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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태양계에 존재하는 생명체 (4와 5)--- 달과 화성의 생명체
db4697 추천 1 조회 581 24.05.14 16:1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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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14 16:27

    첫댓글

    화성이 아름다움과 첨단 기술을 지닌 문명의 행성으로 새로 태어날 거라는 메시지가 보이네요.
    앞으로 지구의 젊은 세대는 언젠가는 화성 여행을 할 수 있을 거로 전망됩니다.
    노인들은 그냥 꿈만 꾸세요. ㅋ

  • 작성자 24.05.14 16:31



    플레이아데스의 남녀 인류는 미남 미녀의 사진만 골라 게시해서 그런지 언제 봐도 멋지네요.
    우리 지구인도 언젠가는 외계 행성에 사진이 나돌 것입니다.
    단, 아드레노크롬 복용자의 사진은 사절입니다. ㅋ

  • 작성자 24.05.14 17:07


    잔해, 바위, 동굴의 이미지 아래에는 금과 수정의 방으로 이어지는 구멍이 있습니다.

    헉! 금과 수정의 방이라...
    놀랍습니다.
    저 황량한 산과 벌판 위에는 찬 바람만 부는데...

  • 작성자 24.05.14 17:14


    화성에는 오래전---아마도 백만년 전쯤--- 원자탄이 최소 2개가 터졌다는 과학자들의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나네요.

    지구에도 원자탄이 일본에 두 번 터졌다는데, 이 인텔이 거짓말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원자탄이 아니라 그냥 대량의 폭탄을 터뜨렸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일본의 전후 방사능에 노출된 환자들이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고
    얼마 지나지 않아 복구가 시작되면서 작업 인부들이 들어가 재건 작업을 했다는 거예요.

    딥스는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 종족이라서리...
    이래 놀라고 저래 놀라네요.

  • 작성자 24.05.14 17:11



    제가 어렸을 때는 화성의 사진에 줄무뉘가 많이 보였어요.
    "화성에는 운하가 많은 것으로 보아 고도로 발달된 문명이 존재한다"라는 말들이 많았어요.

    화성의 줄무뉘는 아마도 긴 계곡과 단층으로 판단됩니다.
    하여튼 상상의 자유는 멋있어요.

    백만년 전 원자탄이 터지기 전에 고도 문명이 있을 수도 있네요.
    모두 땅 속에 파묻혀 발굴을 해야만 드러나겠지요.

    화성의 고도 문명을 보고 싶은데...
    앞으로 백년은 기다려야겠죠.

  • 24.05.14 16:48

    고맙습니다

  • 24.05.14 18:04

    전생에 화성에서 살았다는 러시아의 보리스카가 생각나네요~이제 성인이 되었을텐데 새로운 소식이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보리스카의 화성이야기와 일치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네요~

  • 24.05.14 21:32

    감사합니다~

  • 24.05.15 00:05

    잘봤읍니다, 근데 1번 스테오라는 곤충형인간에 대한설명이 없네여.

  • 24.05.15 07:06

    고맙습니다

  • 24.05.15 11:09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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