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선업을 지배하는 국가

[이매진]

세계 조선업을 지배하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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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세계 조선 산업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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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트는 2023년에 건조되는 상선의 총 톤수(GT)를 기준으로 조선업의 주요 업체를 분석한 것입니다.

총톤수 (GT)는 선박의 내부 용적을 측정하는 것으로, 선박의 무게와는 관련이 없지만, 전반적인 크기와 용량과 관련이 있습니다.

약 20,250 TEU(20피트 동등 선박 단위)의 용량을 갖춘 대형 컨테이너선의 경우 총톤수는 220,000GT입니다.

이 차트의 데이터는 UN 무역 개발( UNCTAD )에서 가져온 것이며 군함, 요트, 어선, 해상 플랫폼, 바지선은 제외합니다. 수치는 반올림되었습니다.

아시아는 세계의 배를 만든다

중국은 2023년에 총 톤수(3,300만 GT) 기준으로 전 세계 상선의 절반 이상을 건조했습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컨테이너선 150척에 해당합니다.

여기서는 상위 15개 조선국을 나열했는데, 이들 대부분은 그래픽에서 점유율이 매우 작기 때문에 하나의 "기타 세계" 카테고리로 통합되어 있습니다.

계급국가총톤수(2023)전체의 점유율없음세계64,774,769없음

1	중국	32,859,862	51%
2	대한민국	18,317,886	28%
3	일본	9,965,182	15%
4	필리핀 제도	805,938	1%
5	이탈리아	402,164	0.62%
6	프랑스	326,680	0.50%
7	독일	289,666	0.45%
8	핀란드	261,654	0.40%
9	대만	187,558	0.29%
10	러시아 제국	177,571	0.27%
11	네덜란드	90,596	0.14%
12	터키어	79,032	0.12%
13	인도네시아 공화국	75,979	0.12%
14	우리를	64,809	0.10%
15	이란	64,760	0.09%

한국 (1,800만 GT)과 일본 (1,000만 GT)도 조선 산업의 주요 참여자입니다. 이 세 나라를 합치면 전체 산업의 95%를 차지합니다.

중국의 지배력은 특히나 놀랍습니다. 14년 연속으로 선두 조선소였습니다. 사실, 2007년에는 일본과 한국보다 뒤처졌지만, 2010년에는 두 나라를 모두 앞지르게 되었습니다.

이 부문의 성장과 국가의 전반적인 경제 성장은 2001년 중국이 WTO에 가입한 것과 일치했습니다 . 중국의 여러 부문에서 제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수출이 급증하면서 2010년에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경제가 되었습니다.

중국의 조선 능력은 2008년 경기 침체로 인해 수백 개의 조선소가 폐쇄되면서 흔들렸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조선소는 초점을 바꾸었습니다. 벌크선이 아니라 크루즈선과 LNG선과 같은 "고가 선박"에 집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