 휴유증이 크다.
일단 가정붕괴로 이어지고 가족 구성원이 해체 됨으로 인해서 개인적 사회적 큰 손실을 가져다 주는것은 물론 당사자에게도 씻을 수 없는 과오로 남는다.
더 중요한것이 있다면 이러한 목사를 통하여 믿음을 지닌 사람들의 도덕적 타락이다.
번번히 유사한 사건이 터지면 문제있는 성직자를 옹호하고 쉬쉬하는 신자들의 자세가 이러한 범죄꾼들의 온상이 될수 있기에 어쩌면 이러한 행위에 있어서 종범으로까지 봐 줄 만한 일이다.
간통목사 장효희의 추락사를 놓고 교회신자들의 대응방식은 어떠했는가를 보면 여실히 이들 집단의 문제점을 밝혀 낼 수 있는데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한기총에서 장효희의 죽음을 어떻게 평가 했는가를 살펴 보면 어떤 조직에서건 사건의 본질을 흐리게 하고 거짓으로 갈수밖에 없었던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다.
당시 장효희는 한국기독교총연맹의 최고 자리에 있던 요즘 문제성 발언(처치스테이)을 펑펑 일으키고 있는 길자연목사와 함께 공동의장이였고 그가 평소 한국기독교의 대표로써 영향력을 행사한걸로 봐서 대한민국 기독교를 대표 할 지도자 자리였다. 신자없는 시골목사의 비리와는 아주 다르다.
간음하지 말라 하면서 자신들은 성폭행과 간음을 밥 먹듯하고 사는 목사들과 한 배를 탓으니 당장 모면하겠다는 생각이 앞섰을 것이다.
그런 핑계가 힘든 직무에 심방(가정예배)으로 인한 과로사였고 소천(기독교최고장례의식)했다라고 언론에 배포했다.
(곧 간통추락사로 판명됨)
이런 유사사건이 어제 오늘 일이 알닐만큼 이 집단에서 수도 없이 벌어지는 현상이다.
한번 터지만 다시 그러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건재함을 자랑하는 모습을 보면 이미 병인(원인)은 모든 신자들의 침묵과 방관에서 벌어지는 공동정범까지 가지 않았나 생각 든다.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을 몰라 침묵한다해도 비도덕함을 벗어나 있지 못하다.
김홍도목사도 아직 신자들로 둘러싸여 한치 명예를 손상 당하지 않고 더 떳떳하게 강대상에 서 있다 . 어디 이뿐이랴 내노라하는 큰 교회목사들 십중팔구가 성폭행과 간통을 일상화 하고 있음을 지상에 오르내리고 있어도 이 조직에서(교회)끝떡없이 건재한다는것은 어느 사회에서고 용납 할 수 없는 범죄행위를 계속 벌리고 있다는데 더 심각성은 크다.
그러면서도 목사직을 박탈되지 않고 더 큰 소리로 떳떳하다는 식으로 사는걸 보면 변명에 길드려진 타락의 늪이 바로 교회가 아니였나 이런 생각을 해 보게한다.
간통하다 떨어 죽은것을 기독교의 최고의 영예장으로 장례를 치루려 했던 한국기독교총연맹의 그릇된 인식과 교회장으로 치룬 소천장 부끄러워 얼굴을 못 내밀 사람들이 신문에 명예로운 죽음으로 미화하다 못해 대문짝만하게 광고하고 한 행위는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신자들을 다 같은 생각으로 보았기 때문일것이다. 잘못된것을 골방에서 회개한다고
해서 묻어지는게 아니다 거기에 따르는 징벌도 있어야한다
무조건돕는게 사랑이라면 응분의 책임도 따라야하는법
이것이 일부인가?
교회내에서 사건만 나면 쉬쉬하고 덮으려는 생각은 공동 정범
들이 아니라면 나올 수 없는 행위이다. 비리에 얼룩진 목사들을 교단에서 쫒아 내보내지 못할망정 감싸는 기독교인들의 작태를 일부로 봐 줄 수 있나 이말이다.
그 만큼 한국 기독교신자들이 썪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사건이 터질때마다 싸고 돈다.
모든 기독인들이 이들을 향해 돌을 던져도 시원찮을 인간들에게
빤스 벗으라면 벗고 돈 가지고 오라면 돈 갖다가 바치는 말이 오갈 정도로 이런 수모를 언제까지 받고 살아야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 자부할 수 있을련지 모르겠다.
첫댓글 기독인들 추행이 걸리면 일부, 일부 하는 데 아주 넌덜머리가 납니다.
그들이 말하는 일부란 아마도 80~90%를 뜻하는 게 아닐까요?
ㅋㅋㅋ
90%이상이 일부일수도 있겠죠
그 이유는 숨기는데 그들의 신앙이 버티고있다고봐야.
다 거짓이잖아요?
천지창조가 6000년이면 그들의 생각인데 일단 문자부터 만들어졌어야 됐는데 공자보다 400년 늦게 출발한
데다가 예수가 실존인물이라할지라도 사후 6,70년뒤에 바이블이 써졌다는게 정설입니다 그것도 중근동신화가지고 말이죠 구설에 정확도를 믿는자체가 거짓인거죠 이런 거짓책에 놀아나는것은
그들신앙에 카리스마가 있다는 뜻이니 힘으로 약자를 눌러버려라 . 마키아벨리즘을
숭상하는 무리가 누군지알면 바로 답이나올거라봅니다
기독교인들의 "우리 가운데서도 일부만이 그런 비행을 저지르고 물의를 일으킬 뿐이다."는 식의 변명은 솔직히 씨알도 먹히지 않을 헛소리입니다.
기독교는 철저히 그네들의 경전인 <바이블>의 권위에 기반을 의존하는 종교인데 그 사상적 뿌리인 <바이블>자체가 온갖 황당무계한 헛소리와
자유의지를 박탈하는 맹목적인 유일신 숭배를 강요하는 협박 내용으로 가득 차 있는 바,
이성적 논리를 바탕으로 하여 문명화된 현대 사회와는 가치판단에 따른 충돌을 일으킬 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기독인들이 더 이상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지 않으려면 바이블의 권위를 부정하고 내던져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그건 이미 기독교가 아니죠
일부가 아니라 전체로보면될것 ㅋㅋㅋ
제글에 그 답을 알수있을겁니다
자칭 몇몇 '생각이 깨인' 기독인들이 인간의 자유를 옥죄는 갑갑한 바이블의 속박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하여 새로운 종교를 창시할 수야 있겠으나 그러는 순간 그들은 더 이상 기독교인의 범위에 넣을 수 없게 됩니다. 기독교 구성의 필요충분조건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바이블을 부정했으니까요.
現今 정치지도자들의 종교적 탈을 쓴 이유가 그들로부터 단합된 신앙의 힘을 빌리려 일탈된 사고방식때문에
그렇다고봐야합니다 유럽여행가면 기독교 거의 아사단계라보면 틀린말이 아닐성싶습니다 기독교가 서구화되지 못한이유가 성서원리주의자도 아니면서 원리주의자로 처신하기때문입니다 무슬림처럼 코란법에
맹종한다면 이교도처단하는거 불태우는거 죄안됩니다
성경엔 분명 이교도에게 지옥불을 느누히 강조했거든요 그래서 기독교정신로 수많은국가를 식민화하면서
원주민은 물론하고 그들의 역사를 싹 없애지않았습니까? 마추피추가 외계인이 세운문화라고 알고있으니말이죠 ㅋ
그러게요. 선교사로 대표되는 기독교 성직자들이야말로 진정 악랄한 문화적 제국주의의 앞잡이들입니다. 선교사란 것들이 세계 모든 민족과 인종들을 예수쟁이로 만들고자 백방으로 힘쓴 결과가 바로 기독교 문화로 거의 획일화되다시피 한 오늘날 세계의 모습이니 참으로 분통터지는 일이죠.
년도 계산에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서력기원 'AD'도 예수를 主로 인정하는 사고관에서 비롯한 'Anno Domini' 의 줄임말이니 말 다했죠.
아메리카 인디언도 남미처럼 믹서된 제 3의인류입니다
식민화할때 남자는 다 죽이고 여자는 죄 성 믹서기로
만들어버렸지요 백인과,노예였던흑인들과의 믹서인간이 원주민과 다른종족을 탄생시킨것 메스티조같은 혼혈인들
이러하니 자신의 조상,문화,언어가 다 뒷틀리고
자신의 조상이랄수도없는 지구상에서 사라진 종족에게 연관된 인종이라 할수도없으니 무슨 정체성이 있겠습니까 ㅋ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20세기 후반에 들어서는 기독교의 본산인 유럽 대륙에서는 주로 스칸디나비아 반도 북유럽을 중심으로 하여 기독교 세력이 급격히 약화되고 있다는 것이죠. 2000년까지 스웨덴의 국교가 루터교로 지정되어 있었을 만큼 원래는 그쪽 동네가 다들 보수 꼴통 개신교(프로테스탄트) 문화권이었는데 뒤늦게서야 정신 좀 차리고 똥인지 된장인지 분간하기 시작한 셈이죠.
다만 오늘날 그쪽 동네의 문제는 기독교가 쇠퇴하여 빈 자리를 중동 및 아프리카 이주민인 무슬림들이 빠르게 채워나가고 있어 미래는 더더욱 암울하다는 것.
이슬람화가 너무 빨라 그냥 답이 없습니다.
에어컨장목사...계율을 지키려는 사람은 그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것 같습니다.잘 읽고갑니다
본인이 쓴 내용중에 기독인이보면 오버한 느낌도 받을거라 봅니다
하지만 곱씹어보면 한치도 틀리지않는다는 생각입니다 같이 범죄현장에 있었거나 범죄사실을 알고도 두둔하거나하면 다 범죄자급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