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마가복음 13:19~27
19.이는 그 날들이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시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0.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21.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2.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23.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4.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25.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26.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29~31
29.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위 본문들을 보시면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부활과
휴거가 있을시 징조가 명백하게 적혀
있습니다
1.그 날 환난 후
2.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3.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나팔 소리만 있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1.그 날 환난 후! (대 환난. 큰 환난 후)
2.주의 호령소리!
3.천사장의 소리!
4.하나님의 나팔 소리!
5.해가 어두워져 어두워짐!
6.달이 빛을 잃고 어두워짐!
7.별이 하늘에서 떨어짐
요엘 2:30~32
30.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31.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32.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사도행전 2:18~21
18.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19.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를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20.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21.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위 두 본문을 보시면
예수님 재림의 징조와 성도들의
부활과 휴거의 징조와 비슷합니다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게 됩니다
위 두 본문은 여섯째 인의 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휴거와 예수님의 재림과 부활의 때를
알리는 징조가 아닙니다
요한계시록 6:12~17
12.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