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한민국의 이슬람화가 진행중이다.

[무명이]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065267752

1신>> “하루 5번 편하게 기도하세요” 조선소마다 기도실 짓는 사연

조선업계 밀려드는 수주에 인력난

태국·인니·우즈벡 등서 인력채용

외국인 근로자 전용 식단 제공

라마단 기간엔 야식용 도시락도

하루 다섯차례 기도 의무

이슬람 교도 위한 기도실도

2신>> 대구이슬람사원 앞 삼겹살 냄새 모락모락...갈등 악화일로

17일 대구이슬람사원 공사 현장 인근서 주민들끼리 삼겹살 파티 열어

비대위 측 "주민들 돈없어서 돼지머리 치운 것 아냐"

사원 앞 '오물테러' 성분분석 결과 식물성 기름 추정

3신>> "이슬람사원 건립…홍준표 시장은 주민 목소리 경청하라“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북구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립을 반대하는 단체가 "주민들이 외면받고 있다"며 홍준표 대구시장을 규탄하고 나섰다.

국민주권행동 등은 21일 대구시 북구 대구시청 산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 시장은 직접 대현동 사원 공사 현장을 답사해 주민의 목소리에 경청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16일 성명을 통해 사원 공사 현장 앞에서 돼지고기를 이용해 이슬람 문화를 비하하고 적대감을 표출하는 행위는 한 소수자에 대한 혐오표현이라고 발언했다"며 "이는 말도 안 되는 훈계이며, 주민들은 일상 속 문화정체성을 표현했을 뿐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슬람 교리 때문에 주민들에게 그들의 생활공간에서 돼지고기를 못 먹게 하는 것이야말로 문화정체성에 대한 혐오와 차별이다"며 "무슬림들이 돼지고기를 혐오하듯이 건축주는 이슬람사원이 들어섰을 때 주민들이 겪을 불편과 불이익도 혐오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략>>

* 세계 최저의 출산율과 임금 상승으로 농촌과 산업현장뿐 아니라 식당에서도 외국인 노동자들이 없으면 운영될 수 없는 것이 현실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렇게 한국 땅을 찾아온 외국인 노동자들의 상당수가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과 같은 이슬람 지역에서 유입된 사람들인지라 이로 인한 종교적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수주가 밀린 조선소에서 이슬람 노동자들을 붙들어 두기 위해 하루에 5번씩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실을 마련하고, 대구시 북구 대현동에 세워지고 있는 이슬람사원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일어나 ‘삼겹살 시위’를 벌이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는데, 이는 앞으로도 이슬람 지역에서 유입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사라지지 않는 한 지속될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이슬람 지역에서 유입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줄어들지 않는 한 이슬람 사람들과의 사회적인 갈등, 멀게는 대한민국의 이슬람화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 될 것이라는 뜻인데, 평소 얌전해 보이던 이슬람 사람들도 그 숫자가 전체 인구의 5% 이상을 차지하게 되면 그 나라를 이슬람 국가로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테러)을 시작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관련기사>> 이슬람 테러 10년간 170건… 프랑스 ’100년 정교분리' 흔들린다

“1950년대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이슬람 지역에서 무슬림들이 대거 유입됐고, 1980년대말부터 프랑스에는 급진적 이슬람주의가 번지기 시작했다. 이슬람(5%)은 이제 프랑스에서 가톨릭(41%)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사람이 믿는 종교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이슬람 사람들과의 갈등은 이슬람 테러로 혼란에 빠진 유럽의 전철을 밟고 있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 예레미야 -

[무명이]

(23.04.05 게시글)

무슬림이 증가하면?

무슬림들이 한 나라에 2%도 안 될 때는 어느 정도 온건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공동체를 표방한다.

2~5%가 되면 대학 등지에서 다른 소수자들을 개종시키기 시작한다.

5%가 넘으면 인구율에 비례하지 않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한다.

10%를 넘게 되면 무법 현상이 일어난다.

40%를 넘게 되면 엄청난 폭력과 대학살을 볼 수 있다.

60%를 넘게 되면 샤리아법에 의해 무슬림이 아닌 사람들에 대해 총체적 핍박을 가한다.

80%를 넘으면 폭력성이 더욱 증가하고 국가가 인정하는 인종 청소가 일어난다.

100%가 되면 이슬람 체제가 공식적으로 서게 된다.

[출처]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28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