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방검복과 방검장갑 두개 다 소장하고 있는데 실제로 착용하고 다니는 경우는 없습니다만 있으면 좋은 물품이기는 한것 같습니다.. 카라스님 말씀대로 찌르는것은 방어 안될것 같고 베는것은 방어가 가능해보입니다..저는 두개 다 벼룩시장에서 저렴히 구입했습니다.. 가끔 올라오는게 있으니 기다려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방검장갑은 껴보면 마치 원단이 질긴철사로 된듯한 느낌이 듭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방검장갑은 손바닥 쪽이 방탄복의 소재인 케블라 섬유로 되어 있습니다. 찌르는 것은 방어가 안되고 베는 것만 방어가 가능한데.. 그것도 단검류만 가능할거에요.
저의회사 마그마호신기를 독점하는 일본바이어가 취급하는 방검장갑은 끝이 뾰쪽한 주먹만한 금속추를 1m높이에서 수직강하시켜도 장갑이 전혀 훼손없이 끄떡 없습니다. 실제로 제가 작년에 동경의 바이어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봤는데 놀랐었습니다.
첫댓글 방검복과 방검장갑 두개 다 소장하고 있는데 실제로 착용하고 다니는 경우는 없습니다만 있으면 좋은 물품이기는 한것 같습니다..
카라스님 말씀대로 찌르는것은 방어 안될것 같고 베는것은 방어가 가능해보입니다..
저는 두개 다 벼룩시장에서 저렴히 구입했습니다.. 가끔 올라오는게 있으니 기다려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방검장갑은 껴보면 마치 원단이 질긴철사로 된듯한 느낌이 듭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방검장갑은 손바닥 쪽이 방탄복의 소재인 케블라 섬유로 되어 있습니다. 찌르는 것은 방어가 안되고 베는 것만 방어가 가능한데.. 그것도 단검류만 가능할거에요.
저의회사 마그마호신기를 독점하는 일본바이어가 취급하는 방검장갑은 끝이 뾰쪽한 주먹만한 금속추를 1m높이에서 수직강하시켜도 장갑이 전혀 훼손없이 끄떡 없습니다.
실제로 제가 작년에 동경의 바이어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봤는데 놀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