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으로부터 20억 뇌물 이재명,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다!》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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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장영하 변호사의 서울중앙지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첫 공판준비기일이 있었다.
장 변호사는 폭력조직 ‘국제마피아파’의 행동대원 박철민 씨의 법률대리인으로, 2021년 대선 전, 박철민의 씨의 말대로 이재명이 성남시장 때 국제마피아파에게 사업 특혜를 주는 대가로 약 20억 원을 받았다고 주장했었는데
️ 검찰은 장 변호사를 불기소했지만, 민주당의 재정심판청구로 재판에 넘겨진 거다
이재명은 성남의 국제마피아파 뒤를 봐주며 그들에게서 돈을 받아온 조폭과의 한패였다. 두목인 이준석과 형 동생 사이인 박철민은 함께 감옥에 갇혀 있었는데 그동안 이재명에게 돈도 엄청 갖다 바쳤는데 이재명이 모른 척하니 이준석과 함께 폭로하자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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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낌새를 순치 챈 이재명이 두목 이준석을 회유해 이준석은 박철민을 배신하고 혼자 석방돼 나왔다. 이에 모든 걸 다 밝히겠다고 결심했다.
이때 도와준 사람이 장영하 변호사다.
️박철민은 옥중에서 서면으로 진실을 밝히고 이재명에게 자기가 직접 20억의 뇌물을 주었다고 폭로했다.
️박철민이 이재명에게 20억을 갖다줄 때 어떤 여자가 받아 갔는데 이 여자가 김현지다
️. 김현지는 20년 넘게 이재명의 여자다. 이재명의 돈은 전부 이 여자가 관리한다.
️ 이재명과 김혜경이 부부싸움을 하면 그건 김현지 때문이다. 김현지에게 전달된 거액은 이재명의 선거자금으로 쓰인 거다.,
️김현지와 이재명의 사적관계는 깊다. 과거 이재명이 도피 생활을 할 때 머물던 곳이 김현지의 집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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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도피생활은 달콤한 허니문 생활이었을 것이다.
장영하 변호사는 온 몸을 다해 박철민을 도와 이재명의 죄악을 폭로했다. 장 변호사는 원래 이재명 선거캠프에서 이재명을 열심히 도왔던 사람이다.
️이재명이 시장이 된 후에 이재명의 악행에 환멸을 느껴 이재명은 절대 안 된다! 라며 이재명과 관계를 끊고 이재명과 싸우게 된 거다.
️그는 이재명과 조폭과의 관계 그리고 20억을 직접 전했다는 사실을 폭로하고 또 이재명의 쌍욕 녹음파일 160분, 34개를 공개했다.
️조폭보다도 더 비겁하고 나라를 더 배반하는 이재명이 조폭으로부터 받은 20억은 이제 다시 한번 이재명의 범죄사실로 추가될 것이다.
️감옥에 갇힌 범죄자 박철민의 자백은 믿을 수 없다며 묻으려던 사건이 이제 다시 심판대에 오른 것이다.
토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