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스베가스 Monster Auto Body & Repair 입니다.
벌써 5월이 오면서 낮 최고 기온이 80 도가 넘는 날이 심심치 않게 있습니다. 실내에서도 선풍기나 에어컨 없이는 생활하기가 힘들 정도이며 낮시간 운전할때에도 에어컨 없이는 운전하기 힘든날씨가 되었는데요, 오늘은 그래서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자동차 에어컨 관리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작동 전 에어컨 청소는 필수
에어컨 가동 전에 향균 제품을 사용하거나 곰팡이를 제거해야 악취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여름철이 되어 자동차 에어컨을 처음 틀기 전에 통풍구를 먼저 청소해 주는데요, 이 때 고압세척기를 이용해 통풍구에 쌓인 먼지를 청소하면 편합니다.
2. 신선한 외부 공기를 자주 유입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오염 물질과 악취를 막기 위해 에어컨을 내부순환으로 설정해 사용하면 차량 내부 공기만이 반복 순환되어 악취가 더 심해질 수가 있습니다. 때문에 주기적으로 외부순환 모드를 활용하면 어느정도 신선한 공기가 유입되어 곰팡발생과 같은 부분을 사전에 막을 수 있습니다.
3. 에어컨 필터 정기 교체
자동차 에어컨 관리방법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 히터 필터는 외부 공기 유입시 먼지와 유해 물질 등을 걸래는 역할을 하는데요, 필터는 여과 효율이 높은 미세 섬유 여과지를 사용해 외부유해 물질로부터 운전자와 탑승자를 보호하기 때문에 매년 정기적으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4. 사용 후 에어컨은 충분히 말리기
자동차 시동을 끄기 직전가지 에어컨을 작동하는 것도 악취 유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목적지 도착 전에 에어컨을 끈 후 외부순환 모드로 전환해 2~3분가량 주행하면서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5. 에어컨은 작동은 천천히
탑승 후 시동과 동시에 에어컨을 틀기보다는 창문을 연 채 얼마간 운행해 차량 내부의 더운 공기를 내보낸 후 에어컨을 켜는 것이 경제적이고 좋습니다. 차량에 따라서는 시동과 동시에 에어컨을 트는 것이 압축기, 시동모터, 배터리 등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6. 오르막길과 고속주행은 연료 소모의 적
자동차 고속 주행 상태에서 에어컨을 켜면 연료 소모가 가중됩니다. 오르막길에서도 에어컨을 가동하면 엔진 부하가 높아져 연료 소모 속도도 빠르고 냉방 효율도 떨어지게 되는데요, 때문에 너무 덥지 않은 상황이라면 오르막길을 달릴 때 에어컨을 잠시 끄rj거나 약하게 하는 것도 자동차 에어컨 관리법 중 좋은 방법입니다.
7. 일곱. 에어컨 상태를 확인해 약한 바람, 더운 바람이 나오는지 체크
만약에 에어컨 바람이 약하다면 엔진룸 내 팬 모터고장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미지근한 바람이 나오는 것은 냉매가 부족하거나 에어컨 벨트가 늘어져서일 가능성이 있는데요, 이 때는 저희 Monster Auto Body & Repair로 오시면 경험 많으신 마스터 엔지니어가 무료로 점검해 드리고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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