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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아~~아~~서울~~
박희정 추천 0 조회 214 23.11.22 22:4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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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2 22:54

    첫댓글
    서울
    본토박이
    깍쟁이들 10%도 안될껄요.
    아니
    5% 될려나 ...

  • 23.11.23 00:46

    저도 서울출신 이지만
    육정님 말씀이 맞아요.

  • 작성자 23.11.23 07:06

    본토박이라 말 할 수 있는 것은 최소
    3대가 살아야 본토박이 소릴 들을 수 있죠
    어디든 도시는 같을 것입니다
    부산도 그럴것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고맙습니다^^

  • 23.11.22 23:33

    안녕하세요~ 박희정님!!
    희정님 글이 떠올라
    그냥 잘 수 가 없지요~
    우리나라 대 도시들 모두가 아니
    어디던 좋은 우리나라 입니다.

    지구촌 어디 보다 잘 가꾸어진
    세계인이 인정하는 대한민국 서울 입니다.
    좋은 곳에서 좋은 꿈 꾸시고 하시는 사업
    좋게 成事되길 기원합니다.

    https://youtu.be/e4zLKW1tGgE

  • 작성자 23.11.23 07:07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우리나라만큼 아름다운 나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사람들이
    사는 나라는 없을것입니다
    고마우신 마음이 담긴 댓글 감사합니가^^

  • 23.11.22 23:39

    무적의 5형제가
    떳다하면 동네,머스마들
    숨죽였겠어요 ㅎㅎ
    서울에도 재미 붙여 보세요
    좋은 곳이에요

  • 작성자 23.11.23 07:08

    네 그래요
    아름다운 공간이 많은
    아름다운 도시가 서울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23 07:10

    선배님 건강하시죠
    늘 선배님의 글을 읽으며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ㅇ늘도 선배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23.11.23 03:49

    박희정님
    그마음 깊이 공감
    합니다 2002년도에 서울로 올라와서 전주가 생각나 힘들었지요
    입에서는 전주 지명이 툭툭 튀어나오고...

    마음을열고 정을붙여 보세요
    정들면 고향이라고...ㅎ
    부산도 제이의 서울이라 부러울게 없어서...

    그곳엔 국회의사당도 없지요,~~ㅎ
    좋은글 5형제의
    난 ,재밌게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11.23 07:12

    서울엔 누리마루가 있나요 뭐 ~~~ㅎㅎㅎㅎㅎㅎ
    어디에 있든 자신이 사는 곳이 고향이 되어야 해죠
    맞죠^^
    선배 님의 활짝 핀 웃음처럼 서울도 활짝 핀 웃음이 많은
    아름다운 멋진 곳이기에 정을 붙이며
    자주자주 서울을 가슴에 담으며 살아갈 것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3.11.23 04:26

    다른 어느 도 보다도 매사에 충실하고 적극적인 기질을 갖인
    갱생도 문둥이들이 나는 너무 좋아요 하하하
    내가 경상도를 좋아하게 된 해가 1950년 6.25전쟁에서 총에 맞아
    김천 도립병원, 대구 도립병원 밀양 군부대 밀양 정부미 창고에서 치료를 받을때
    경상도 사람들을 많이 대하였습니다.

  • 작성자 23.11.23 07:13

    선배님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 23.11.23 04:35

    그래도 서울이 어느도시보다 좋습니다
    서울이 지겹다라는분 마니 보앗는데 지는 서울 떠날생각 항개도 없심더 ㅎㅎ

  • 작성자 23.11.23 07:14

    자신이 사는 곳이
    제일 좋은 곳입니다
    정을 붙이며 열심히 살아가는 곳
    그 곳이 행복한 곳이니까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 23.11.23 06:09

    조선 왕조가.
    고려의 옛 수도인 개성을 떠나 수도를 옮기면서 한성
    으로 불렀다 한성 한양으로 불리다가 일제 강점기에는
    경성 이라고 불렀던 서울.일본 친구가,
    언제부터 서울이라 불렀으며 서울의 유래를
    물어보길래,간단하게 답하고 나서 서울 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상기해 봅니다.
    서울 은,
    신라의 수도 서라벌(徐羅伐) 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즉,"서라벌(徐羅伐)→서야벌(徐耶伐)→셔벌(徐伐)→
    셔울→서울,이러한.
    음운변화에 대해서는 옛날 국어시간에 지겹도록
    배운 바 있을 것이다
    해방이,되면서 우리말로 신라 수도를 뜻하는 서울이란
    이름을 찾아 쓰게 되었다.
    서울의,어원이 서라벌 즉 지금의 경상도 경북(경주)을
    지칭 하는 것이니 현재 서울에서 거주하는 주민
    들은 원적 조회하여,한성 토박이와,
    경상도 사람들을 제외한 전원에게 특별세를
    부과함이 마땅하다 푸하하하
    어중이,떠중이 죄다 한양에 몰려들어 부산서 한양으로
    마초 킴이 행차 할때마다 복잡하고 불편하기
    짝이 없다.오늘도 한양 행차하는데 푸하하하
    아우님 오늘도 고고 렛츠고로요~!!

  • 작성자 23.11.23 07:16

    선배님 ㅎㅎㅎㅎㅎㅎ
    늘 좋은 댓글
    전화를 타고 흐르는 호탕한 음성
    내게 선배님은 멋지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온
    자랑스런 선배님이랍니다
    무조건 건강하셔야 하고
    무조건 행복하게 사셔야 합니다
    선배님의 글마다 종장에 붙이는 인사
    단결!

  • 23.11.23 06:17

    순 서울토박이인 저는
    서울살이가 좋았지만
    조용한 지방도시도 좋지요.
    항상 긍정적, 희망적인
    글을 쓰는 박희정님은
    열심히 일하면서
    카페에도 열성을 다하니
    활동적, 열정적인 듬직한
    부산사나이입니다.

  • 작성자 23.11.23 07:18

    선배 님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선배님 얼굴을 떠올리면 눈을 동그랗게 크게 뜨시며
    웃음 지으며 반갑게 맞아주시던 모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을 머금게 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3.11.23 08:34

    독수리 오형제 ㅎ 서울 떠나면 죽는줄 알았는데 6년째 시골에 사니 한가롭고 좋아요.

  • 작성자 23.11.23 21:12

    어디에 살든 자신이 정을 붙이기 나름이겠죠
    서울이든 지방이든 또는 시골이든 자신의 마음여하에
    따라 틀려지겠죠,
    자신이 사는 곳에 대한 사랑이 있다면 그 곳이 자신의
    고향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잘 계시죠^^

  • 23.11.23 15:17

    서울내기 다마내기란 말 참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어린시절 광나루(뚝섬인근)근처에 사셨다니 서울이 낯선곳만은 아니겠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 30년을 살다가 강원도와 충청도에 산지 40년이 다되갑니다

  • 작성자 23.11.23 21:15

    그렇군요
    고향,,, 그건 마음의 터전이 되겠죠
    그러나 자신이 살고 있는 곳
    그 곳은 또 다른 고향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생 한명은 수지에 또 한 명은 강원도 횡성에
    막내는 강릉에 형님은 음성과 부산을 번갈아 가더니만 이제는
    함양까지 ㅎㅎㅎㅎㅎ 부산에 온전히 사는 형제는 저 뿐이랍니다
    그들은 자신이 사는 곳이 더 좋다고 하더군요
    오랜만에 님의 글을 접하니 반가워요 ^^

  • 23.11.23 19:04

    서울에도 잠깐 사셨다니
    부산 토박이는 아니시네요
    저는 서울이 좋아서
    서울에서 살게되는 사람과 인연을 만들어서
    지금껏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어디든 정들면 고향이라지만
    제2의 고향 서울을 무지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23.11.23 21:16

    역시 선배님이십니다
    자신이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최고의 고향이죠 ㅎㅎ
    정모때 만나요^^

  • 23.11.23 21:12

    박희정님
    카페와 인연을 맺고
    서울 출장도 자주오게되니
    서울에 더 정이가겠어요.
    자주 다니다 보면
    먼거리도 가깝게 느껴집니다.
    독수리 5형제
    서로에게 든든한 울타리지요.
    전 딸부잣집에 태어나
    오빠들 있는 친구들이 많이 부러웠답니다.
    지금처럼 늘 호탕하게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11.23 21:19

    선배님 ㅎㅎ
    저는 누나가 있는 친구들
    누이가 있는 친구들을 참 부러워했죠
    사실 남자 형제들은 좀 재미가 없답니다
    술을 좋아하지 않는 형제들이다 보니
    명절때 만나면 다 함께 영화를 보러가고
    제사가 끝나면 야외에 나가 바람이나 쐬고
    그리고 돌아온 답니다.
    뿔뿔이 흩어져 ㅎㅎㅎㅎㅎ
    그리 많은 대화를 나누는 편도 아닙니다
    네째와 저는 사업이야기나 나누고
    나머지 형제들은 "잘 살고 있제"
    "응 괜찮아"
    이것 뿐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3.11.24 06:03

    독수리 오형제
    똘똘 뭉쳐 감히 누가 덤비지 못하네요
    해운대의 야경도 정말 멋지던데 서울 살아서 그런지
    역시 내가 살고있는곳이 제일 이랍니다
    우린 동행 가족들이니 어디서 보던지 반가운거 맞지요

  • 작성자 23.11.24 07:16

    그럼요 어디서 보던지
    반갑고 행복하지요
    부산은 아름다운 항구 도시이지만
    서울은 정말 아름다운 도시랍니다
    출장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질투가 날 만큼 좋은 곳입니다
    선배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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