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회사는 경평을 잘 받아서...
기대했는데...
65% 깍였다네요...
그래서 135% 나온다고 하네요...
에공...
아까워라...
처음에는 200%에서...
150%,,,,
그리고 최종 135%,,,,,
앞으로 더 까일지 모르겠어요...
요걸로 훗까이도 가려구 했는데...
훗까이도 가려다가 훅 가벼릴듯....
PS : 온천도 하고 설경에서 오깽끼데스까 요것도 함 해보려구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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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연말 보너스 얼마나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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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준다면...난 철야라도 할듯....
헉...아직도 회사? 야식 먹으면서 천천히 일해라....
600 만지는게 목표요
아스님 야기도 몬해봤네요....울 회사는 아무리 노력해도 그정도는 안주는데...
ㅇ ㅏ.....작년에...650 받던때가..그립네요.. 이직해서 연말 보너스 따윈 없네요...
저두 사기업 다닐때...1000% 넘게도 받아봤는데...그때가 그리워요...
왜 옮기셨어요 엉엉
글게요...연말 뽀나스로 소형차 한대는 나왔었는데...그넘의 갑이 뭔지 함 해보려다가....
뭐 그래도 공기업 다니신다니.... 안정적이시겠어요 ㅡ0ㅡ~ 전 불안정해요 ㅋㅋㅋㅋㅋㅋㅋ
공기업 이거 허울만 좋기 암것도 아니에요...이쪽 저쪽에서 암나 툭툭 건들구...
그래도...안정적?이시자나요 ㅡ0ㅡ... 전 월급이 적어서 투잡뛰어요 ㅋㅋㅋ
아시는 장기매매상 있으면 소개좀...전 능력도 없어서 투잡도 몬 뛰어요...투잡 소개좀......
ㅇ ㅏ..전..ㅡㅡ; 목금토..밤새는 일이라서(__) 힘들어요..ㅋㅋ 대신 원래 다니는 곳이..출근시간이 탄력적이라 가능한거죠
암튼...능력쟁이 베베님...언제 쐬주 한잔 찐하게 해요...
능력없어서 투잡하는겁니다 ㅠㅠ 으헝~~ 전 술을 잘 못해서...식사나 ㅋㅋㅋ
난 백수. 으헝헝.ㅠ
이론...토닥토닥..님아.. 정말 좋은곳이 님을 기다리고 있을거에요...조금만 기다리세요...
내년부턴 회사원? ㅋㅋ 근데 신입연봉 깎였나?
올랐어요 ㅋㅋ
헐...깎는다고 난리치더니...올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익후..이분 취업정하셨나 보군요...추카 드려요...이제부터 돈 차곡차곡 잘 모으세요....
깍지도 않고 오히려 올려주는 대인배.ㅋㅋㅋ / 삐뚤님 감사드립니다.(__)
으허헝 슬프다
괜찮아요. 벤츠가고 애스턴마틴올거임.ㅋㅋ
애스턴마틴이 뭥미? -_-a 암튼....난 연애 너무 안되는걸 ㅠㅠ
20우억 정도하는 차있어요 연애는 때가되면 할거에요
ㅋㅋㅋ 연남씨~ 수원사업장으로 가는거? 요즘 수업사업자 얘기 많이 나오던데
아직몰라요ㅠ 전 수원희망하는데 자기의지반영이 잘안되는듯-0-
다들 능력시네요... 우리는 내년에 나온다는.... ㅠㅠ
그냥 킵 해두었다고 맘 편하게 생각하세요....