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어떤 마스터가 말도 안되는 판타지 스토리 써놓아서 한번 안좋은 말 한게 기억나네요,,,<p><br></p><p>새로운 커플이 들어오면서 물값이 300 불 나왔다,, 이건 진짜 매일 물을 틀어도 불가능한텐데요,,<br></p><p><br></p><p>요즘은 마스터가 돈 더 많이 낸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 하면서 </p><p><br></p><p>제가 글쓰니까 어린아이가 암것도 모르면서 하소연 한다고,, 저 역시 마스터인데,,</p><p><br></p><p>작년에 글렌로이로 오면서 겨울에 추워서 밤새 히터 틀었었어요 하루 평균 12시간<br></p><p><br></p><p>8월 가스비는 97 불 나왔었고요 한달에 보통 45 불 나왔습니다 다 비슷비슷 하실듯요,,</p><p><br></p><p>10월에는사진에서 보이듯이 450 불정도 나왔으니까 한달에 225 불 정도 입니다 </p><p><br></p><p>30일 기준으로 봤을떄 평소보다 하루 6불 더 나왔네요</p><p><br></p><p>큰 빌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혹시나 담배 피시는 마스터 분이라면 2일에 담배 한갑만 줄이신다면 (12불이겠죠)<br></p><p><br></p><p>겨울 내내 따듯하게 보낼수 있습니다 밤새 춥게 잘 경우 아침에 일어나기 정말 힘듭니다</p><p><br></p><p>힘들기 보다는 추워서 이불 밖으로 나오기 싫은게 정답일수도,,</p><p><br></p><p>하지만 밤새 따뜻하게 잔다면 아침에 님들도 같이 사시는 분들도 조금은 가볍게 하루를 시작할수 있어요</p><p><br></p><p>와이프는 배 내놓고 이불 차내고도 잡니다<br></p><p><br></p><p>한달에 몇천불 나올까봐 걱정하지 마세요 전기히터를 각 방마다 틀면 많이 나올지 모르지만 </p><p><br></p><p>덕트히터는 하루 12시간 씩 틀면(24도 기준) 한달에 230 불 정도 나옵니다 </p><p><br></p><p>이것 역시 카더라가 아닌 실제 제가 낸 빌입니다,, </p><p><br></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0A504A4D6A45C20B" class="txc-image" actualwidth="36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360" id="A_170A504A4D6A45C20BD062"/></p><p><br></p><br><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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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누수 되는거 아닌지 살펴보세요 어떻게 쓰면 물값이 300이 나오는지...... 저희는 아들내미 기어 다닐땐 남편이랑 저랑 둘이 60불에서 70불 정도 나왔구요. 아들내미가 이제 혼자 의자놓고 수도꼭지를 틀수 있는 나이가 된후 하루 30분씩 물틀어놓고 샤워하고 설것이 한다고 하루 30분이상 물 틀어놓고 물장난하고 해도 50불 정도 더 나와서 110불 정도 나오는데요. 그 전에랑 얼마나 차이 나는지... 한명이 바꿨다고 확 올라갈수 있나요? 혹시 쉐어생 바뀔때 누수가 시작된거 아닐까요?
저희집 물값 지난에 225불 나왔고요 300도 많이 사신다면.. 제가 말한 판타지는 한달 300불 이랍니다 그때 어이없어서 제가 무슨 목욕탕 하냐며 빌레터 인증하라고 하니까 잠잠.. 어의없는.. 과거 오이가 말도 안되는 소리할때 인증샷 올리라고 했는데 이분도 잠잠.. 다 온라인에서만 판타지 소설 쓰시는 분들..
자랑이 아니라 실제로 얼마가 나올지 몰라 혹은 빌폭탄 때문에 겁나 하시는 분 있을까봐 올립니다 이 글 보시고 하루 3-4 시간 덕히팅 틀어주시는 마스터님들 계실것이라 기대해요.. 저 역시 첨에 매일 밤새 틀면서 빌이 딴 마스터가 이야기한것처럼 한달에 천불 나오면 어떻하지 걱정했었는데..ㅋ 진짜 걱정.. ㅋ
이 글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유캔씨미님 글보면 쉐어생 입장을 생각하시는 것도 좋은데 글 읽고 나면 항상 드는 생각이 왜케 은근 비교하시면서 자랑하시는 것 같아 항상 기분이 씁씁하네요. 어느정도 공감 하는 부분도 있지만 글이 왜 항상 남과 비교하는지...나는 이런데 누군 저렇다더라...베풀고 좀 살자. 본인이 베풀고 만족하면 되지 글읽으면 약간의 자랑글인거 같고 생색 내는거 같기도 하고...본인이 좀 더 여유로우면 좀더 궁색하지 않아도 되는거고 빠듯하면 좀 더 아낄 수 있는거고...제 결론은 남들과 비교해서 만족하지 마시고 본인 주관대로 난 이렇게 산다하면 좋을텐데!입니다 누군 왜 저러냐 난 이런데가 아니라...
자신이 남에게 베푼대로 자신에게 돌아오는게 순리겠죠? 마스터는 인색하게 살면서 쉐어생 힘들게 하지 않음되고 쉐어생이라면 마스터나 다른쉐어생 배려하면게 지내면 될텐데... 한번쯤 생각해 보게하는 좋은 글입니다만 이거 본다고 생각 고칠 마스터라면 진작에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도 않겠죠ㅋㅋ
주위에 덕트켜면 빌폭탄 맞는줄 아는분들 정말 많아요.. 이번글에 누구 비하하거나 무시한적 없는데.. 속상.. 뭐만 쓰면.. 참 님 지난주 넘 고마워요^^ 후기 쓸려고 했는데 제가 뭐만 쓰면 달라 붙는 인간들 있어서 괜히 님께 해될까봐 안 썼어요 ㅠㅠ 제 와이프도 대만족요 ㅋㅋ 끌개는 3주뒤에 가져가세요 ^^
다른 게시판에서 제가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썼다가 누군가가 제가 겪은 경험은 지극히 예외적인 경우라고 지적해주셨습니다. 그 이후로는 글 쓰기전에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이 과연 평균에 근사한 값이 될까, 혹시 조건이 다르지는 않을까 한번 더 생각하게 되지만 세상은 정말 복잡다단해서 뭐든지 확신하기 어렵더군요. 그리고, 어찌됐던 이곳에서 약자인 쉐어생을 위한 글을 자주 올려주는 님의 글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보는 1인입니다 = )
물값 300 나올수 있습니다. 예전에 여름에 잔디에 물 주려고 거의 매일 세시간씩 수도를 세 개씩 틀어놨는데 누진세 적용해서 그렇게 됐어요. 글고 덕트히팅 있는분이야 난방비 많이 세이브 되겠지만 1000W, 2000W 전기 히터 서너개씩 돌리면 에어컨 서너개씩 돌리는 거랑 마찬가지입니다. 한달에 800까지 찍어봤습니다. 그것도 7~8년 전에... ㅜㅜ
가스 전기 회사마다 가격이 다르지 않나요? 제가 오스트레일리안 파워 가스 회사 영업 하루 경험하고 잡은 못구했는데 거기서 미는 전략이 자기네 회사로 바꾸면 6개월마다 50불씩 3년동안 300불 돌려주고 요금도 퍼당 1.7불이었나.. 메이저 회사들은 1.9불 2불 대였습니다..함 인터넷 검색해보세요
같이 올린 어트렌티스 시급도 그렇고 사진을 직접 찍어서 올리지 않으면 이 카페에서는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요,, 예를 들어 저 위에 썼지만 방2개 아파트 5명 사는데 개념없는 커플이 샤워 많이 해서 한달에 물값 300 불 나왔다는 진짜 개념없는 마스터 있어서,, 증명해 보라고, 사진 올리라고 하니까 바로 사라 졌지요 뭐,, 여기다 사진 안 올렸으면 제가 히터 안켠게 되거나 이건 작년 같이 살던 꼬마가 증명할수 있을것이고,, 이 가격이 나왔다는 것도 말도 안된다고 악플 달았을거예요,, 보통 여기 글 다는 사람들 달에 1000 불 이상은 나왔다고 찍고 이야기 시작 하잖아요,, ㅡㅡ;;
첫댓글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인데..... 덕히팅 별로 안 비싸죠... 사실 한국에서도 겨울철 난방비 한달에 이십만원은 기본인데....
저도 전부터 쓰고 싶었는데.. 그리고 님이 썼어도 좋은 소리 못들었을거예요.. 다 이기적이라.. 은근히 비꼬는.. 밑에 님처럼.. 그리고 님 말처럼 한국도 겨울에 난방비 20만원이상 나오는데.. 다들 조앤K 롤링이 되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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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누수 되는거 아닌지 살펴보세요 어떻게 쓰면 물값이 300이 나오는지...... 저희는 아들내미 기어 다닐땐 남편이랑 저랑 둘이 60불에서 70불 정도 나왔구요. 아들내미가 이제 혼자 의자놓고 수도꼭지를 틀수 있는 나이가 된후 하루 30분씩 물틀어놓고 샤워하고 설것이 한다고 하루 30분이상 물 틀어놓고 물장난하고 해도 50불 정도 더 나와서 110불 정도 나오는데요. 그 전에랑 얼마나 차이 나는지... 한명이 바꿨다고 확 올라갈수 있나요? 혹시 쉐어생 바뀔때 누수가 시작된거 아닐까요?
저희집 물값 지난에 225불 나왔고요 300도 많이 사신다면.. 제가 말한 판타지는 한달 300불 이랍니다 그때 어이없어서 제가 무슨 목욕탕 하냐며 빌레터 인증하라고 하니까 잠잠.. 어의없는.. 과거 오이가 말도 안되는 소리할때 인증샷 올리라고 했는데 이분도 잠잠.. 다 온라인에서만 판타지 소설 쓰시는 분들..
이분 쉐어생 사랑은 끝이 없군요 ....굳이 나이렇다 자랑하실꺼 까지야,,,,,,
자랑이 아니라 실제로 얼마가 나올지 몰라 혹은 빌폭탄 때문에 겁나 하시는 분 있을까봐 올립니다 이 글 보시고 하루 3-4 시간 덕히팅 틀어주시는 마스터님들 계실것이라 기대해요.. 저 역시 첨에 매일 밤새 틀면서 빌이 딴 마스터가 이야기한것처럼 한달에 천불 나오면 어떻하지 걱정했었는데..ㅋ 진짜 걱정.. ㅋ
도대체 어느 대목을 보고 자랑이라고 하시는건지.. 경험을 비추어 정보를 쉐어해주면 참고하실분은 참고하시면 되고, 아니면 아닌거죠..
덕 히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그런데 집구조마다 빌이 조금 다를거에요. 제 친구는 3개월 1500 나왔거든요. 혹 누진세가 아닌가 싶지만요. 가스 싸다는 말 듣고 신나서 거의 하루 종일 틀었다내요 ^^; 그집은 방3개 큰 하우스구요.
이 글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유캔씨미님 글보면 쉐어생 입장을 생각하시는 것도 좋은데 글 읽고 나면 항상 드는 생각이 왜케 은근 비교하시면서 자랑하시는 것 같아 항상 기분이 씁씁하네요. 어느정도 공감 하는 부분도 있지만 글이 왜 항상 남과 비교하는지...나는 이런데 누군 저렇다더라...베풀고 좀 살자. 본인이 베풀고 만족하면 되지 글읽으면 약간의 자랑글인거 같고 생색 내는거 같기도 하고...본인이 좀 더 여유로우면 좀더 궁색하지 않아도 되는거고 빠듯하면 좀 더 아낄 수 있는거고...제 결론은 남들과 비교해서 만족하지 마시고 본인 주관대로 난 이렇게 산다하면 좋을텐데!입니다 누군 왜 저러냐 난 이런데가 아니라...
정말로 동감합니다. 제가 하고픈말 꼭 집어 말씀해주셨네요. 누구처럼 살아라고 강요하는 듯한 뉘앙스 나는 이런데 너네는 왜 이러냐는 뉘앙스...
님글 항상 잘읽고 참고하는 일인이고 전 2배드에 4명이서 사는데 전기세 아예 신경 안쓰다가 몇일전에 3개월치 $800 나와 충격먹은 일인입니다^^; 겨울도 아닌데 너무해 ㅜ.ㅜ겨울되면 천불 넘게 나올거 같아 전 대책이 시급합니다;;;;덕트도 없는데 큰일이당;;;
자신이 남에게 베푼대로 자신에게 돌아오는게 순리겠죠? 마스터는 인색하게 살면서 쉐어생 힘들게 하지 않음되고 쉐어생이라면 마스터나 다른쉐어생 배려하면게 지내면 될텐데... 한번쯤 생각해 보게하는 좋은 글입니다만 이거 본다고 생각 고칠 마스터라면 진작에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도 않겠죠ㅋㅋ
새집과 헌집, 집의 난방방식에 따라 적게 나올 수도 비싸게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본인값이 평균이 아닌 하위 5프로일 수도 있으니 데이터 하나로 기준 잡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주위에 덕트켜면 빌폭탄 맞는줄 아는분들 정말 많아요.. 이번글에 누구 비하하거나 무시한적 없는데.. 속상.. 뭐만 쓰면.. 참 님 지난주 넘 고마워요^^ 후기 쓸려고 했는데 제가 뭐만 쓰면 달라 붙는 인간들 있어서 괜히 님께 해될까봐 안 썼어요 ㅠㅠ 제 와이프도 대만족요 ㅋㅋ 끌개는 3주뒤에 가져가세요 ^^
저도 덕트가 문제가 아니라 전기로 작동하는 개인 오일 히터가 주범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희 집은 낡은데다가 바람을 정면서 받는 학교 운동장 앞집이라 아무래도 상위 5프로에 들어갈 듯 해서 걱정이네요. 만족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다른 게시판에서 제가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썼다가 누군가가 제가 겪은 경험은 지극히 예외적인 경우라고 지적해주셨습니다. 그 이후로는 글 쓰기전에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이 과연 평균에 근사한 값이 될까, 혹시 조건이 다르지는 않을까 한번 더 생각하게 되지만 세상은 정말 복잡다단해서 뭐든지 확신하기 어렵더군요.
그리고, 어찌됐던 이곳에서 약자인 쉐어생을 위한 글을 자주 올려주는 님의 글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보는 1인입니다 = )
덕 히팅이 없어서 사용못하는 일인 ㅠㅠ 그리고 빌은 집마다 다른듯... 제가 빌을 그냥 마스터로써 다 내는데요... 그랬더니...전기세가 거의 1000불 물세 200에 가스 150.... 혼자 다 냈어요 ㅠㅠ 다같이 절약해주면 정말 좋을텐데.. ㅠㅠ
물값 300 나올수 있습니다. 예전에 여름에 잔디에 물 주려고 거의 매일 세시간씩 수도를 세 개씩 틀어놨는데 누진세 적용해서 그렇게 됐어요. 글고 덕트히팅 있는분이야 난방비 많이 세이브 되겠지만 1000W, 2000W 전기 히터 서너개씩 돌리면 에어컨 서너개씩 돌리는 거랑 마찬가지입니다. 한달에 800까지 찍어봤습니다. 그것도 7~8년 전에... ㅜㅜ
님집주소좀.. 제가 들어가서 살고 싶습니다. 빌값 별로 안나오시는데 .. 24시간 풀로 히터틀어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추위를 많이타서.. 쪽지 주세요.
쪽지 드렸어요 농담인지 진담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뭐지;; 저희는 커플둘이서 한달내내쓴비용이 26불인데요;; 어떻게해야 300불이 나온다는거죠? 물을 24시간 틀어놓고 살아야하나요?
저희도 하루에한번씩 샤워할꺼 다하구요;; 설겆이.. 빨래.. 뭐.. 남들하는것처럼하고살았는데;;; 둘이서 26불나왔는데 20명이 살아야 300불나올수있는거 아닌가요? 20명쉐어하는사람있나? ㅎㅎ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ㅡㅡ;; 저희집 4명 사는데 물값 200씩 나옵니다 미치겠습니다. ㅠㅠ
가스는 어떨지 몰라도 저희 집처럼 전기 덕티드 히팅은 빌값이 장난 아니게 나옵니다. 참고로 작년 겨울 2달쓴게 520불 나왔으니까요..(와이프랑 단둘이 살며 덕트 몇번 틀지도 않았습니다.)
가스 전기 회사마다 가격이 다르지 않나요? 제가 오스트레일리안 파워 가스 회사 영업 하루 경험하고 잡은 못구했는데
거기서 미는 전략이 자기네 회사로 바꾸면 6개월마다 50불씩 3년동안 300불 돌려주고 요금도 퍼당 1.7불이었나..
메이저 회사들은 1.9불 2불 대였습니다..함 인터넷 검색해보세요
좋은글말씀이신데 자칫하면 모든 마스터가 악덕처럼 들릴수도 있겠네요 사진첨부까지 필요하셨을까요? 조언인지 경고임지 구별이 안갑니다 저도 마스터지만 일주일에1번세탁기사용 이딴건 정말문제가될소지가 있지만 귀찮아서빨래안했다가 히타로빨래말리는 쉐어생분들도있네요 베풀고살자는취지 좋지만 시티에선 마스터가 집을산게아닌이상 쉐어하며절약하는게 필요한거같습니다
같이 올린 어트렌티스 시급도 그렇고 사진을 직접 찍어서 올리지 않으면 이 카페에서는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요,, 예를 들어 저 위에 썼지만 방2개 아파트 5명 사는데 개념없는 커플이 샤워 많이 해서 한달에 물값 300 불 나왔다는 진짜 개념없는 마스터 있어서,, 증명해 보라고, 사진 올리라고 하니까 바로 사라 졌지요 뭐,, 여기다 사진 안 올렸으면 제가 히터 안켠게 되거나 이건 작년 같이 살던 꼬마가 증명할수 있을것이고,, 이 가격이 나왔다는 것도 말도 안된다고 악플 달았을거예요,, 보통 여기 글 다는 사람들 달에 1000 불 이상은 나왔다고 찍고 이야기 시작 하잖아요,, ㅡㅡ;;
전기히터는 많이 나올까요?ㅠㅠ 전기히터도 경험담 부탁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