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9월16일)
솔로몬의 왕궁 건축 (왕상7:1~12)
(찬송:33장)
* 솔로몬이 자기의 왕궁을 십삼 년 동안 건축하여 그 전부를 준공하니라. (1절)
1. 솔로몬이 왕궁 건축할 때 백성은 노역과 세금에 시달렸다.
가. 영광스러운 업적 뒤에 고달픈 백성의 신음 소리도 드렸다.
☆ 왕은 이제 왕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시킨 고역과 메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 (왕상12:4)
2. 솔로몬의 왕궁은 다섯 채로 이루어진 복합 단지였다.
가. 이스라엘의 번영과 영광이 고난의 산물이다.
☆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5:6)
3. 솔로몬의 왕궁은 하나님의 성전과 하나가 되었다.
가. 하나님을 섬기며 통치하는 것이 왕의 주된 역할이다.
☆ 마치 여호와의 성전 안뜰과 주랑에 놓은 것 같더라. (12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으며 하나님 보시기에 영광스럽게 사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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