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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기독교 경험담 종교지도자의 도덕성
봉털도사 추천 2 조회 244 18.02.09 19:4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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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09 22:36

    첫댓글 기독인들 추행이 걸리면 일부, 일부 하는 데 아주 넌덜머리가 납니다.

  • 18.02.09 22:37

    그들이 말하는 일부란 아마도 80~90%를 뜻하는 게 아닐까요?

  • 작성자 18.02.10 11:48

    ㅋㅋㅋ
    90%이상이 일부일수도 있겠죠
    그 이유는 숨기는데 그들의 신앙이 버티고있다고봐야.
    다 거짓이잖아요?
    천지창조가 6000년이면 그들의 생각인데 일단 문자부터 만들어졌어야 됐는데 공자보다 400년 늦게 출발한
    데다가 예수가 실존인물이라할지라도 사후 6,70년뒤에 바이블이 써졌다는게 정설입니다 그것도 중근동신화가지고 말이죠 구설에 정확도를 믿는자체가 거짓인거죠 이런 거짓책에 놀아나는것은
    그들신앙에 카리스마가 있다는 뜻이니 힘으로 약자를 눌러버려라 . 마키아벨리즘을
    숭상하는 무리가 누군지알면 바로 답이나올거라봅니다

  • 18.02.09 22:56

    기독교인들의 "우리 가운데서도 일부만이 그런 비행을 저지르고 물의를 일으킬 뿐이다."는 식의 변명은 솔직히 씨알도 먹히지 않을 헛소리입니다.
    기독교는 철저히 그네들의 경전인 <바이블>의 권위에 기반을 의존하는 종교인데 그 사상적 뿌리인 <바이블>자체가 온갖 황당무계한 헛소리와
    자유의지를 박탈하는 맹목적인 유일신 숭배를 강요하는 협박 내용으로 가득 차 있는 바,
    이성적 논리를 바탕으로 하여 문명화된 현대 사회와는 가치판단에 따른 충돌을 일으킬 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기독인들이 더 이상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지 않으려면 바이블의 권위를 부정하고 내던져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그건 이미 기독교가 아니죠

  • 작성자 18.02.09 22:58

    일부가 아니라 전체로보면될것 ㅋㅋㅋ
    제글에 그 답을 알수있을겁니다

  • 18.02.09 22:59

    자칭 몇몇 '생각이 깨인' 기독인들이 인간의 자유를 옥죄는 갑갑한 바이블의 속박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하여 새로운 종교를 창시할 수야 있겠으나 그러는 순간 그들은 더 이상 기독교인의 범위에 넣을 수 없게 됩니다. 기독교 구성의 필요충분조건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바이블을 부정했으니까요.

  • 작성자 18.02.09 23:22

    現今 정치지도자들의 종교적 탈을 쓴 이유가 그들로부터 단합된 신앙의 힘을 빌리려 일탈된 사고방식때문에
    그렇다고봐야합니다 유럽여행가면 기독교 거의 아사단계라보면 틀린말이 아닐성싶습니다 기독교가 서구화되지 못한이유가 성서원리주의자도 아니면서 원리주의자로 처신하기때문입니다 무슬림처럼 코란법에
    맹종한다면 이교도처단하는거 불태우는거 죄안됩니다
    성경엔 분명 이교도에게 지옥불을 느누히 강조했거든요 그래서 기독교정신로 수많은국가를 식민화하면서
    원주민은 물론하고 그들의 역사를 싹 없애지않았습니까? 마추피추가 외계인이 세운문화라고 알고있으니말이죠 ㅋ

  • 18.02.09 23:19

    그러게요. 선교사로 대표되는 기독교 성직자들이야말로 진정 악랄한 문화적 제국주의의 앞잡이들입니다. 선교사란 것들이 세계 모든 민족과 인종들을 예수쟁이로 만들고자 백방으로 힘쓴 결과가 바로 기독교 문화로 거의 획일화되다시피 한 오늘날 세계의 모습이니 참으로 분통터지는 일이죠.

  • 18.02.09 23:21

    년도 계산에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서력기원 'AD'도 예수를 主로 인정하는 사고관에서 비롯한 'Anno Domini' 의 줄임말이니 말 다했죠.

  • 작성자 18.02.10 11:39

    아메리카 인디언도 남미처럼 믹서된 제 3의인류입니다
    식민화할때 남자는 다 죽이고 여자는 죄 성 믹서기로
    만들어버렸지요 백인과,노예였던흑인들과의 믹서인간이 원주민과 다른종족을 탄생시킨것 메스티조같은 혼혈인들
    이러하니 자신의 조상,문화,언어가 다 뒷틀리고
    자신의 조상이랄수도없는 지구상에서 사라진 종족에게 연관된 인종이라 할수도없으니 무슨 정체성이 있겠습니까 ㅋ

  • 18.02.09 23:25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20세기 후반에 들어서는 기독교의 본산인 유럽 대륙에서는 주로 스칸디나비아 반도 북유럽을 중심으로 하여 기독교 세력이 급격히 약화되고 있다는 것이죠. 2000년까지 스웨덴의 국교가 루터교로 지정되어 있었을 만큼 원래는 그쪽 동네가 다들 보수 꼴통 개신교(프로테스탄트) 문화권이었는데 뒤늦게서야 정신 좀 차리고 똥인지 된장인지 분간하기 시작한 셈이죠.

  • 18.02.09 23:28

    다만 오늘날 그쪽 동네의 문제는 기독교가 쇠퇴하여 빈 자리를 중동 및 아프리카 이주민인 무슬림들이 빠르게 채워나가고 있어 미래는 더더욱 암울하다는 것.
    이슬람화가 너무 빨라 그냥 답이 없습니다.

  • 18.02.10 08:06

    에어컨장목사...계율을 지키려는 사람은 그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것 같습니다.잘 읽고갑니다

  • 작성자 18.02.10 11:44

    본인이 쓴 내용중에 기독인이보면 오버한 느낌도 받을거라 봅니다
    하지만 곱씹어보면 한치도 틀리지않는다는 생각입니다 같이 범죄현장에 있었거나 범죄사실을 알고도 두둔하거나하면 다 범죄자급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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